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신안군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과 5개 시‧군이 합동으로 양귀비 및 대마 불법재배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를 맞아 밀 경작자, 밀매 및 공급사범 등 마약류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추진한다. 주요단속 대상은 양귀비‧대마 밀경작 및 밀매자, 사용자, 아편 밀조자 기타 마약류 관련 사범 등이며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되,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 은폐된 장소 등에서 자생하는 마약류 밀경작 행위, 밀매 사용자가 중점 단속 대상이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서 꽃 색깔과 그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는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이를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다. 위 사항을 위반하여 파종, 재배한 경우는 물론 밀매 및 사용한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불법 재배 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받은 신안 갯벌 토양에서 나온 북신안농협의 '갯벌에여문쌀'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18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첫 선정됐다. 전남 10대 브랜드쌀은 각 시군의 대표쌀 추천을 받아,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기관의 밥맛 평가, 품종 혼입률, 기계품질, 외관상 품위, 잔류농약검사 등 다각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년 선점해온 기존 브랜드쌀들의 철저한 관리로 신규 진입이 쉽지 않으나, 신안군은 전남 10대 브랜드쌀 선정을 위해 행정, 지역농협, 농업인이 협의를 거쳐 우량종자 공급, 육묘·이앙·제초·수확 등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철저한 영농지도와 청결한 품질관리를 했기 때문에 이루어낸 결실이다. 특히 품종 혼입을 예방하기 위해 브랜드 쌀 단지 전용 이앙기와 콤바인을 지원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유재석 신안군 친환경농업과장은 “금번 갯벌에여문쌀이 전남 10대 브랜드쌀 선정을 ...

신안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잎마름병 병원균 확산이 용이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일부 포장에서 노균병과 동시에 잎마름 증상이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지도사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은 마늘 양파 후기 생육관리와 병해충 예방 활동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잎마름병은 발병 초기 잎에 반점이 생기며, 고온 다습해 지면 잎 전체로 확산되어, 검정색 곰팡이가 대량 생기는 것이 특징으로,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병징이 형성될 경우 적용약제를 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5월은 마늘‧양파 구 비대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로 무엇보다 충분한 관수를 통해 비료와 수분의 흡수가 원활하게 해줘야 고품질 마늘‧양파를 생산할 수 있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양파 수확량을 늘리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마늘양파 후기 생육관리와 잎마름병 등 병해충 적기방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은행과 연계하여 지난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체험 및 행복한 빵 만들기 프로그램과 경제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동시에 진행했다. 부모와 자녀가 행복해야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다는 목적에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한 믿음과 관계증진을 위해 천연염색 체험, 빵과 쿠키를 만드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국은행 목포본부에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경제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 등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호흥도가 매우 높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자녀 간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정서적인 안정과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천연 염색 체험과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빵 만들기로 건전한 가족 분위기 조성과 자녀 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다문화가족의 자존감 향상에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2018년 1.1일 기준 개별주택 15,674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 1.1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2.36%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거용건축물과 그 부속토지가격을 합산한 가격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주택) 및 취득세, 종합부동산세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읍면사무소나 신안군 세무회계과에 제출하면 재조사·검증을 통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 하게된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신안군 세무회계과·군 홈페이지‧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에서 열람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신안군 세무회계과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안군은 지난 3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군민에게 모기 물리지 않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 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그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른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야외활동 시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모기장 사용으로 모기의 침입을 차단해야 한다. 특히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연중 접종하고 있으니, 접종내역을 확인 후 일정에 맞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월동모기의 활동이 빨라지고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시점이 빨라지고 있다”며 “일본뇌염 ...

신안군은 우리쌀 소비 전문가 양성과 소비확대를 위해 우리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12일에 압해, 암태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쌀소비 의식화 교육과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쌀강정, 약밥 등을 실습했다. 한편, 식생활변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61.8kg로 전년대비 하락하였고, 2006년과 비교해서는 17kg 감소해 역대 최저치의 쌀 소비량을 기록하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년째 쌀가공 관련교육과 송편나눔행사 등을 개최하여 우리쌀 소비촉진의 중요성 인식확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단체급식관계자 및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우리쌀 이용 전문 기술교육을 운영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이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수산용 유용미생물 배양장 건립사업(사업비 15억원)을 오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배양장은 압해 신안수산종묘배양장내에 멸균배양기 4기(1기당 1,500ℓ), 자동포장기, 실험실, 저온저장실 등 연간 400여톤을 생산할수 있는 최신식 배양시설을 갖추게 되며, 관내 새우양식장에서 필요한 미생물 전량 공급(충족)이 가능하다. 이곳 배양장에서 배양(생산)되는 수산용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과 유산균 2종으로 양식장내 유독물질의 흡수 또는 분해를 통한 양식환경 개선과 병원성 세균번식 억제,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어, 친환경 양식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신안군은 유용미생물 보급으로 양식장 환경개선 및 질병억제 등으로 입식초기 새우 생존율을 60%(평균 생존율 15~35%)까지 높임으로써, 현재 500억원대의 신안군 양식새우 생산량이 700억원대 이상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

신안군은 지난 4월 6일(금), 관내 중‧고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으로 21명을 위촉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위원장에 신의중학교 홍모씨, 부위원장에 신의중학교 박모씨를 선출하였으며,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박모 팀장이 방문하여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활동을 진행 하였다. 제14기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신안군 관내 중·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난 3월에 구성되었으며,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와 권리증진을 위해 정기회의, 문화체험,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체험하고 배우면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의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높은 기상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하의면에서 고길호 신안군수 및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인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안군은 지난 2015년 진단검사 장비와 응급처치실 등 기능이 대폭 확대된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신축과 응급헬기 이‧착륙장 신설 계획이 포함된 「섬 지역 응급의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신안군 섬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전라남도와 보건복지부‧국회입법사무처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 건의하여, 국회 정책토론회 등 여론과 공감대 형성의 결과로 하의도를 비롯한 가거도, 홍도, 암태도 4개면에 전국 최초 “기능확대형 보건지소”가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능확대형 4개 보건지소는 총 사업비 10,778백만원으로 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응급처치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관찰병상(5병상) 등 시설확충과 자동혈액분석기,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 등 의료장비를 보강하고, 의사 5명, 간호인력 5명,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신안군은 소득증대·일자리 확충으로 섬 활력 제고와 삶의 질 증진 및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기반 육성을 위해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얻어 올해부터 10개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 한다. 섬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둘 이 사업은 2,382억원(국비100%)이 투입돼 68개 섬을 대상으로 152건의 각종 도서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섬의 가치 재발견의 슬로건을 가지고 품격 높은 삶의 터전의 섬, 성장 동력으로서의 섬,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 영토의 섬이라는 목표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내용을 보면 선착장 및 물양장 등 소득증대 사업에 765억원, 생활체육시설 및 복지회관 등 복지·문화 사업에 69억원, 연도교 등 교통개선 사업에 424억원, 공원 및 탐방로조성 등 관광활성화 사업에 366억원, 정주여건개선 및 생활개선 사업에 758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

신안군은 27일 압해초등학교 주변과 압해읍 소재지에서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캠페인 행사를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목포경찰서를 비롯하여 신안군청 안전건설방재과, 주민복지과, 도서개발과, 보건소, 민원봉사실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지도위원이 함께했다. 신안군은 개학기를 맞아 3월30일까지 학교주변 위해요인 4대분야(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광고물)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오재선 신안부군수는 “헌법 개정안에 안전권이 신설되는 등 안전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의제이고, 이것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오늘은 학교 주변 위해 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