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여수‧고흥‧완도군 해상 경계일원에 불법으로 설치한 김 양식 시설물에 대해 행정대집행(강제 철거)에 나선다. 지난해 김이 수출품목 1위를 달성하며 산지 물김 가격이 높게 형성되자 여수시 초도, 고흥 시산도 등 일부 해역에서 무면허, 어장 이탈 등 불법 양식시설이 늘어난데 따른 조치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다수의 김 양식 부표줄은 고흥‧완도군 김 양식장으로부터 여수시 관할 해역 약 500헥타까지 광범위하게 설치돼 있다. 11월 초순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데 일부는 어업질서를 어지럽히고 선박 안전운항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어업지도선을 현장에 상주시켜 추가 설치를 막고 불법시설자를 파악하는 한편, 인근 지자체와 협조해 사전 계도 후 오는 12월 9일부터는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사전 계도기간을 준 만큼 불법시설자가 자진해서 철거해줄 것을...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2월 1일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MICE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22 지역 MICE 여수포럼’을 개최한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전남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이건철 전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아름다운여수만협회, 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여수MICE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포럼은 여수시립중창단의 오프닝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르네상스만 속에 숨겨진 여수의 비밀’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관련 분야 교수들의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여수시 정책방향’, ‘여수만 르네상스 달성을 위한 관광 콘텐츠 활용’, ‘MICE&워케이션 융합을 통한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 브랜드 구축방안’ 등 3건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MICE의 역할’에 대해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과장을 비롯...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1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외국인투자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병완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시 관내에 투자 또는 사업을 진행 중인 외국인투자기업 12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외투기업의 투자정보 공유, 여수시 투자 인센티브 지원제도 안내,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여수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외투기업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재투자를 이끌어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투자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2021년에 외투기업으로부터 3건 2,97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30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도 12월에 5,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예정돼 있어 외국인투자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날로 커지고 있다. 현재 여수시 관내 외국인투자기업은 13개국 45개사(일본18, 미국6, 중국6, 싱가폴3, 독일2, 홍콩...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이하 여수사경센터)는 지난 11월 19일 공화동에서 ‘2022년 여수시 로컬‧관광 분야 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로컬‧관광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가로 선발된 10개 팀의 사업 아이디어 평가와 시제품 테스트마켓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예비사회적기업가 10개 팀은 지난 9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관광자원 발굴하기 위한 교육과 워크숍, 지역탐색 및 문제해결, 사회적경제의 이해, 창업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1:1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지원, 선진지 견학 등에 참여해왔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팀별 사업아이디어 발표에 이어 심사를 통해 대상 1개팀에 300만 원, 최우수상 2개팀에 150만 원, 우수상 4개팀에 50만 원 등 총 7개 팀에 8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됐다. 대상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베이커리 Synergy팀(대표자 박유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을 재사용해 공공용마대를 제작하고 ‘2050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매년 관내에서 수거되는 불법현수막은 총 4만여 장(약 100톤) 가량으로 처리비용만 연간 천만 원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폐현수막은 매립을 해도 잘 썩지 않아 토양과 대기오염 등 각종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골칫덩어리이다. 이에 여수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현수막 재사용 T/F팀’을 구성하고, 4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쳐 중증장애인 고용 사회적기업인 송광행복타운과 폐현수막 재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는 송광행복타운의 작업장 기능보강과 장비 구입비로 7천만 원을 지원하고, 수거한 폐현수막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송광행복타운에서는 연간 2만 3천여장의 폐현수막을 재사용해 공공용마대 3만장, 톤백 2천장을 제작‧판매할 계획이다. 제작된 마대는 공공기관 등에 공급돼 공공시설물 관리와 환경 정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자원 재...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체육진흥시설 공모에 6개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체육시설 지원 3개 사업과 2023년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준비 3개 사업 등 총 6개 사업에 선정돼 총 12억 3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공공체육시설 지원으로는 진남경기장 잔디교체 및 시설 정비, 망마국민체육센터 기계실 개보수, 망마게이트볼 보조구장 건립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2023년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준비 사업으로는 진남야구장 바닥 등 노후시설물 개보수, 진남체육관 조명 등 노후시설물 개보수, 소호요트장 노후시설물 개보수 3개 사업이 선정돼 전국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앞서 여수시는 내년 10월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9개 종목(정식 46, 시범 3) 중 4개 종목(야구소프트볼, 배드민턴, 요트, 트라이애슬론)을 유치한 바 있다. 여수시는 전국체전의 완벽한 준비와...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시정 체험과 학비 마련을 위한 행정인턴 1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11월 29일) 만 19세에서 만 39세 청년으로,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이나 여수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 단, 보다 많은 대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참여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로 주5일 하루 7시간 근무하면 된다. 여수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72,660원(세전)의 임금을 받게 된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은 근무지별 요청사항과 신청자의 특기, 전공, 거주지와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주민센터, 공공기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을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신청은 11월 29일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이며, 여수시청년지원센터(www.yeosu.go.kr/yout...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1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수험생을 위한 안전한 응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먼저 코로나19 대책으로 올해부터는 확진자를 위한 시험장이 별도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11일 이후 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지정한 별도 시험장(여수한영고등학교)에서 응시해야 한다. 확진자 중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병원 시험장(순천의료원)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수능 당일 2~3차례의 체온검사에도 37.5도 이상 열이 나는 경우에는 ‘유증상 수험생’으로 분류돼 따로 마련된 분리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러야 한다. 시험 당일 수험생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도 추진한다. 여수시는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고, 시험장별 교통지도요원을 배치해 수험생 탑승 차량의 우선 진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수험장 주변 간선도로 차량 통제와 주차 계도도...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호남지방통계청 주관 ‘2022년 지역통계’ 및 ‘지역통계 정책 활용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지역통계 개발 및 정책활용 우수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여수시에 따르면 호남지방통계청은 호남과 제주지역의 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통계 개발‧개선, 통계 역량강화 노력, 정책 활용사례 등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통계자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통계자료 개발과 정책 활용을 위한 노력을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6년과 2019년에는 고령화시대에 맞춰 ‘여수시 베이비부머 통계’를 작성하고, 어르신복지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각 기관의 행정‧통계자료를 수집하고, 인구, 일자리, 복지 등 112개 항목 지표를 개발‧분석해 ‘여수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이어서 올해는 청년 인구의 유출 방지와 정주여...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여수국가산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압설비(가스) 화재‧폭발 사고를 가정해 유관기관별 유기적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토론훈련과 현장대응 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11월 21일 토론 훈련은 상황판단회의와 통합지원본부 운영을 통해 유관기관별 대응임무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서의 문제해결 훈련으로 진행된다. 11월 25일 현장대응 훈련은 롯데케미컬(주) 첨단소재 여수공장에서 17개 유관기관과 기업‧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해 인명구조, 진압, 가스누출 확산에 대응하는 대규모 재난 종합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간소하게 진행되던 안전한국훈련이 올해는 대대적으로 실시돼 유관기관별 사고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수시는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4개 프로그램의 자체 훈련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민과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관광객 천만 명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주요 관광지점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10월말 기준 1,033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872만 명, 2021년 977만 명 이후 3년 만에 관광객이 천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여수 관광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관광 성수기인 7~8월 여름 휴가철에만 285만 명이 방문하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83만 명 보다 약 2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2 여름휴가 여행률과 여행지’ 분석에 따르면 여수시의 여름휴가지 점유율은 전국에서 5번째로 작년보다 1계단 상승했다. 매일경제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로 본 휴가지도’ 분석에서는 젊은 층의 관광객 증가가 두드러졌다. 2019년과 비교해 올해 7월 여수를 찾은 20대는 36.3%, 30대는 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는 관광객...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라남도 주관 ‘2022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월체납액 징수율, 전년대비 징수율, 공매 처분율 등 6개 평가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여수시는 이번 수상으로 도비 보조금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여수시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일제기간을 운영하고, 효과적인 징수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징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 가상화폐 압류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목표액을 15.4% 초과한 41억 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차량 정리 매뉴얼’을 수립해 운행 정지명령 등 불법명의 차량을 획기적으로 정리하기도 했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들을 위해 체납처분 유예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옥재 여수시 징수과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에도 지방세 납부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