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에서 처음 개최된 '2025 여수일레븐브리지마라톤' 대회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조발대교부터 팔영대교까지 이어지는 해상교량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이봉주 선수도 국제대회 수준의 코스라고 극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관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여수시는 앞으로 이 대회를 지역 스포츠 관광을 대표하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여수시 민선 8기 정기명 시장이 추진하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이 시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38회 추진되어 2,7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하고 62건의 건의 사항 중 41건을 완료했다. 특히, 26년간 표류하던 본청사 별관 증축 확정은 소통행정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산단 기업, 전통시장, 서비스업 관계자 등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 거문도 일원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수월산, 근대역사문화공간, 항일유적, 거문도 뱃노래가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어 해상 생태 탐방, 힐링 트레킹, 역사 교육, 민족 저항 정신 함양, 어촌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로 개발될 예정이다.

여수시 거문도가 백도 국가명승,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국가등록문화유산, 거문도 항일유적 전라남도 기념물, 거문도 수월산 일원 국가명승 지정 등 역사문화유산의 보고로 재조명되고 있다. 여수시는 이를 바탕으로 '체류형 해양 역사문화 탐방 코스'를 개발하고, '1885 모든 역사는 거문도로 통한다' 사업과 연계하여 거문도를 역사 여행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월내소각장 정기 유지보수로 인한 생활폐기물 반입 중지 기간(11월 29일~12월 19일) 동안 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며 중점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류 혼합 배출, 무단투기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읍·면·동 자체 계획 수립 및 불법투기 감시원 활용으로 청결 활동과 홍보를 병행한다. 현재 307대의 감시카메라와 76명의 감시원을 투입하여 시민 의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2025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과 도비 보조금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수시는 고액 체납자 관리 강화, 맞춤형 징수 대책, 압류재산 공매 등 강도 높은 징수·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4~2025시즌 전지훈련 유치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4천만 원의 체육시설 개보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야구, 요트 등 18종목 170여 개 팀, 연인원 8만여 명을 유치하여 82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우수한 체육시설, 온화한 기후,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성과로 평가된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전라남도 이송 고충 민원처리 실태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오르며 민원행정 품질을 입증했으며, 특히 현장 민원처리 방식을 적극 추진하여 민원 만족도를 높였다.

여수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병원 내부 사정으로 2025년 12월 1일 조기 운영 종료됨. 해당 병원은 야간·심야·휴일 소아 경증 환자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으나, 운영 종료로 단기적인 진료 공백이 예상됨. 여수시는 24시간 소아 진료 안내 강화 및 대체 진료 체계 마련을 검토 중이며, 2026년 안정적인 체계로 재정비하여 운영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음.

여수시 유월드 루지테마파크가 연말을 맞아 전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과 교사, 자원봉사자를 초청하는 '12월의 따뜻한 동행' 나눔 행사를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테마파크 입장권과 핫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유월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미래 희망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여수시는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공직자들의 지역 역사 및 문화 이해도 증진을 위해 '여수 역사 바로알기' 책자를 제작, 배부한다. 이 책자는 여수의 자연환경, 시대별 역사, 민속문화, 호국문화, 불교문화 등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으며, 사진과 도표를 활용해 공무원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000부를 제작하여 전 부서에 배부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 전문성 강화와 여수 정체성 공고화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해양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해양 쓰레기를 수매하는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670톤을 수매했으며,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300톤을 더 수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