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심사를 통과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다고 2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09년부터 양성이 함께 만드는 지역정책,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전국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특히 여성친화도시에서의 ‘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여수시는 지난 2009년에 국내 여성친화도시 제2호로 지정됐으며, 2014년 재 지정돼 2단계까지 진입한 바 있다. 여수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여성의 성장과 참여, 일과 가정 양립 등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기존...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실내 화재사고 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맞아 11월 23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다중밀집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실내 난방기기 등 화기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지난 12월 16일에는 박현식 여수시 부시장이 직접 여수시립요양병원과 예울마루를 방문해 전기‧소방‧가스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박현식 여수시 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재 시 현장조치 대응 매뉴얼, 소방시설 관리 실태, 화재 경보설비 작동 여부, 비상연락체계 등을 직접 꼼꼼히 점검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여수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박현식 여수시 부시장은 “최근 잇단 안전사고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선진 음식문화 선도를 위해 올해 모범음식점 22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총 140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여수시는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 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해 여수시 대표 음식점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 지정 요건은 음식문화 개선, 영업장 위생수준, 서비스, 맛 , 좋은식단 이행 등 세부 지정기준을 충족하는 음식업소이다. 지난 11월에는 기존 지정업소에 대해 일제 재심사를 거쳐 118개소를 새로 지정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또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모집해 현장 실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현재 여수시에서 운영 중인 모범업소는 총 140개소로 확대됐다. 신규 지정업소에는 영업장에 부착할 모범음식점 표지판이 지원되고, 모든 업소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용품이 제공된다. 특히 여수시는 모범음식점의 위생관리를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격월제로 ...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역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여수해상케이블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관광지로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 여행관광정보 홈페이지’에 소개된다. 또한 각종 기념품, 홍보물을 통해 전 세계와 전국 관광안내소, 주요 관광지에 홍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최대 방문 관광지, 지자체 추천 관광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 중 선별된 250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여수세계박람회장’은 20...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 전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산‧관‧학 융합 취업역량 강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9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학생 24명이 여수국가산단 내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취업특강 교육과 공장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특강에는 금호석유화학 장갑종 공장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대학생들에게 면접 노하우와 취업 전략 등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 ‘산‧관‧학 융합 취업역량 강화교육’ 프로그램은 여수국가산단 인사업무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을 진행하고, 취업 선호도가 높은 기업을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수시와 공발협, 전남대학교 협동으로 2021년 하반기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만 총 5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해 214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발협 김신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올해 현재 강수량이 평년 대비 68% 수준이고, 단기간 내 가뭄 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시, 풍수해, 상수도 체계의 마비 등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경우 최소의 음용 및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는 시설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 지역 주요 상수원으로 10개 시군에 용수를 공급하는 주암댐의 저수율은 현재 약 31% 수준이다. 또한 여수시 관내 66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약 83% 정도로 가뭄이 길어질 경우 음용수와 생활용수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여수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관정개발을 추진해 올해 11공을 개발 완료했고, 6공은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저수시 준설, 제방 그라우팅 등 저수지 개보수사업도 3개소에서 진행 중이다. 최영철 여수시 재난안전과장은 “지난 11월부터 주요 지점별 비상급수시설의 비상발전기, 물탱크, 음수대, 펌프 시험, 수압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12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독서로 마음열기, 함께 읽는 즐거움’과 ‘장애인을 위한 책 누리 마음 누리’ 2개로, 총 16개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독서로 마음열기, 함께 읽는 즐거움’은 도서관에 접근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독서 치료(심리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장애인을 위한 책 누리 마음 누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설을 직접 방문해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며, 참여 기관별로 16~20회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여수시에서는 보다 친숙한 도서관 문화 조성을 위해 도서관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과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 기관의 초등학생과 장애인을 초청할 계획이다. 신청대상 기관은 아동복지시설(독서로 마음열기)과 장애인...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33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0명으로 총 370명이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70%이하이면서 재산액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 우선 선발된다. 단, 사업 유형에 따라 연령 제한이 있으니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상반기 사업 기간은 2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비사업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근로자는 주 25시간, 65세 이상 근로자는 주 15시간, 정보화사업 근로자는 주 40시간으로, 시간당 임금은 9,62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에서는 가구소득, 재산액,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정기준에 따라 참여자를 선발하고, 내년 2월 1일 시 홈페이지에 명단...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여수를 빛낸 10대 시정 성과’로 선소대교 개통이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여수시는 전 부서 우수시책 64건 중 1차 내부평가단 서면심사로 20건을 선정한 후,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시민 1,634명과 공무원 1,18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최종 10건을 확정했다. 선소대교 개통에 이어 2위는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74년 만에 정부 첫 공식결정이, 3위는 금오도 비렁길을 달려가는 해상교량 건설 추진 확정이 선정됐다. 4위는 민선8기 1호 공약,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완료가, 5위는 ‘거문도 근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전국 유일 선정’ 360억 원 확보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에는 지방상수도 노후관망 정비 현대화 사업추진, 24시간 촘촘한 CCTV관제로 안전도시 여수 구현, 대한민국 SNS대상 7년 연속 ‘최우수’, 올해의 SNS 2개 부문 ‘대상’ 수상, 박람회장 공공개발을 위한 여수박람회법 개정과 여수...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2월 2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상생‧소통‧협력을 위한 ‘2022년 하반기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노사민정 각 계를 대표하는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가칭)여수국가산단 희생자 추모탑 건립 기탁금 전달식, 안건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추모탑의 공식 명칭을 '여수국가산단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 및 안전기원탑'으로 확정했다. 추모탑 건립을 위한 기탁금으로는 노동계 7개 단체가 5천 1백만 원,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소속 34개 회원사가 3억 8천 5백만 원, 여수상공회의소 등 기타 단체에서 5천 1백만 원을 마련해 이날 총 4억 8천 7백만 원을 전달했다. 추모탑은 10억 원(시비 5억, 기탁금 5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삼동지구 여수안전체험교육장 내에 70평 규모로 건립된다. 여수시는 공모 등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착공하고 7월 안전체험교육장 준공에 맞춰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주로 대면으로 이뤄지는 계약업무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는 ‘비대면 계약업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여수시는 11월 30일 계약(회계)업무 담당자와 사업부서 감독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종이 없는 비대면 계약업무 서비스’ 직무교육(1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약업무는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종이로 된 계약서류를 제출받아 왔으며, 이로 인해 시간과 비용을 들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여수시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전자정부시스템인 행안부 ‘문서24’를 활용해 내부 재정시스템(e호조)을 연계하고, 입찰부터 계약, 검수, 대금지급까지 일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문서24’를 통해 착수신고서, 기성(준공)검사원, 준공신고서 등을 제출 받아 종이 없는 비대면 계약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비대면 계약업무 서비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본청을 비롯해 제1관서(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단), 읍면동...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1월 29일 여수해양공원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여수’ 출범을 선포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이순미 여수시관광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해 전라남도와 여수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는 관광과 기술을 접목해 IT기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편리한 여행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2020년 12월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KTTP)’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KTTP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유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합동으로 공모를 추진했다. 여수시는 KTTP의 핵심사업인 ‘스마트관광도시’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권장 스마트관광 5대 요소를 적용하여 국비 35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28억 원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