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불친절 음식점 논란에 공식 사과 및 후속 조치 발표… 친절 교육 강화, 모니터링 확대, 1인 손님 응대 매뉴얼 제작 등 서비스 개선 약속

여수시는 7월 25일 현암도서관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창작동화 샌드아트' 공연을 두 차례 개최한다. '책누리 마음누리' 프로그램 참여 기관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초청하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꾸고'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샌드아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수시는 7월 22일 쌍봉사거리에서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여수시, 여수경찰서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 안내, 홍보 물품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폭염 시 안전운전 수칙 등 계절 맞춤형 정보도 제공하며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여수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체감 가능한 정책 발굴을 위해 '제6기 여수시 청년정책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구성되었으며, 정책 제안,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청년 중심의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4개 분과(소통·교육·복지, 일자리, 문화·예술, 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청년 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여수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및 흥국상가 활성화 지원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

여수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비대면 조사(7/21~8/31, 정부24 앱)와 방문 조사(9/1~10/23)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 시 과태료 최대 8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2일 흥국상가를 방문하여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임대료 및 공공요금 상승,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습니다. 정 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단기적인 지원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을 통해 매월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여수시 시전동,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 주도 마을 환경 개선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여수시는 집중호우 이후 풍수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홍보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끓인 물이나 안전한 음식 섭취, 손 씻기 등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침수지역 복구 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 및 작업 후 청결 유지, 주거 밀집 지역 및 감염병 발생 취약지역 방역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주변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화선과 청소선을 활용하여 섬 지역을 포함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을 통해 어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1,60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연간 2,800톤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작업자 안전에 유의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여수시, 2017년부터 추진해온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2024년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최근 10년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조기 폐차 외에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도 35억 원의 예산으로 1,477대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차량 등급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여수시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남관 일원에서 '2025 여수 국가유산 야행(부제: 여수 진남관의 밤)'을 개최한다. 국가유산과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야간 특화 문화행사로, '7야(야경, 야로, 야사, 야설, 야화, 야식, 야시)'를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참여 도장을 모아 기념품과 교환하거나, 드레스코드 착용 등의 미션을 통해 뽑기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