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섬박람회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 시민설명회’를 12일 개최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섬박람회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제안과 질의를 쏟아냈다. 이날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계획, 전시 콘텐츠 및 전시관 스토라인 구성, 주・부행사장 프로그램 계획,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현장 질의와 제안 시간에는 시민을 비롯한 섬 유관 기관 단체 관계자, 섬 연구회, 여수미래콘텐츠 진흥협회 회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요 제안 사항은 전시 콘텐츠, 행사 프로그램, 관광・교통, 홍보, 주민참여, 섬박람회 이후 발전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제안사항을 충분히 검토・반영해 오는 6월 종합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것”이라며 “여수만 르네상스를 실현하고 여수...

여수시(시장 정기명)은 오는 5월 1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함으로, 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안) 설명, 현장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설명회 의견서 제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여수시-여수이야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다시보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의 행사장이 돌산읍과 화정면, 남면 등으로 섬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이번 설명회가 박람회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려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설명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해 충분한 검토·반영을 거쳐 오는 6월 종합기본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섬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사의...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이순신광장 일원에 에너지절약 ‘스마트 가로등’을 도입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있다. ‘스마트 가로등’은 차량과 보행자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가로등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제어 시스템이다. 여수시는 오는 8월까지 이순신광장로 일원 약 4.7㎞ 구간에 총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 조명센서 92개와 디밍제어기(밝기조절) 164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대상 지역은 이순신광장에서 종포해양공원, 여수해양공원으로 이어지는 일명 ‘여수 밤바다’의 핵심구역이다. 이로써 에너지 절약 효과는 물론 낭만포차 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해 이순신광장 일원이 여수의 명품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어수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완료 후 효과 등을 검증해 여수국가산단, 율촌 제 1산단 및 관내 터널 등에도 스마트 가로등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도시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역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제 5기 여수시 청년활동가(청년정책기획단)’를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활동가’는 지역청년을 대표해 다양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현실적인 청년지원정책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여수에서 거주․생활하고 있는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활동가는 청년소통·교육·복지,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 관광·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회의 참석수당 등 활동비 지원, 우수 활동자 수상, 여수시 각종 청년정책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26일까지 여수시 청년일자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완 여수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이 체감할...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시민에게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2019년부터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세무상담, 세무조사와 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에 관한 사항, 납세자 권리헌장 준수 등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기간 연장과 연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수시는 올해 납세자보호관에 대해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여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제도를 더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찾아가는 납세자 보호관 현장상담’을 매주 월요일에 운영하는 무료법률 상담과 함께 운영, 적극적으로 납세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감면, 체납처분 등 납세자권리 취약분야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부과·징수부서에 환급, 압류해제 등 시정요구까지 할 예정이다. 이로써 납세자 권리 구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기획예산담당관실 납세자보호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은 ...

여수시(시장 정기명) 국가산단 내에 255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 방폭 및 화재안전 인프라’가 구축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전남여수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 플랜트 방폭 및 화재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에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선정돼 국비 165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여수산단 내 미래혁신지구에 올해부터 3년간 총 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 석유화학플랜트 방폭 및 화재안전 관련 시험·인증·교육 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미래혁신지구 내 전남여수산학융합원, 전남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등의 기관과 연계해 ‘KCs(안전인증) 인증기관 및 국내․외 방폭 인증 컨설팅 지원’, ‘방폭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산단 디지털 환경·안전통합플랫폼 구축 등 산단 내 사고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여수시는 이번 사업추진에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여수형 스타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여수시는 시에 소재한 기술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사업장이 여수시에 소재하고, 3년 이상 운영 및 최근 3년 평균 매출 20억 원 이상인 기업으로, 매출액대비 R&D 투자비 1% 이상, 매출액대비 직·간접 수출액 보유기업, 매출액증가율 5% 이상 중 하나의 요건을 갖춘 기업이어야 한다. 여수시는 서류검토와 현지조사 등을 거쳐 스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컨설팅, 각종 마케팅 프로그램 등 최대 9천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 등을 전남테크노파크에 우편으로 신청해야하며 동시에 전남테크노파크 데이터플랫폼에도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4월 27일 적극행정위원회에서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해 ‘시민체감 적극행정’이 본격화됐다. 여수시는 시민설문조사를 통해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시민투표제 도입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적극행정 10대 중점과제는 여수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정, 행정효율성 제고위한 시책일몰제 도입,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 조기 공급,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주말돌봄, 어르신 무료버스 도입 등이다. 여수시는 선정된 사업이 연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 분기마다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상 우대, 자체 인센티브 발굴‧제공, 기관장 표창 등 보상지원체계를 강화해 적극행정 활성화 동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제도정비에도 힘쓴다. 지난 1월에는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지원을 의무화하고 퇴직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오는 6월에는 적극...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구축’ 공모에 여수산단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여수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여수산단에 올해부터 3년간 사업비 403억 원을 투입, 친환경에너지 기반 저탄소 여수산업단지 구현에 나선다. 태양광발전시설 및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에너지 고효율 장비 교체 지원, 배터리 리사이클링 생태계 구축, 탄소배출권 관리‧거래 플랫폼 구축, 통합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여수산단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자급률을 높여 산업경쟁력이 강화됨은 물론 탄소배출 감축으로 2050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석유화학 중심의 여수산단에 친환경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기업경쟁력을 확보해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은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가 있지만 경험과 자본이 부족한 예비 청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3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만 19~39세 이하 청년으로, 공고일 18일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거나 선정된 후 협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 여수시로 전입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자는 최대 2천만 원 이내에서 차등 창업지원금과 경영‧마케팅‧회계‧세무 등의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게 된다. 희망자는 오는 5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여수시는 꿈뜨락몰(중앙동 소재) 활성화를 위해 꿈뜨락몰 입점 창업전형을 신설, 일반전형과 구분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수행기관인 전남창조경...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노후 상수도관 세척사업’을 추진한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에 37억 원을 투입해 16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을 대상으로 무선지구 등 총 40km의 상수도관을 세척할 예정이다. 세척은 상수관로에 고압수를 분사하고 브러시가 달린 로봇으로 관을 세척하는 공법으로 진행된다. 세척 후 수도꼭지에서 적수 및 이물질 등이 나오지 않도록 퇴수작업도 충분히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가, 식당 등의 단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작업을 진행하고 현수막 및 전단지 등을 통한 단수 사전홍보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사업으로 수돗물의 수질과 적수문제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기반시설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 자립지원을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은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금하면 여수시 자립지원금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18~39세 이하(1983.4.11.~2005.4.10.) 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기준 월 249만 원)여야 한다. 또한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노동 경력이 있는 근로자나, 6개월 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사업자면 가능하다. 희망자는 오는 4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완 여수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