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남도 주관 2023 블루 워케이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비 2억 원을 확보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여,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D동 3층에 워케이션 거점 오피스 조성 등 워케이션 사업이 추진된다고 31일 밝혔다. ‘워케이션(Worcation)’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관광결합형 근무제도를 뜻한다. 올해 처음 시행된 전남 블루워케이션 공모는 전라남도 3대 핵심 인구정책인 ‘놀고 일하는, 도(島)도(道)한 J-워케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이 가진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워케이션 인프라를 구축코자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여수는 해상케이블카 등 주변 관광자원의 연계성과 도보 이동을 통한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전라남도 블루워케이션 제1호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전라남도관광재단, 서울경제진흥원과 전남 블루워케이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한국 이스포츠 문화산업 한 단계 도약의 시금석이 될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2021년 한국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3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의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3국이 한자리에 모여 완전 대면으로 경기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은 7종목 중 4종목에 출전, 금2, 은1, 동1 획득으로 한국 이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대회는 한국 이스포츠 문화산업 발전을 이끄는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노란우산 공제 신규 가입 시 소상공인에게 3만 원 추가 적립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노령·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적 공제제도다. 그간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들에게 2만 원의 적립을 지원했으나, 여수시는 소상공인의 가입독려 및 사회 안정망 확충을 위해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3만 원(월 최대 36만 원) 추가 적립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정상적인 영업 중인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공제가입 금액은 월 5~100만 원이다. 공제납입기간 동안 적립금에 대해 의료・재해대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한편, 폐업 또는 사망 시 가입금액에 대해 연 복리 이자율이 적용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적 상황에서 우리시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원코자 한다”며 “해당 시민들의 많은 가...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개최한 ‘제17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가 만과 해안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16개국 32개의 세계만 협회 회원도시에서 온 140여 명의 대표단과 정부 및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수소노캄호텔에서 열렸다. 각 국의 대표단 등은 ‘만과 섬의 가치를 잇다’라는 주제로 지난 5일간 연차총회 및 원탁회의를 개최하며 각 국의 만과 해안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으며, 여수만의 주요 관광지 시찰과 함께 지역축제인 동동북축제에도 참가했다. 특히, 세계만 총회 최초로 청년들이 ‘물’과 ‘청년’을 주제로 한 원탁회의에 참여, 세대 간 만과 섬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이해함으로써 그 가치를 계승․지속 가능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여수시는 세계만협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공모사업에 여천농협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여천농협이 사업을 신청해 농식품부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2024년 가루쌀 재배기술 등 교육·컨설팅 지원금 2000만 원을 확보했다. 또 2025~2026년까지 가루쌀 재배에 필요한 시설 설치 및 장비 구입비 지원 5억 원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가루쌀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이다. 밀가루 대체에 적합하고 6월 말 늦은 이앙이 가능하다. 또 이모작에 유리한 품종으로 정부가 전량 공공비축미로 매입하므로 밀과 이모작을 하는 경우 전략작물 직불금을 ha당 2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과잉 생산되는 쌀의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 식량작물 전반에 걸쳐 생산·유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수시는 이번 공모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18~19일 일본이도센터와 나가사키현 등의 섬 지자체 관계자가 여수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해 한국섬진흥원(원장 오동호)이 일본이도센터에서 국제교류간담회를 가진 후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추진코자 지속적이고 탄탄한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함이다. 일본이도센터와 나가사키현 이키시, 오카야마현 비젠시 등 섬 지자체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한국섬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섬 정책 세미나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양국 간의 섬 현안을 공유하고 한국의 섬 진흥사업 현장과 주민들의 생활상을 직접 체감하기 위해 여수시를 비롯한 신안군, 제주시를 방문했으며, 지난 18~19일 여수시를 찾았다. 여수시는 첫날인 18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방문단 환영식을 열고 여수시 섬 진흥사업과 섬박람회 추진 현황 등을 소개했으며,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이번 추석 연휴(9.28.~10.3.) 기간 찾은 관광객은 45만 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23만 명) 대비 49%나 증가했다. 이어 한글날 연휴(10.7.~10.9.)에는 17만 명이 여수를 방문했다. 관광객들은 추석 연휴 기간 지난달 9월 30일(토)과 10월 2일(월) 양일 집중적으로 여수를 방문했고, 한글날 연휴인 10월 9일에 관광객 방문 수가 가장 많았다. 주요 방문지는 여수엑스포, 돌산공원, 오동도, 루지, 여수 예술랜드, 향일암과 금오도를 비롯한 낭도, 하화도의 섬 지역으로 나타났다. 시는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6일간의 긴 추석 연휴와 여름철 폭염으로 지친 관광객들이 가을을 맞아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수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 10월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6일에 열린 여수마칭페스티벌과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국내외 25만 여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대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정기명 여...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3市가 공동으로 협력해 온 연계사업(6건)과 공동협력사업(7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공동협력사업 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신규 공동협력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 광역 시내버스 증회 운행 추진, ‘전남 청정수소 발전 국제포럼’ 공동추진, 여수·순천·광양 ESG 공동실천 등 5건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성 문제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된 상황”이라며 “시민과 어업인들의 불안감 극복과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에 3市는 수산물 원산지 확인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침체된 수산물 소비에 공동 대응을 위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올해 국제행사로 확대 개최되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6일부터 8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국제행사 확대 개최 원년을 맞아 세계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또 케이(K)-푸드 산업화를 적극 도모하고 청년 및 온 세대가 공감하며 체험과 시식 등 직접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변신을 꾀했다. 21개국 주한대사를 초청, 30년 역사의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남도음식을 소개하고 15개국이 직접 참여하는 세계미식관과 미식산업관을 추가로 운영한다. 또 2023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탁주 대상을 수상한 ‘라봉’과 남도 우리술 품평회 약청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고집나주배약주’ 등 50여 가지가 넘는 남도 전통주를 전시하고 하이볼도 시음행사도 준비했다. 완도 전복빵, 해남 고구마빵, 여수 몽돌빵 등 40여 가지가 넘는 남도의 특색있는 유명 특화빵 전시와 시식 체험, 남도장터 유에스(US), 아마존 입점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해 하반기 소장품 수집 공모 접수를 4일부터 시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여수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시립미술관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소장품을 수집해 왔다. 여수시는 공모를 통해 여수지역 미술사 정립을 위한 주요작품, 평화·인권의 가치를 담고 있는 작품 등의 소장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작가를 비롯해 개인 소장자, 화랑, 법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한 작품 수는 매도의 경우 최대 2점 이내, 기증의 경우는 제한이 없다. 매도·기증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여수시 문화유산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 소인분까지 신청이 유효하다. 시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수집심의위원회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올 여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노인요양시설 ‘하얀연꽃’ 시설 복구를 위한 국도비 5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돌산읍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하얀연꽃’ 건물 옆 벽면 토사가 흘러내려 요양원 입소자 전원이 인근 요양병원 등으로 대피했다. 시는 피해 시설의 항구복구를 위해 피해 직후 재해위험지구 지원 요청 등 발빠른 예산확보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보건복지부 노인요양시설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확보한 국도비와 시비 1억9천여 만을 포함해 총 7억5600만 원을 투입, 2024년 상반기 중에 산사태 발생 구역에 옹벽 설치와 건물 외부 피난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간 여수시는 피해시설의 정상화와 입소자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기금을 들여 비탈면 2차 붕괴와 추가 토사 유실을 예방하는 신속한 긴급복구작업을 실시했으며, 유실되지 않은 기존 옹벽을 보강하는 앵커시공도 추진했다. 또 입소 어르신이 지난 8월 1...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시는 최근 내년도 주요 지역 핵심사업을 비롯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회장 조성과 전시시설 설계 등 섬박람회 개최 준비에 필요한 ‘24년도 국비 8억6천만 원을 행안부와 기재부에 추가 반영을 21일 요청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배수의 진을 치는 심정으로 국회와 기재부를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섬박람회 관련 예산은 배제됐다. 정 시장은 그간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강병원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행정안전위원회 최기상 의원실 등을 찾아 상임위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 자료를 전달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섬 가치 제고에 기반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핵심사업인 만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국비 확보가 시급하다”며 그 당위성을 강력 어필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 심사에서는 내년도 세계섬박람회 예산은 끝내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