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1,686명의 농업인이 벼, 고추 등 작물별 영농교육, 공익직불제 등 8개 과정을 이수했으며, 농기계 안전교육도 필수로 포함되었다. 또한 기후 위기, 생활법률 특강과 공익직불 의무교육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여수시는 저소득·취약계층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다자녀 가구 등 110곳을 대상으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콘덴싱 가스보일러 설치 시 6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LPG보일러 교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여수시, 시민 대상 66개 생활 밀착형 사업 안내 소책자 제작·배포. 청년 웰컴 키트 지원, 출생기본수당 지원 등 신규 사업 정보 포함.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 예정.

여수시, 제22서경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에게 지원과 위로 제공. 실종자 가족들은 여수시의 물품 및 의료 지원에 감사 편지 전달. 여수시는 가족대기실 운영, 전담 공무원 배치 등 지원 지속 예정.

여수시는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29개소에 아크차단기 설치를 지원했다. ㈜와이엔텍이 2,000만 원을 후원하고,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여수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가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했다. 화재 예방 패치 부착 및 안전 키트 전달도 함께 이루어졌다.

여수시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79명이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등 101개 사업에 투입되어 6월 26일까지 근무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주 15시간~40시간 근무하며, 시간당 임금은 1만 30원이다. 시는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수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 이 보험은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을 보장하며,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에게도 적용된다. (단, 업체 영업용 이용 사고 제외)

여수시는 1,3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19개 관광안내소에 78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무료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남관 재개관, 시립박물관 개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앞두고 해설사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관광안내소 신설 및 교체, 이동식 해설 서비스, 뮤지컬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수시, 영세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최대 30만 원 지원… 2월 17일부터 온라인 신청

여수시 쌍봉동은 10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생활문화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쌍봉동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건강 교실’의 일환으로 여수시치매안심센터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으며,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법 안내, 센터 지원 사업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찾아가는 건강 교실’은 경로당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추진된 쌍봉동 특화사업이다.

여수중앙미술동호회, 고소동 달빛갤러리에서 내달 23일까지 단체전 《시간의 흔적》 개최. 1989년 창립된 동호회는 30여 회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년 직업교육훈련 설명회'에 여성 구직자 8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11개 교육훈련과정 설명과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56명이 교육 등록을 완료했다. 센터는 3월 12일부터 다수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1:1 맞춤형 심층 상담,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9개 과정에 304명이 참여, 183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