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3월 29일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여수시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재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사용자측과 근로자측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김종기 부시장을 비롯해 노‧사 각 대표위원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3년 여수시청 중대재해 예방 종합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내용으로 안전보건 경영목표 변경, 전담조직 역량강화, 사업장 안전보건 이행사항 점검,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등이 논의됐다. 여수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2년 전남 최초 전담조직인 중대재해팀을 신설,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해 시민과 직원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종기 여수시 부시장은 "안전한 직장 보장은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높이고 대민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는 행복한...

여수시(시장 정기명)에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소․염소(사슴) 6445마리에 대해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소·염소는 매년 2회(4월, 10월) 정기접종 대상으로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백신접종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여수시는 50마리 이상의 사육농가에게는 백신 구입비를 전액 지원해 자율접종을 실시하게 하고 소규모 사육농가, 노령농가 등 자율접종이 어려운 농가는 여수시에서 위촉한 공수의사를 파견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아울러 농가에서 접종 유예를 신청한 경우에는 일제 접종에서 유예되나, 추가 접종을 실시해야한다.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거나, 출하 예정일 2주 이내 가축 등이 해당된다. 여수시는 이번 접종에 농가별 담당자를 지정, 백신접종을 지도하고 접종실태를 확인해 구제역 백신 접종률 10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4월 7일까지 ‘전라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라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참가자가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을 여행하면서 개인 SNS, 블로그, 유튜브 등에 전라남도 여행을 홍보하면 여수시에서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숙박비, 체험활동비 등 하루 최대 15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참가자는 여수시에서 50% 이상 숙박 및 여행 활동을 해야 한다. 모집 예정 인원은 10개 팀 15명이며,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광주·전남 지역 외 거주자로 SNS를 통해 여수 및 전남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 선발 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0일까지, 여행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여수시 관광과로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최근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갱신으로 22년째 인증을 유지하면서 환경친화적 도시로서 위치를 굳건히 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3일 동안 이뤄진 환경행정 전반에 대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평가에서 여수시가 인증을 취득했다. ‘ISO 14001’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규격으로 환경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운영하고 있음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여수시는 2002년 최초로 ISO인증을 획득한 후 3년마다 갱신 심사를 받아 왔으며, 올해로 22년간 국제 표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환경보호, 공원녹지관리, 상·하수도 관리, 수질환경관리, 오동도관리, 매립장관리 등 8개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행정 업무가 평가됐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여수시는 1회 이상 사후평가를 받게 되며, 3년 후인 2026년에 다시 갱신 심사를 받게 된다. 여수시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최근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이로써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내년 3월 5일까지 전국 어디서든 재난 및 안전사고 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및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급성감염병 사망위로금, 사회재난 사망, 개 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등 15개 항목이다. 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또한 개인보험과 중복 청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혜택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없도록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올해 5억 2천만 원을 투입,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여수시에 따르면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벼 중심에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 과수․채소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친환경농업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벼는 1ha 이상, 벼 이외 품목은 0.1ha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단지 및 개인 농가이다. 지원한도는 인증단계별 ha당 벼·특작·기타작물은 유기농 120만 원, 무농약 50만 원, 채소는 유기농 160만 원, 무농약 100만 원, 과수는 유기농 180만 원, 무농약 120만 원이다. 단,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제초제 사용 등으로 친환경 인증이 취소된 농가와 친환경농업 인증기간 동안 인증포기 후 다시 신규로 인증을 받은 농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지대표 또는 농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여수시 지하안전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가 열렸다. ‘지하안전위원회’는 김종기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토목·지반·환경 및 건설안전 분야의 전문가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돼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여수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지하시설물 관리 제도개선 및 중점관리대상 지정·해제 등 지하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하는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3년 지하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지하시설물의 체계적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종기 여수시 부시장은 “최근 주요 도심지 땅꺼짐 사고 발생 등에 따른 지하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여수시 지하안전위원회가 지반침하 사고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의료취약 섬 주민을 위한 ‘통합 의료서비스’를 올해 1000여 명까지 확대 운영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통합 의료서비스’는 섬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및 봉사단체가 협력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7회에 걸쳐 섬 주민 404명에게 제공한 의료서비스를 올해는 10회에 10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의료통합 서비스’에는 의료기관 여수백병원, 여수애양병원, 여수편안마취통증의학과의원, 봉사단체 이·미용협회, 일공공일안경원이 참여한다. 오는 3월 23일 첫 시작으로 남면 안도리 지역주민 150명에게 신경외과 무료시술, 만성질환 관리 교육, 상비약품 및 돋보기 제공, 이·미용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간 보건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섬 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의료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만 1천여 필지다. 열람은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여수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는 여수시 홈페이지, 읍면동 주민센터, 시청 민원지적과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여수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최종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해 의견이 있을 시 의견 제출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안심식당을 추가 지정해 확대 운영한다. ‘안심식당’은 방역수칙 준수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는 음식점으로 외식업계의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문화 보급을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됐다. 여수시는 현재 363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 8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지정 요건은 음식 덜어먹기(앞접시, 집게 또는 1인 반상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관리(수저집 개별 포장 및 개인별 수저 사전 비치),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실천과제를 준수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여수시 식품위생과에 안심식당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용품이 지원되고, 다음·네이버 포털에 안심식당으로 등록돼 홍보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여수시는 신규지정 업소에 대해 연 2회 이상 안심식당 준수사항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경유 차량 1만 1464대에 대해 올해 1기분 및 연납분 환경개선부담금 6억 1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세기간은 1기분은 작년 하반기(2022년 7~12월) 6개월, 연납분은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2022년 7월~2023년 6월)까지 1년이다. 납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가상계좌, 위택스, ARS중 하나로 하면 된다. 단, 납부기한 경과 시 3% 가산금이 부과되며, 연납 신청 후 미납 시 내년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되니 유의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성격으로 차량을 이전‧폐차했을 경우라도 소유 기간을 계산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납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유아 생존수영 사업 추진’을 위해 조이스포츠센터,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스위밍차일드여수웅천점과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아 생존수영 사업’ 추진에 있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여수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생존수영 유아까지 확대지원’을 위해 올해 전남 최초로 ‘유아 생존교육’ 추진, 유아들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중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 여수시는 기관 간 협의해 강습료를 낮추고 강습 횟수를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리며,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 등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 대 강사 비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성공적 추진으로 여수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