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치매 검진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이 영국에서 열린 '2025 그린애플어워즈'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정책으로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 환경상 금상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리브컴어워즈, 그린월드어워즈 수상에 이은 쾌거로, 신안군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이 글로벌 환경 전환의 모범 사례로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발전시켜 글로벌 환경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나아갈 계획이며, 내년 에너지글로브어워즈에도 도전한다.

신안군이 암태면 도창리 마을을 제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 부착을 완료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개선과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고령화 사회의 치매 문제에 대한 선제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신안군은 이미 팔금면 이목마을과 증도면 증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도창리 치매안심마을은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신안군복지재단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개 후원단체로부터 2,020만 원 상당의 김장 재료를 지원받아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새우젓, 천일염, 깐마늘, 생강, 멸치액젓, 찹쌀 등 김장에 필수적인 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와 소외계층 5,500여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안군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를 활발히 운영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금융산업 공익재단과 신안군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치과 이동 진료 버스는 현재까지 23회에 걸쳐 515명의 주민에게 구강검진, 치석 제거, 의치 세정 교육 등 맞춤형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신안군은 내년에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기 순회진료와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인 자은 구영지구와 안좌 사치지구 총 1,202필지에 대한 경계점표지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와 주민들의 경계 이해도를 높이고 토지 분쟁을 조정하는 데 기여하며,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를 통해 국가 발전에 중요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신안군은 현재까지 총 34개 지구 15,337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안군장학재단이 2025년 하반기 장학생 531명에게 당초 계획보다 4억 8,270만 원 증액된 총 7억 9,4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대학생 생활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인구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신안군이 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 주관으로 제9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한궁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협동심을 높이는 생활체육으로, 군은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 개최하여 어르신 여가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이 2009년 개원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9년 100만 명을 달성한 지 6년 만의 성과로, 명품 분재와 애기동백꽃 등 아름다운 정원이 인기를 끌며 K-가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안군이 노후화된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조형물과 안내판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여, 관광객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명소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신안군이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지자체보급성과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생에너지 전환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신안군은 전국 최상위권의 태양광 보급 실적과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얻는 '햇빛연금'이라는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안군이 지난 6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제8회 신안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안군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