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박우량) 청정 섬지역에서 자란 겨울철 별미인 돌김이 10월 24일 압해읍 에서 첫 수확 및 위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산단계에 들어갔다. 당일 1004섬 분재공원 물양장에서 실시된 위판에는 4어가에서 12톤의 물김을 판매하였으며, 120kg 망 당 평균 16만원에 거래되어 총 1천 7백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작황상태도 예년에 비해 좋은 편이며, 속 당 가격도 1만 2천원 이상 예상되어 김 양식어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산 첫 햇김은 신안군 압해읍 김 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 하여 일명 '곱창김'이라고 부르며, 맛과 향이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지주식 신안김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표시 제17호 등록과 함께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하고 명품브랜드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김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김육...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있는 '천사대교'는 총연장 7.22km의 3주탑 현수교와 연장 1004m의 주탑 사장교의 형식으로 국내 4번째 규모의 장대 해상교량으로 왕복 2차로로 오는 12월말 개통 되면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부상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초 새천년대교로 불리던 교량을 군은 교량의 상징성과 디자인 등을 연계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서남권 랜드마크로 부상시킨다는 전략으로 지명(명칭) 제정에 나섰다. 지난 7월 신안군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해상교량의 지명을 공모했으며, 126명이 참여, 30건의 교량지명이 제시됐다. 당시 응모에는 ‘천사대교’, ‘신안대교’, ‘해태대교’등이 접수되었다. 지명위원회는 지난 9.27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천사대교'로 확정 하였다. '천사대교'는 단순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연도의 의미가 아니라 신안군 전역을 육지와 연결하는 연륙의 의미로 봐야할 것 같다. 압해도는 2008년 목포와 연륙이 되었고 신안 중부권 주요 5개 섬(자은, 암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5일 도초면 이곡 갯벌을 시작으로 22일 증도 화도와 소악도 갯벌에 갯지렁이 종묘 163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갯지렁이는 체중 약 0.1~0.4g의 건강한 종묘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질병검사 사업지침에 따라 적합여부가 검증된 종묘이다. 내륙권 연안 갯벌 생태계의 주요 지표품종인 갯지렁이는 환형동물로서 서식어류의 먹이생물 뿐만 아니라 갯벌에 산소를 공급하는 등 환경정화 생물로서도 역할이 크며 고급 어종의 먹이와 낚시용 미끼로도 많이 쓰이는 고가의 품종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갯벌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어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갯지렁이 방류를 통하여 갯벌의 생태환경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습지보호지역의 우수한 경관과 갯벌생태계 보호를 위해 종묘 방류 이외에도 탐방로 정비, 해양쓰레기 처리, 습지 환경 감시 활동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안군 지도읍 여성단체협의회(부회장 김성순) 주관으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5일(금) 지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향을 평생토록 지키고 헌신하신 지역 내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노인대학 풍물놀이, 천사어린이집 재롱잔치공연과 생활개선회의 난타, 신안군복지재단 재능기부 공연(색소폰 연주)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오찬, 축하공연 및 각 마을 경로당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즐겁고 흥겨운 한마당 잔치로 행사가 진행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김문수 도의원과 군의원, 향우민,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홍성인 노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들이 젊은이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으로 아름답고 친절한 고향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모범노인상은 박철진(67세), 노인복지 기여자는 김영숙(69세)씨가 수상했다. 또 모범단체상은 읍서경로당에서 수상영광의 기쁨을 누렸다. 박우량 ...

신안군보건소에서는 5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및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지켜줄게’라는 주제로 인형극공연을 실시했다.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이번 인형극은 지역사회 예방접종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다. 친근한 동물캐릭터와 레이저쇼·마술 등 화려한 볼거리로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이 자신과 친구들을 지켜주는 건강친구라는 내용으로 예방접종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심을 줄여주었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생후 4주 이내부터 실시하는 결핵(BCG) 예방접종 등 16종에 대해 무료로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보건소에서는 영유아의 적기 예방접종을 위해 보호자에게 문자와 전화 등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신안군은 2018 위기사례 지원을 위한 CYS-Net 협력강화 워크숍을 지난 27일 신안군보건소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CYS-Net(청소년통합지원체계)운영위원, 실행위원, 1388청소년지원단 및 청소년관련 기관 등에서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과 박철옥 교수를 초빙하여 'TCI(기질 및 성격검사)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위기상담 개입 시 무엇을 수용하고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가? 에 대한 청소년들의 기질 및 성격 특성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CYS-Net 기관 실무자는 “기질과 성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TCI 각 척도에 대한 설명, 프로파일의 해석 방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및 학부모 상담 시 활용방법을 알고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개입 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청소년의 강점을 찾아 위기를 극복해 가는 TCI(기질 및 성격검사)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하여 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중형급 태풍 '솔릭'은 강풍과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며, 신안군을 중심으로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지난 2010년 태풍 곤파스와 2012년 태풍 볼라벤과 비슷한 경로로 접근중이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 까지 3일간 태풍에 대비하여 인구밀집지역 배수로 정비, 소형어선 육지 인양 결박, 배수갑문 점검, 소형부잔교 안전 조치등 8개분야 3,400여개소에 대해 사전안전 조치를 완료하였다. 그리고 22일 21시에 박우량 군수 주재로 읍·면장 영상회의를 통한 대책회의를 열어 태풍대비 막바지 점검과 비상근무자를 격려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하였다. 신안군은 태풍대비 자연재난 매뉴얼에 따른 사전현지 점검 정비등 단계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SNS를 통해 태풍 ...

신안군 암태면 관내 9개 사회단체는 지난 8월 2일 회의를 통해 오상1구 쉼터, 장뜰 쉼터에 에어컨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2개소 쉼터는 경로당 설치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등록되지 않은 경로당으로 그동안 운영비·냉난방비 등의 지원을 받지 못해 어르신들이 무더위에도 에어컨이 없어 쉼터를 찾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겪고 있던 곳이다. 지난 7월 중순이후 계속되는 폭염을 보다 못한 사회단체가 2백 7십여만원의 후원을 약속한 가운데 지난달 7월 27일 에어컨을 설치하여 현재는 시원한 곳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안호선 암태면 이장협의회장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우리 사회단체장님들이 뜻을 모아 도와드리게 되어 참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광수 암태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각 사회단체의 아낌없는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7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7기를 맞아 농업인단체와의 첫 번째 간담회를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 17명과 함께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을 제시하였으며 회원간의 친환경농업 기술에 대해서도 상호간 의견을 교류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임원진들에게 지금까지는 인증면적 확대 등 양적 중심의 친환경농업에 중점을 두었지만 앞으로는 유기농 중심의 내실 있는 친환경농업으로 방향을 전환해 가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신안의 청정한 좋은 환경(맑은 공기의 질, 토양, 오염되지 않은 수질 등)을 도시 소비자를 비롯한 전문유통업자를 통해 설명하고 이해하도록 하여 그들이 신안의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하고 스스로 찾게끔 해서 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친환경 벼를 전문적으로 도정하는 RPC시설을 지원하고, 농업인이 유기농업을 실천하면 돈이 된다는 생각을...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염전, 양식장, 농장 등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하여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 들이 인권침해로 인한 범죄가 없는 '인권침해 제로화 섬'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신안군에서는 최근 모 언론에 보도된 “신안 섬 마을 수상한 혼인신고“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마치 지금 현재 신안군에서 벌어진 인권침해 사건으로 곡해 돼 국민들의 우려와 함께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인권침해 취약 분야 사업장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인권침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적, 행정적 개선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다. 지난 2014년도 2월 신안군에서 염전 근로자 인권침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신안군을 비롯한 관련기관 (경찰, 고용노동부, 장애인인권보호 단체 등)이 합동으로 피해자 구제와 사후 예방대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신안군에서는 당시 피...

신안군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임자 해변 어르신 노래자랑 행사가 지난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함을 표하고자 민·관 협력 사업 일환으로 kt기가아일랜드와 관내 사회적 기업, 사회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면민 화합을 위한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역 내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복지재단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및 각 마을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으로 진행되어 풍요롭고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 서태주 임자면장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주민들 스스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섰다는 것에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노인의 고독사 문제를 지역 사회 안에서 예방·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의 분위기가 매우 뜨겁다”라며 앞으로 행복지수가 높은 임자면을 만들...

신안군은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섬 마을 공동체 발전을 위해 9일 국회도서관에서 (주)섬연구소가 주최한 '제1회 한국 지속가능 섬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행정안전부와 국회의원 및 섬 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의 영토적 관리 개념과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섬 관광 개발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 등 생태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본 포럼은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성과, 섬 관광정책 사례 발표,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 설립 방안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섬 발전을 위해서는 무한의 가치를 가진 섬들의 잠재가치 발굴, 섬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의 개선, 지속 가능한 추진체의 구성, 섬을 지킬 수 있는 구체적 관리계획 수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