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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평동 주민자치회와 완도군 신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산물 직거래, 관광자원 연계, 행사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여수시,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고소동 달빛갤러리에서 사진전 《18 SEC. - 포토저널 18인의 시선과 빛으로 쓴 시간의 조각들》 개최. 여수·순천 기반 포토저널 회원 18인의 작품 40여 점 전시. 여수의 풍경과 일상을 다양한 사진 기법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셔터가 눌리는 찰나의 순간이 영원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공유.

여수시는 지난 11일 소호동동다리에서 '2025년 캔들라이트 콘서트 및 드론 라이트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드론 라이트쇼로 구성되었으며, 기존에 '2025 MyK FESTA in 여수' 연계 행사로 기획되었던 드론 라이트쇼는 기상 악화로 연기되어 이번에 함께 진행되었다. 4,000개의 캔들과 1,000대의 드론이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현악 4중주팀 '리수스 콰르텟'의 다채로운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여수시, 2025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하반기 대상자 모집. 도시민 어촌 정착 지원 위해 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 지원.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 귀어업인 또는 재촌 비어업인. 7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신청 접수.

여수시는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에 참가해 제3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와 함께 COP33 유치 지지 서명을 받으며 2050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여수시는 6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29회에 걸쳐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00여 명의 시민과 버스 운전원이 참여한 설명회에서 시는 노선 개편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설문조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8월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문조사지를 비치하여 추가 의견을 접수하고, 연말까지 노선 개편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본청사 별관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하고, 당선작을 포함한 입상작 전시를 시작했다. ㈜아이에스피 건축사사무소의 당선작은 기존 청사와 조화를 이루는 시민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62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는 마약범죄 피해 증가에 따라 시민 대상 무료 익명 마약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소변으로 마약류 6종 검출 여부를 확인하며, 20분 이내 결과를 알 수 있다. 양성 반응 시 희망자에 한해 상담센터 또는 2차 검사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단, 법적 조치 희망자, 직무/자격취득 목적 검사자, 과거 처분/치료 이력자, 질환으로 약물 복용자, 현재 치료 중인 자는 제외된다.

여수시, 여름방학 맞이 초·중학생 대상 '꿈꾸는 미래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운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및 진로 탐색 주제 발표 자료 제작 교육.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서 진행.

여수시는 여수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재가 복귀 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퇴원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 보장 및 재입원 예방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여수제일병원은 돌봄 필요도가 높은 퇴원(예정)자를 시에 연계하고, 시는 서비스 연계 및 지원을 추진한다. 이로써 여수시는 총 4개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퇴원환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6·25참전학도병충혼선양회 주관으로 '전남학도병 6·25 출전 75주년 기념식'이 여수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생존 학도병과 유족, 국가유공자, 군 관계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학도병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전남지역 학도병은 6·25전쟁 당시 15~18세 학생 183명으로 자원입대하여 조국을 위해 싸웠으며, 이 중 70여 명이 전사했다.

여수시,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남문예회관에서 지역 작고 작가 18인의 작품 40여 점을 전시하는 '제8회 행복초대전' 개최. 서양화, 문인화, 서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작고 예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회고하고 지역 예술계의 정신을 기리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