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1박 2일 코스를 홍보하고,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코스는 오동도, 향일암, 해양공원 야경, 진남관, 이순신광장, 낭만포차, 해상케이블카, 크루즈 여행 등을 포함하며, 낭도 둘레길, 금오도 비렁길, 일레븐 브릿지 해안도로 투어 등 여유로운 여행 코스도 추천한다. 또한, 두 곳 이상 관광지 방문 후기를 여수 관광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또는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 석유화학 산업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한 산업 용지 공급 확대와 신산업 전환을 촉구했다.

전남광주광역시 출범을 앞두고 여수, 순천, 광양시 행정협의회가 전남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의결했다.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이 지역이 전남광주광역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며, 행정·재정 지원 근거 마련, 3개 청사 기능별 본부제 운영, 전라선 KTX/SRT 좌석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여수시가 여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여수의 매력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1층 버스는 향일암, 브릿지 코스 등, 2층 버스는 시내 순환 및 야경 코스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도 선보인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세계박람회장, 서울 국회, 여수엑스포역 등에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회 방문 캠페인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으며, 여수엑스포역에서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여수시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정상 영업 음식점을 사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대책반을 가동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 현황을 시청 누리집, ‘여수엔’, 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하며,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시 즉시 출동하는 위생대책반을 운영한다. 또한 음식점 영업자들에게는 조리 후 즉시 섭취, 냉장·냉동 보관 철저, 손 씻기 생활화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10개 도서 지역에 대한 밀착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행정·경제, 문화·관광·복지, 인프라·환경 등 각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여수시가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지방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납세자 신청 기반으로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등을 지원하며, 국세 세제지원과 연계하여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직권 연장한다.

여수시 곳곳에서 설 명절을 맞아 르네상스 실천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청결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율촌면, 소라면, 충무동, 둔덕동 등 각 지역에서는 주민들과 자생단체가 참여하여 도로변, 버스승강장, 하천변 등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안전 및 지역 물가 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기념주간을 맞아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박람회 홍보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박람회 정보를 제공하고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여수시가 3월 5일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트렌드에 맞는 강사의 역할'을 주제로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맞춰 강사의 핵심 역량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강사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여수시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통합 콜택시 '섬섬여수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전체 택시의 73%가 가입했으며, 평균 20초 이내 배차, 출퇴근 및 심야 시간대 즉시 배차, 읍·면 지역 신속 이용, 분실물 회수 용이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전화번호 저장 및 이용 방법 안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