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가막만과 여자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지도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어업인들에게 시설물 관리 및 어류 상태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재정 지원 확보에 나섰다. 조계원 국회의원 및 행정안전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으며, 섬박람회의 국제적 위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여수시가 2026년 제11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25명으로 구성되어 1년간 여수의 주요 시정과 숨은 매력을 SNS를 통해 홍보하며,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를 위해 '여수시민 크리에이터'를 신설했다.

여수시가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 운영 방식을 개편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및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 도입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지원 방식 개선으로, 자부담 전면 폐지 및 보조율 100% 전환을 통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인다. 이번 사업은 261개교 32,218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친환경 농산물 및 Non-GMO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하며, 총 사업비 84억 2천 3백만 원이 투입된다.

여수시가 2025년생 출생아부터 전라남도-여수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 제도는 아동이 만 1세가 되는 달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전남에 거주하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기준 1,094명에게 14억 6,6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이는 아동 성장 전반을 고려한 장기 정책으로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여수시, 1월부터 의료급여 제도 개편 시행…수급 기준 완화 및 보장성 강화. 부양비 제도 폐지로 지원 대상 확대, 정신과 상담 치료 지원 강화 등.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관광업계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지원은 관광숙박업, 여행업 등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및 운영자금을 저리로 융자하며, 신청은 1월 26일까지 가능하다.

여수시가 의료법 및 약사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무면허 의료행위, 대리 수술 등 불법 행위 차단 및 의료계 신뢰 회복에 나선다. 약사 아닌 자의 의약품 조제, 비의료인 수술 금지, 수술실 CCTV 설치 및 운영 관리 기준 적합성, 당직 의료인 적정 배치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층의 무료 의치 지원을 위해 3천 3백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 지원금 매칭으로 마련되었으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만 65세 미만 중장년층에게 1인당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목표로 한다.

여수시가 건축 인·허가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건축 인·허가 기간만료 사전예고제'를 신규 운영한다. 건축허가 후 2년, 건축신고 후 1년 이내 미착공 시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7일 전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착공계 제출 등 필요한 절차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시가 저수온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방지를 위해 종합 대책을 가동하고, 면역증강제 및 백신 보급, 사료 공급량 조절, 조기 출하 독려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확대하여 양식 생물 생존율 향상에 힘쓰고 있다.

여수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형 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YEOSU with MyK FESTA'를 개최하며, 한류 콘텐츠와 여수의 해양·섬·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드론라이트 불꽃쇼와 관광객 체류형·참여형 프로그램 강화로 섬박람회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