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농작물 재배‧생산 등으로 쓰인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에 대해 50%를 지원한다. 여수시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가중된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농사용 전기 요금 인상액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율은 지난해 10~12월까지 3개월분의 전기요금 인상액의 50%를 지원하고 지원단가는 kWh당 9.05원이다. 지원대상은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농사용 육묘 또는 전조재배, 저온보관시설, 해충 구제 전등, 농산물 건조시설 등에 전기를 사용한 농업인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3월 17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한전 고객번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여수시는 한국전력공사 여수지사를 통해 신청자들이 제출한 증빙자료 및 대상자의 전력량, 납부내역을 확인한 후 4월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농가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가계운영과 영농 대비에 도움이 되...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월에 이어 저소득 독거노인에 2차 난방비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1차 지원자를 제외한 대상자를 확대해 저소득 독거노인 4397명에 지급,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이며, 가구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오는 3월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이 생활고를 겪지 않도록 홍보와 지급에도 힘쓰겠다”며 “대상자는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게 기한 내 신청하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실적에 대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시민체감도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행정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시행된 첫 종합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가에서 여수시는 적극행정에 대한 실행계획 수립, 전 직원 교육,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여수시 공무원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이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김종기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3일 열렸다.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공공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갈등 발생 시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의원, 갈등조정전문가,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는 ‘2023년 여수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에 대해 심의, 의결했으며, 주요 정책사업의 공공갈등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갈등조정을 지원키로 했다. 김종기 위원장은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매우 복잡한 현대사회는 공공갈등이 심화되며 오랜 기간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지역 갈등 해결의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문농업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제 18기 ‘여수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여수시는 올해 ‘농업인대학’에 시설채소반(토마토, 오이, 딸기, 엽채류 등)과 과수반(샤인머스켓, 체리, 무화과, 사과대추 등) 2개 반을 편성하고 4월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6개월 동안 과정별로 매주 1회(수・목요일)씩 운영한다. 신청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이며, 농업인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각 과정 당 30명씩 모집한다. 입학 희망자는 3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농촌진흥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에서 작목별 전문강사의 지도로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 전문 지식과 리더십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월 24일 ‘고위공직자 청렴 챌린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단장 등 고위공직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반부패 실천의지 메시지 피켓을 들고 정 시장의 실천 다짐 구호 선창과 참석자들의 후창으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렴실천에 고위공직자부터 먼저 솔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는 청렴의지가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3개 그룹으로 나눠 84개 부서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청렴의 의미를 마음속에 새겨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공직자가 함께 공감하는 ‘반부패 청렴’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26곳을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지원에 나선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침체된 마을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 내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테마사업 등 '마을공동체 단계별(씨앗, 새싹, 열매) 사업'과 아동‧노인 등 돌봄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사업'으로 추진된다. 마을공동체 씨앗단계 사업은 여수시 자체에서 22곳을 선정해 사업당 최대 500만 원을, 새싹, 돌봄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4곳을 선정해 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2월 21일 마을공동체 씨앗단계 22곳의 대표자 및 실무자 등 3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마을공동체 이해, 회계 교육, 마을기업 사업계획 수립 방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마을공동체 활동 사업을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수돗물 절약 가구에 대해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이번 요금 감면은 가뭄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하는 세대에 인센티브를 주기 위함이다. 여수시는 오는 3월 중 ‘여수시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해 4월 검침분 수도요금부터 가뭄해제시까지 요금감면을 추진할 계획이다. 감면률은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절감하면 10%, 20% 이상 절감하면 11%, 30% 이상 절감하면 12%, 40% 이상 절감하면 13% 등 차등 감면할 계획이다. 단, 이사정산, 옥내 누수, 급수 중지 및 휴전 등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일정하지 않은 수용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도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가뭄 극복을 위해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통합방위태세확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통합방위본부장(합동참모본부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군, 지자체, 예비군, 민방위대, 경찰·해경·소방, 국가중요시설 등의 통합방위 역량과 운용 능력을 평가했다. 평가에서 여수시는 지난해 통합방위예규 최신화,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및 운영, 작전상황 시 통합관제센터 영상정보 공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무인체계(무인수상정,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민ˑ관ˑ군ˑ경 및 산ˑ학ˑ연 비상대비 공동 시범훈련 실시로 초기대응 역량을 확보했고, 해양감시 무인수상정 기술개발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 여수지역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어떠한 위협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수시는 올해 7700만 원을 투입해 LPG 어린이 통학차량 11대에 대해 1대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중형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자(신고예정자 포함)이다. 올해는 특례조항에 따라 기존차량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고, 2022년 11월 1일 이후 신차 등록 한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관용차는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3월 초 추진 예정인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일까지로, 여수시 기후생태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기후생태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이달부터 여수 산단 화학사고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폐기물 관리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산단 내 폐기물 배출사업장과 처리업체로 환경폐기물과 건설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사업장은 점검횟수를 늘리는 등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처리기준, 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사고시설 행정처분 개선내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여수시는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사고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화학, 소방, 고압가스, 산업안전, 환경분야와 관련한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전라남도 등 5개 기관과 합동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산단 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대규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시 점검을 통해 화학사고 근절과 환경오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초등학교 신입생 2200여 명에게 입학지원금 1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여수시는 지난해 ‘여수시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입학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하기 위해 최근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대상은 입학일(3월 2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으로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된다. 3월 초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접수와 동시에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신청서 작성 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입학생 명부를 최종 확인해 배부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