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슬로시티 증도에서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월 1명에게 황금돼지 1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안 증도면에서 발견된 700여 년 전 보물들을 찾아 8개 숨은 명소를 관광한다는 컨셉으로 ‘보물찾기 호핑투어’라는 이름하에 진행 되는 스탬프 투어다. 제1코스 태평염전을 시작으로 화도 노두길, 슬로시티센터, 우전해변, 한반도 해송숲, 짱뚱어해변, 짱뚱어다리, 해저유물발굴기념비 총8개 지역에 설치된 스탬프함에 배치된 체험북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 8개를 찍고, 본인이 나오게 인증샷 8장을 찍어 SNS에 올린 후 ‘신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게시판에 완주 인증신청을 하면 된다. 매월 초 전월 완주 신청자들을 무작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하는데, 참여자의 10%에게는 신안군 특산품을 그 중 1인에게는 ‘황금돼지 1돈(3.75g, 30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호핑투어 첫 추첨발표는 5월 첫 주에 진행되며 연중(4월 ~ 10월) 참여가 가능하다. 신...

신안군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복지카데미 연찬회를 강진 일원에서 개최했다. 농촌성장형주도형 일자리 창출 및 사회경제적기업 육성을 위한 발판으로 마련된 이번 연찬회는 kt기가아일랜드, 신안지역자활센터,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아카데미 사업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강진 가우도 마을협동조합 방문을 시작으로 장흥 친농촌형 복지시설, 보성 녹차밭 관광단지 견학, 장흥 토요시장방문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가우도 협동조합 김성현 대표의 마을공동체사업 추진과정과 애로사항에 관한 지도자 양성 및 마을공동체 육성 특강 후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질의를 하면서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격려를 위해 참석한 오양배 임자면장은 “임자면의 지역복지를 위해 애써주는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더불어 잘 사는 임자면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임...

신안군이 주최하고 신안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신안군 중부권(자은, 암태, 팔금, 안좌) 4개 지역 7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필기시험과 발표회를 통해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내고장 알리미는 친절 서비스와 관광해설활동에 자긍심을 갖도록 타 지역의 관광지 개발 현황과 관광해설사 교류회를 오는 3월 25일부터 26일 가질 예정이며, 3월 29일 개최되는 ‘신안 수선화 축제’와 4월 4일 ‘천사대교 개통’ 행사 등 연중 지역 축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시장에서 신안군은 아름다운 조명시설을 갖춘 천사대교 개통과 인접된 목포시의 해상케이블카 오픈이라는 호재 속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쇄도할 것으로 보여 문화관광 해설인력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 특히, 4월 4일 개통하는 천사대교는 총 연장 7.22km로, 사장교(1,004m)와 현수교(1,750m)형식이 공존하는 국내유일의 교량으로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고소득 전략품목인 김‧왕새우‧개체굴 양식기술 교육을 통해 전문 어업인 인력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수산양식학교(신안군 농업기술센터)를 개설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학과별 각 50명씩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 받은 자 중 최근 귀어‧귀촌을 했거나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또한 관내에 거주하고 있으나 주 소득수단이 없어 양식어업을 원하는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수산양식학교 강사로 초빙된 국내 양식전문가의 주 1회 양식이론 교육과「양식지도관」으로 선정된 관내 해당분야 선도 양식어업인과의 근로 계약을 통한 현장근로, 국내 양식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수산양식학교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근로계약에 따른 일정금액의 인건비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교육수료 후에는 해양수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청정 다도해 이미지를 높이고 갯벌을 자원화하기 위해 환경 변화의 지표가 되는 고둥과 조개류를 테마로 '세계 패류 박물관'을 조성한다. 27일 군청에서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임양수 관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임관장에 보유한 3천여 종 1만 1천여 점의 세계 희귀 조개와 고둥을 기증 받아 자은면 일원에 세계 패류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소라나 다슬기 형태를 고둥이라 하고 가리비 등 두개의 패각을 갖고 있는 것을 조개라 하는데 이를 통칭해서 패류라고 한다. 깨끗한 바다와 청정 갯벌, 모래 등에 주로 서식하며 패류가 껍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착해 석회석과 같은 광물질을 만들어 환경에 이로운 생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우량 군수는 “갯벌 세계 자연유산 등재와 올해 섬의 날과 연계하여 지표종인 고둥·조개류를 전시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겠다”며, “환경 보존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여 우리나라 최대 패류 박물관으로 ...

신안군은 지난 18일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신안군의회에 제출하였다. 예산규모는 당초예산보다 2,192억원 증액된 6,824억원이며 작년 1회추경보다 1,272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세입예산 주요 내용을 보면 세외수입 127억원, 교부세 772억원, 국도비 603억원, 순세계잉여금 690억원이며 정부의 확장 재정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편성하게 되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정부 핵심 정책인 일자리 만들기 사업과 신안군 핵심 과제인 주민소득 증대에 역점을 두고 편성하였으며,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인 수산 일자리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사업 등 일자리사업에 87억원 증액 반영 되었다. 또한 정부 중점 사업인 생활 SOC사업 추진과 지역개발 기반구축 등을 위한 주요 국도비 보조사업은 어촌뉴딜300사업 4개지구에 157억원, 다문화종합문화센터 건립사업 100억원, 군단위 LPG 배관망지원사업에 56억원과 ...

신안군의회(의장 김용배)는 2월 18일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11일간의 2019년 첫 임시회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함께 ‘신안군 1004 택시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안건 36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용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의원들과 신안군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면서 “2019년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시 군정주요사업들이 진정으로 군민을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집행계획의 실효성 및 예산의 적정편성여부 등을 면밀하게 심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바둑진흥법'에 따라 '신안군 바둑진흥 조례'를 입법한다. 지난해 제정된 「바둑진흥법」의 시행에 발맞춰, 신안군의 바둑 진흥과 바둑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입법되는 「신안군 바둑진흥 조례」(이하 ‘조례’)는 이달 28일까지 입법예고와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제정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바둑인재의 육성 및 확보 △각종 바둑대회의 개최 및 참가 지원 △바둑교육의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을 배출한 신안군은, 바둑 고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하여 그동안 KB바둑리그 신안천일염팀 출전, 국수산맥 국제 바둑대회 개최 등 바둑 진흥 정책을 추진해왔다. 신안군은 금번 조례 제정을 통하여 이러한 바둑진흥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새로운 바둑 진흥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제1회 1004섬 신안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가 올해 9월 개최될 예정이고, 신안군 어린이들의 바둑 재능 향...

신안군 임자면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대파 출하기가 다가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외국인 근로자가 급증하여 각종 인적사고 및 생활쓰레기, 농산(대파) 폐기물 처리방안 모색 등 아름다운 임자면을 지속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임자면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외국인근로자 고용주, 임자 파출소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파출소장의 외국인 근로자의 불법행위 근절 교육을 시작으로 임자면장 주재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애로사항 및 환경개선방안, 범죄예방, 쓰레기 배출방법과 같이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본질서 확립교육 등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은 저소득 노인의 보건․복지증진 도모 및 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9년 1월부터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지난 해 제정한「신안군 저소득 노인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에 따라 관내에 거주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자 중 월 건강보험료 부과금액이 13,100원 이하인 노인 가구 1,020세대 6천 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통보받은 보험료 부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확정하며, 매월 보험료 납부 마감일 전 지원 대상자의 보험료 총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복지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에서는 사계절 꽃피는 플로피아(플라워+유토피아)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신안군은 지난 27일 플로피아 조성사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준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준비 보고회는 민선7기 역점시책인 늘푸른 생태환경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004섬 공원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고 읍・면별 수종 개발과 특색있는 공원 조성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그동안 성장기반을 구축한 만큼 14개 읍・면 브랜드숲과 마을별 특색을 살린 마을숲, 노후공원 재생사업 등 지역의 대표숲을 조성하기 위해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그 지역특성 및 여건을 반영한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신안군은 플로피아 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각 관·과·소에 2019년부터 예산을 1억5천만원씩 편성하여 매년 100억 이상 투입하기로 했으며, 1읍・면 1감독부서 지정으로 지정된 해당 담당 관・과・소에서 현황조사, 기본구상, 실시설계 및 수목식재 뿐만 ...

사단법인 신안군관광협의회가 새로운 관광 발전에 미래 전략의 비전을 만들어 갈 14읍·면 지회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안군관광협의회 임자면지회 현판식은 대광해변을 바라보며 협의회 이사장인 박우량 신안군수와 군의원, 정관계 인사, 관광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임자면 지회 현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박우량 이사장(신안군수)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인 전략은 전문가를 통하고, 단기적으로는 지역협의체를 통해 미래성장 동력이 되는 관광산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자도를 튤립축제를 포함해 4계절 꽃피는 섬으로 조성하고 우봉 조희룡을 재조명해 기념관을 미술관으로 변경, 해변 승마 산업을 다시 부활시키겠다며 관광발전을 위해 관광협의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안군관광협의회 임자면 유억근(남67세)지회장도 2020년 임자대교 개통을 대비해 지역특산물을 브랜드화 하고 6차 산업으로 발전을 모색하고, 친절하고 깔끔한 임자도 만들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