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대상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여수시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제23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에서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25곳을 운영한다. 도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배편, 식당, 숙박업소, 카페, 푸드트럭 등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 대상 바우처 카드로, 축제 기간에는 임시 가맹점에서 식음료, 기념품 구입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산단 대기오염물질 공동 현장 측정 실시…첨단장비 활용, 시민 체감 환경 개선 노력

여수시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거문도에서 '제23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거문도의 자연경관과 어족자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 체험과 공연을 제공하며, 여름 휴가철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공연, 갈치구이 시식 등이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해안투어, 지인망 끌기, 고둥잡기 등의 해양 체험과 은빛가요제가 열린다.

여수시, 석유화학업종 고용 둔화 대응 위해 실직자 및 재직 근로자에게 '석유화학업종 고용회복 지원금' 지원. 전남도 공모 선정으로 국비 확보, 여수상공회의소가 사업 수행. 실직자 대상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구직촉진수당 150만원 지급(2,800명 선착순). 재직 근로자 대상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심리 안정 및 생활 지원금 40만원 지급(1,780명 선착순). 8월 1일부터 여수상공회의소에서 현장 접수.

정기명 여수시장은 동백노인복지관, 웅천국민체육센터, 여수박물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여름철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체육·문화 시설 건립의 차질 없는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근로자들의 휴게공간 확보, 수분 제공,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대응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여수시, 고수온 경보 발령에 따른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 위해 조피볼락 긴급 방류 등 선제적 대응 나서

여수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서별 서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서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서무들의 업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서무 역할 이해, 보안 교육, 직원 복무 관리, 공무원 조직업무, 공무원 교육훈련 계획 안내, 각종 동향 파악, 업무계획 보고서 작성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수시 주요 정책 홍보도 포함됐으며, 해당 분야 팀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여수시는 '2025 여수 국가유산 야행' 행사와 연계하여 SNS 서포터즈와 함께 시 공식 SNS '여수이야기' 친구 맺기 홍보 활동 '여수랑 친구행'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약 370명의 신규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현재 총 7개 채널에서 약 14만 9,824명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여수시는 장애인복지시설 23곳에 아크차단기를 설치하여 전기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안전 환경을 조성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의 후원과 여수소방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전남 지역 최초로 시행되어 의미가 크다. 아크차단기 설치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의 전기화재 예방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최근 섬진강 유역 집중호우로 해수욕장에 유입된 100여 톤의 해양쓰레기 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70톤을 수거했으며, 7월 말까지 전량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 안전과 쾌적한 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TF팀)과 마을 단위 단속반을 운영하여 무허가 시설물 설치, 미신고 영업 등을 단속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 및 추가 처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