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5년 개최 예정인 수산분야 전국 최대 행사인 ‘제15회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여수 수산업경영인의 위상 제고는 물론 여수시 수산·해양·관광자원 홍보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회 여수시연합회와 해양수산부,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조해 스마트 수산업 전시와 수산종자 방류, 해양환경 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 행사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한국수산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가 ‘남해안 거점도시 여수’의 입지를 다지고 우리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가 7일 ‘여수산단 지역민 우선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역인재 채용 동참 기업이 22곳으로 늘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생발전과 지역 내 청년실업 해소‧인구증가 시책 등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역민 우선 채용을 위해 합리적 제도를 마련하고, 여수시에 거주하는 임․직원들에게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토록 노력한다. 이에 여수시는 산단 내 도로·하천·교통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개선·정비 사업 등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여수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며, 여수산단 지역민 우선채용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김대식 사업장장은 “기업의 성장에는 지역과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의 젊은 인재들의 산단 내 취업기회 확대로 이어져 지역에 성공적으로 ...
![[기획] 여수시, 어르신부터 모든 시민이 잘사는 보편적 복지 실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6/여수시-어르신-복지-챙긴다-5.jpg)
환갑은 60세 생일을 축하하는 한국의 전통 문화다. 근대 이전에는 환갑을 장수로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환갑잔치를 하는 집은 거의 없다. 시골에서 60세는 어른 대우는커녕 청년 취급받는다. 지난 2011년 한 조사에 따르면 노인이라 여겨지는 나이는 오늘날 노인의 기준점인 65세보다 많은 66.7세였다. 장례식장에 가면 고인의 나이가 90대는 흔하고, 100세를 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야말로 ‘100세 시대’다. 지난해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900만명(2022년 기준)을 넘어섰으며, 내년에는 1000만 명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인 인구 비중이 올해 18.4%, 2025년에는 20.6%로 높아진다. 노인 1인 가구도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늘어 36.4%나 된다. 초고령 사회가 눈앞이다. 지난해 전남의 65살 인구 비중은 전체 고령인구의 24.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여수도 예외는 아니다. 4월말 현재 시 인구의 21.71%(59,4...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0월까지 음식·숙박업소에 대해 전방위적인 위생 및 친절서비스 개선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음식·숙박업소 서비스 수준을 높여 정원박람회 관광객 유치는 물론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위생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음식․숙박업소 위생 및 친절서비스 개선을 위한 T/F팀을 구성, 매달 회의를 통해 개선점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뿐 아니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5명과 자율지도원 13명 등 총 54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 불친절․비위생․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위해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식품위생감시원 5개 반을 편성, 게장․냉면 등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한편, 식중독 원인조사반을 편성하고 식품위해사고 발생에 따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음식·숙박업소 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낭만포차 일대 CCTV 설치로 호객행위를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업조직’을 발족하고 남해안 거점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에 나섰다. ‘민·관 협업조직’은 민과 관이 상시 유기적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개별 관광자원 및 정책 연결을 위한 관광거버넌스다. 지역 관광단체 및 민간시설 등 1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 30일에는 ‘민·관 협업조직’ 3개 기관·단체와 9개 민간관광·숙박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무자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여수시는 시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관광정책을 공유하고 관광관련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밀도 있게 논의하고 관광업계 구인난·생태관광자원 보호·해외 관광객 유치방안 모색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해외 관광이 재개되면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례적인 ‘민·관 협업조직’ 만남을 통해...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전라남도와 함께 지난 5월 25일부터 3일간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제 3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부산 BEXCO에서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기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컨퍼런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엑스포,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등 4개 행사를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다. 이날 여수시는 COP33 유치기원과 관광, 2026 세계섬박람회 홍보활동으로 관람객들에게 여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행사도 병행 추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로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등에서 전 세계에 기후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천사벽화마을거리, 동동다리, 성산공원, 향일암 등 4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한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통신료 절감 및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관광지, 공원, 전통시장 등 공공와이파이를 집중적으로 구축해왔다. 올해는 2억 3천만 원 투입, 올 하반기에 천사벽화마을거리, 동동다리, 성산공원, 향일암 등 4개소에 40대의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로써 여수시는 지난해까지 1440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2500개소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한옥 여수시청 스마트정보과장은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를 여수시 전역에 보다 촘촘히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무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최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대응 매뉴얼을 전 부서에 배포해 괴롭힘 행위 근절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괴롭힘 신고센터 상시운영,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징계조치 강화, 연 1회 직급별 예방교육·설문조사 의무적 실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여수시는 지난 5월 22일에는4·5급 간부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진정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권가현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법규와 괴롭힘에 대한 이해와 판단기준, 괴롭힘 사례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여수시는 오는 6월 2일에는 6급 팀장급 대상, 7급 이하 직원은 공무원노동조합과 협업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갑질과 괴롭힘이 업무추진 과정에서 개인적인 견해와 인식 차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갈등일 수도 있지만, 지속․반복된다면 조직 내 큰 문제로 작용할 수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5월 23일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여수국가산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압설비 화재‧폭발과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가정, 관계기관별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훈련은 현장대응 훈련과 토론훈련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을 ZOOM을 통한 삼원중계 방식으로 연계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진행된다. 우선 GS칼텍스 2공장에서 현장 훈련이 시작된다. 여수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기업이 참여해 대규모 복합 재난에 대응해 화재진압·인명구조 등이 추진된다. 이와 동시에 여수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상황에 대한 상황판단회의와 정기명 여수시장 주재 하에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져 토론훈련이 실시된다. 행정안전부의 중점사항을 반영해 상황 단계별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중점 점검하고, 사고대응 주요쟁점과 예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의 지난해 1년간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에 대한 추진 실적을 심사했다.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 속에서도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체계적으로 세원관리를 해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방세 365 예약 상담소 운영, 마을세무사 출장상담, 알기 쉬운 지방세 홍보책자 발행 등 시민중심의 세무민원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성실한 납세와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시민 공감 세정서비스 제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농어촌민박에 소방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소방안전시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여수시는 5600만 원을 투입, 농어촌민박 한 곳당 최대 100만 원 내에서 보조금 70%를 지급한다. 30%는 자부담이다. 지원 내용은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피난 유도등,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누설경보기,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안전시설과 전기‧가스 안전 진단비 등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신고 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17일부터 여수시 농업정책과 또는 민박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영업주의 부담을 줄이면서 민박시설의 안전성 강화와 농어촌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지역보건계획 수립을 위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군구 표본으로 무작위 선정된 만 19세 이상 주민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방법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사원 4명이 표본으로 선정된 주민을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1 면접 조사로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가구조사 등 17개 영역 145개 문항이다. 여수시는 조사원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되며, 지역 간 격차 등 건강통계 비교 자료로도 활용된다”라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