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와 고흥을 잇는 해상교량에서 제1회 '2025 여수일레븐브리지마라톤'이 오는 29일 개최된다. 10km와 하프 코스로 운영되며, 약 1,0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석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및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기념 의미도 담고 있다. 지역 관광·레저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스포츠 관광 브랜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여수시가 플랜트 현장 배치 전 건강검진 표준화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내년 상반기 중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 방안 협약을 체결하여 하반기부터 건강검진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잦은 채혈, 방사선 노출 위험, 검진 비용 증가 등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중복 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다.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시니어클럽 협약 체결... 2026년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시니어 공공행정 업무지원 일자리 사업 협업 추진. 총 36개 시니어 일자리 마련, 60세 이상 지역 주민 대상.

여수시가 전라남도, 여수그린에너지㈜, ㈜한화 글로벌부문, ㈜LX MMA와 1조 2,4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수산단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범용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제품 및 바이오 공정 핵심 소재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전환하고,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안정적인 전력·스팀 공급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10월 한 달간 약 137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 전년 대비 34%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술목 관광단지 지정, 전국 최초 관광도로 '백리섬섬길' 지정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다양한 축제 및 문화 콘텐츠 개발로 '찾는 관광',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연말까지 방문객 1,2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가 '제4회 KBC 미래포럼'을 개최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논의하고,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제33차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기반을 강화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 AI 시대 경제 전망, 탄소중립 시대 산업 대전환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COP33 유치가 지역 혁신 촉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수시 흥국상가에서 연말을 맞아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산타와 사진 촬영, 버스킹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흥국상가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특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브리핑 회의를 갖고, 기반시설 구축,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며, 현재 18개국 참가를 확정했다.

여수시가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대상과 카카오채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수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요구에 맞춘 정보 제공과 다양한 이벤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관광 채널 '힐링여수야'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가 산업단지 위기 극복 및 재편을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전국 최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업 체감형 규제 개선 과제 발굴, 금융 지원 확대, 고용 안전망 강화, 미래 먹거리 R&D 공모사업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한 '2025년 마을공동체 입문학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계획서 작성법 및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여 참여 마을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이끌어냈습니다. 오는 12월 3일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나눌 예정입니다.

여수시티무용단이 10.19 여순사건을 추모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창작뮤지컬·창작무용극 '애도-빛으로의 여행'을 11월 27일과 28일 여수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故 김무철 초대 예술감독을 추모하는 의미도 담고 있으며, 전 연령층이 관람 가능하여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 소통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