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공무원 시정견문보고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공무원들은 출퇴근 및 출장 중 발견한 도로, 교통, 공원, 광고물, 생활 폐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행정종합관찰제'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한다. 신고 접수 후 7일 이내 처리되며, 장기 사안은 중간 추진 상황을 게시하며 관리한다. 지난해 총 1만 713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여수시,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설정…산불방지대책본부 구성 및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여수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하고 14개 분야에 대한 밀착 대응을 통해 관광 서비스 체감도 향상에 나선다. 바가지요금, 불친절, 호객 행위 등 불공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교통 혼잡 지역의 교통지도와 관광안내소 운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수시는 28일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까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부패 척결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은 여수시는 내외부 의견 수렴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도출하고 35개 시책을 담은 ‘2025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노사 공동 ‘청렴한 데이’, 청렴 영상 제작, 고위공직자 청렴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화양면, 어르신 위한 '사랑,해 빨간밥차' 무료 급식 운영... 여수시노인복지관,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 명 봉사 참여... 매주 수요일 화동마을 어르신 대상 무료 급식 제공

여수시는 율촌 조화지구·취적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 ㈜연제측량기술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 및 민원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연말까지 2개 지구 1,303필지에 대한 경계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는 2025년 기준 56세(1969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검사 양성 판정자를 대상으로 확진검사비를 1회 전액 지원한다. C형간염은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간경변증 등 중증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감염 초기에 적절한 진료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자는 국가건강검진 후 다음 해 3월까지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고 보건소 또는 정부24를 통해 진료비 상세 내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여수시청 박순용 정수관리팀장,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2025년 상반기 물관리 달인 선정. 20년간 정수사업장 7개소 관리하며 수질 개선 및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

여수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석유화학안전관리위원회와 여수산단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시설 및 정보 공유,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 제공, 근로자 참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석유화학업체 협력업체 근로자 349명에게 VR 체험 등을 포함한 교육을 제공했으며, 향후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산단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전문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년 교육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여수안전체험교육장에서 총 36회 진행된다.

여수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해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댐 및 계류 보전시설을 신설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실태조사와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7일 한화솔루션㈜여수공장 대정비 사업장에서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여수산단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작업 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정 시장은 주기적인 안전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안전한 산단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돌산읍 송도항과 남면 송고항이 해양수산부 '2025년 어촌신활력 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38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어촌 활성화에 나선다. 송도항에는 어촌 생활 서비스 개선 및 일자리 창출에 100억 원, 송고항에는 어항 기능 회복에 38억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