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불친절·위생불량 민원 발생 업소 101곳을 점검한 결과 97곳이 개선되었으며, 4곳은 행정처분 중이다. 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섬섬여수 무료콜 택시'를 운영하고 관내 모든 택시를 바우처택시화하여 시민들의 택시 이용 부담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전화 및 모바일 앱으로 무료 호출이 가능하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도 확대 운영된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비상대비태세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실전 통합 대응 역량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가 2025년 전라남도 교육업무 분야 평가에서 전남 유일하게 자치단체 포상 장려상과 교육 유공자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규임용자 교육 자체 전환, 과장급 후보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교육 접근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행정 전문성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114곳의 어린이 2,608명을 대상으로 '뽀득뽀득! 나는 손 씻기 대장'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세균의 존재, 질병과의 연관성, 6단계 손 씻기 방법 등을 교구 체험과 함께 진행했으며, 연령별 맞춤 교구 활용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예비 고3 학생 및 학부모 98명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1대1 맞춤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생부 관리, 학습 계획, 진로 설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여자의 99%가 만족감을 표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산사태 취약지역 4곳에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사업을 완료하며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 및 붕괴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하류 주거지역 피해 감소, 계곡부 안정화, 비탈면 보강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여수시는 2026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추가 사방 사업도 준비 중이며, 지속적인 산림 재해 예방 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 안전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민들이 여수MBC의 순천 이전을 반대하며 대규모 토론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리 행진을 벌였다. 시민들은 일방적인 이전 추진 중단과 공영방송의 책무 이행을 촉구했으며, 여수시장은 대화를 통한 시민적 합의를 제안했다.

여수시가 2026년 1월, 웅천동 예울병원 내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을 개원하여 지역 산모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5개 산모실과 신생아실 외 산모교육실, 피부관리실, 카페 라운지 등 편의 공간을 갖추며, 2026년 상반기 중 '전남아이톡' 연계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임신 28주 이상 임신부 대상이며, 감면 대상자는 이용료 7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수시가 여수박물관 접근로 설치공사로 인해 이순신공원 반려견놀이터를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조치이며, 휴장 기간 중에는 미평동 반려견놀이터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가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인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10기 운영자 1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22일 여수문화홀에서 현장 방문 접수를 받는다. 올해는 평가 방식을 조정하여 '일반 15명'과 '기타 3명(사회적약자)'으로 구분해 최종 운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4월부터 1년간 낭만포차를 운영하게 된다.

여수시가 본청사 별관 증축 공사를 위해 웅천 임시청사를 개청하고 8개 부서를 순차적으로 이전·재배치한다. 이번 이전은 공간 효율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서비스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