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지원에 총력…장례, 앰뷸런스, 분향소 등 지원 및 자원봉사단 파견

여수시는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극복 행정지원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산업위기 대응지역 지정 신청 등 정부 지원책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는 26일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여수지역 우수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우수학생 247명에게 총 2억 7,3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지역 고등학생 97명, 대학생 147명, 예체능 특기생 3명으로,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했다. 2001년 설립된 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7,109명에게 84억 7,865만 8,190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여수시 광림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계층 30세대에 9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여수라이온스협회와 여수항도선사회의 후원으로 아동의류, 가방, 케이크, 신발 교환권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여수시는 '2024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in 여수'를 통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마을 조성 프로젝트에는 3개 팀이 참여하여 마을 의제 발굴 및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섬박람회 시제품 개발에는 2개 팀이 참여하여 '여수섬물' 방풍쉐이크와 '금오술례' 방풍막걸리 등의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여수시 관내 사회적기업 7개소가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탁월'(1개소), '우수'(5개소), '보통'(1개소) 등급을 받아 우수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쿠키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과자 생산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을 획득했다. 여수시는 사회적 가치 중심 경영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SVI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관내 전통시장 13곳에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700매를 배부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여수시는 2024년 여수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이 통계는 18~45세 청년 8만 5,759명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96개 항목을 분석한 결과다. 청년 1인 가구는 전체 1인 가구의 32%를 차지하며, 미혼 비율은 52%,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4세, 여자 30.5세다. 청년 취업자는 5만 3,800명, 고용률은 70.9%이며, 구직희망 직종은 경영·사무·금융·보험직, 설치·정비·생산직 순으로 나타났다. 여수시는 이 통계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청년 정책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최초 어린이도서관인 '여수꿈바다어린이도서관'이 죽림지구 산들공원에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된다. 총 1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면적 2,824.5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꿈·직업 여행 테마로 조성될 예정이다. 1층은 영유아/어린이 자료실, 공동육아나눔터,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고, 2층은 일반서가, 자유열람실, 프로그램실 등이, 3층은 인형극장, 옥상데크 등이 들어선다.

여수시는 전국 최초로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를 위한 안전기원탑을 건립하고 27일 제막식을 가졌다. 여수국가산단 조성 및 운영 과정에서 희생된 노동자를 기리고 안전한 산업 도시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앞으로 매년 안전기원제를 이곳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여수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물가안정 캠페인 등 적극적인 노력 인정받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특별교부세 65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행사장 진입로 확장 및 환경정비, 스마트 조명등 설치, 개도 부행사장 테마관광자원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