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 노후 지게차와 굴착기 31대의 엔진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 등록 지게차·굴착기 소유주이며,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등록 기간이 긴 차량, 제작 연월일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3월 14일까지 온라인 또는 여수시청 방문·등기로 가능하며, 4월 중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예정이다.

여수시는 어린이 통학차량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차량으로 교체 시 대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1월 1일 이후 보유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폐차하는 경유차가 배출가스 4·5등급이면 조기폐차 보조금과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14일까지다.

여수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음식점 소상공인을 위해 공공요금 지원사업 접수 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음식점 운영 소상공인에게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여수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및 자기 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체육시설 이용 등 도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는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36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지킴이 130명을 배치하여 7월 말까지 5개월간 교통안전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안전지킴이들은 주 5일, 하루 3시간씩 등하굣길 안전 지도를 맡으며, 시는 지난달 안전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저출산 극복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여수시,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4·5등급 경유차 최대 800만원 지원, 휘발유·LPG 차량 포함, 신차 구매 시 추가 지원

여수시는 3·1절 106주년을 맞아 웅천 이순신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했다. 정기명 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여수를 남해안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수시 광림동, 2025년 자원순환 시책사업 추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박차

여수시 주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연합모금사업 및 지역특화사업으로 신규사업 5건, 계속사업 2건 등 총 7개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모두 행복해, 주삼'이라는 비전 아래 취약계층 건강관리,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물품 지원, 후원 발굴, 장애인 가구 이불 세탁 지원, 김장김치 지원,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연합모금사업비는 전년 대비 450만 원 증액됐으며, 특화사업도 확대되었습니다.

한국농촌지도자 여수시서부회는 봉계동 휴경지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봄감자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25명의 회원들은 300평 규모의 휴경지에 감자를 심었으며, 수확 예정일은 6월 말이다.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되고, 이후 배추를 심어 나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시는 1930년대 초 소작쟁의와 항일운동을 주도한 정영한 선생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그의 업적을 기리고자 한다. 정영한 선생은 일제강점기 당시 고율 소작료에 저항하는 소작쟁의를 이끌었고, 조선공산당 재건 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2019년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