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웅천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10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여수시가 시민들의 법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매주 월요일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전남 최초로 1999년부터 운영된 이 상담은 변호사 및 법무사 10명이 참여하며, 부동산, 상속, 채권, 채무, 이혼 등 민사, 형사, 가사, 행정 사건 전반을 다룬다. 상담은 시청 1층 민원실 옆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당일 오후 1시 40분부터 현장 접수 가능하다.

여수시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만 35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능력 있는 여수시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 구성원이 우선 선발 대상이며,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2월 24일 시 누리집에 공고되며, 3월 3일 개학일부터 활동하게 된다.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최우수(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최초 '번호판 영치-대포차 연계' 시스템,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관리, 납세자 편의 중심 소통,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현장 중심 적극 행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가 여수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12가지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기탁된 물품은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수시 SNS 서포터즈 박주희 씨가 여수의 숨은 명소와 감성을 담은 첫 수필집 '여수를 순례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가가 직접 여수를 걷고 체험하며 느낀 감정과 기억을 담아냈으며,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여성정책포럼이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환영하며, AI·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미래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역사적 결단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여성단체들은 이번 통합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여성과 가족, 공동체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 여수의 두부과자 제조업체 ㈜쿠키아가 지역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쿠키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과자 제조를 통해 농업인과 상생하며, 청년 고용 비율을 50% 이상 유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여수시 쌍봉동은 한화솔루션(주) 및 쌍봉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2026 소호 분산 일출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3,8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떡국 나눔, 신년 소원 빌기, 포토부스 체험, 풍물단 공연 등을 즐기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의 행정 지원과 한화솔루션의 후원, 쌍봉동 통장협의회의 봉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여수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받는다. 식량작물, 소득작목, 과학영농, 돌산갓 분야 등 총 19개 사업에 10억 원이 투입되며, 여수시 거주 농업인, 단체, 법인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구 신임 여수시 부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안정적 운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산업 구조 전환 대응, 해양·관광·문화도시 육성,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청렴을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강조했다. 정 부시장은 중앙과 지방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으며, 취임 후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부서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전라남도 승주 출신의 강진원 선생을 선정했다. 강진원 선생은 1908년 의병부대를 편성하여 장도해전과 원포 전투 등에서 활약했으며,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항거하다 순국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여수시는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선양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