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심의…청년·다자녀 지원 강화, 생활인구 유입 방안 마련 등 논의

여수시는 첫 여수항 모항 국제크루즈 '이스턴 비너스'호가 1박 2일 대마도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65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여수항을 출발해 대마도를 경유, 여수로 돌아온 이번 운항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향후 크루즈 모항 유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중 나가사키, 규슈 등을 기항하는 2항차가 추가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보행자 편의 증진을 위해 여수경찰서와 함께 부영3단지 사거리에 대각선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시범운영을 5일간 실시한다. 2020년 검토 당시 교통혼잡 우려로 무산되었으나, 선소대교 개통으로 교통량 분산을 기대하며 재검토에 나선다.

여수 동부도시보건지소는 독거노인의 건강 관리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노(老)·노(老) 친구맺기 건강 체조 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65세 이상 단독 거주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주 2회(화·금) 운영되며, 체조와 소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수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 민방위 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에 사물주소 559개를 추가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내 QR코드를 통해 위치 안내 및 긴급구조기관에 위치 전송 기능을 제공한다.

여수시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농기계 수리센터가 없는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점검·수리 및 자가 정비 교육 등을 진행하고, 3만 원 이하의 수리 부품은 무상 지원한다.

여수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과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해당 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는 시민공청회 결과와 한국환경공단 자문,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목표로 203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이순신광장 등 중앙동 일원에서 역사·문화 탐방 취재를 진행했다. 중앙동 주민자치회의 해설과 함께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를 방문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이순신 장군 역사교육 탐방지로서 여수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위한 첫 단계로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추진. 1차년도 국비 7억 4천만 원 확보. 전문가, 지역주민 의견 수렴하여 보존형 경관 지침 마련. 향후 5년간 약 360억 원 투입, 학술 조사, 문화공간 조성, 문화유산 보수·복원, 교육·전시·체험공간 조성 등 진행 예정. 거문도는 9번째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선정.

여수시,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 ‘우리동네 이야기’ 접목해 호평. 주민 인터뷰 영상으로 생생한 지역 목소리 전달, 드론 촬영 영상으로 지역 현황 소개하며 소통 강화.

부산 북구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 김장 나눔, 긴급구호비 지원 등 6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622만 원의 기금을 활용하여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쓸 계획입니다.

여수시 주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호석유화학 후원으로 석창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 명과 눈썰매장 겨울 나들이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아이들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방한용 장갑을 선물했다. 향후 미술 프로그램, 취약계층 가전제품 교체 등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