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지역 친환경농자재 우선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책 수립 지원, 정보 공유, 지역 제품 사용 농가 확산, 품질 개선 등을 포함하며, 2월부터 4월까지 우선 구매 캠페인을 통해 자본의 역외유출을 차단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정착을 목표로 한다.

최민철 전라남도소방본부 신임 본부장이 취임 첫 행보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참배하고, 설 연휴 대비 안전 대책 점검에 나섰다. 최 본부장은 다양한 현장 및 중앙부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특수한 소방 환경에 맞는 안전망 구축과 도민 생명·안전 최우선 의지를 밝혔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부터 두 달간 개최되며, 현재 24개국 및 3개 국제기구의 참가가 확정되어 국제적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박람회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도민보고회가 열렸으며, 행사장 조성은 50% 공정률로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6월까지 완료 예정이다. 전시 콘텐츠는 7월까지 설치 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되며, 랜드마크 조형물 '루미아일'은 빛과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로 관람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이 추진 중이며, 전문가들은 UN 차원의 '세계 섬의 날' 제정, 남해안권 섬·해안 자원 연계 관광 확장, 해양레저관광과 스마트 기술 접목 모델, 주요 시설의 사후 활용 및 섬 방문 연계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박람회가 섬의 가치를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여수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기획력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회의자료 작성, 프로그램 기획, 홍보 문구 제작 등 동아리 활동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시 평생학습동아리 학습강좌 지원사업 공모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여수시가 2월 1일부터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동네서점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만 20세 이상 여수시립도서관 대출회원은 도서관 방문 없이 협약된 동네 서점에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월 2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다. 현재 8개 서점이 참여하며, 미수령 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여수시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본격화하며 초대 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전국 단위로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지역 문화 거버넌스 구축, 문화생태계 형성, 예술인 창작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등을 집중 점검하며,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시 과태료 및 징역 등 처벌을 받게 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음식·숙박 분야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생·안전 관리, 가격 안정, 친절 서비스 개선,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핵심 과제로 친절·위생 집중관리 대책을 실시하고, 음식업소 4단계 중점관리등급제를 도입하며, 혼밥식당 포함 지정 음식·숙박업소 2차 모집 및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불만제로 여수' 이미지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 발의에 따른 시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추가 입법 건의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국비 예산 지원 특례, 공공기관 지방 이전 특례 등 미반영된 주요 과제를 보완하고, 추가 발굴된 19건의 입법 건의과제에 대한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여수시는 지역 정치권,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이익이 특별법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과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예정)환자에게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케어안심주택 등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여수시는 총 5개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을 발굴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유료 공영주차장 36개소 4,217면을 2월 13일 오후 8시부터 2월 19일 오전 8시까지 무료 개방한다. 전통시장, 관광지, 다수 이용시설 부근 주차장이 포함되며, 오동도와 돌산공원 주차장은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시민, 귀성객,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통시장 일부 구간의 주‧정차 단속도 완화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재난·안전, 도로·교통, 보건·진료, 생활민원, 관광지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점검반을 운영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과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성수품 지도·점검 및 지역 농수산물 판촉 행사를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