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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지난 4월 4일 천사대교 개통 148일만에 차량 141만대가 통과 하였고, 관광객은 3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천사대교 입구에 위치한 압해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이 3,493대에서 10,464대로 300% 증가하여, 농번기철 새벽과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안군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을 보급하기 위해 7월 10일 조례를 제정하고, 8월 29일 압해읍사무소에서 교통약자인 농업인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야광조끼 2,173벌 전달식을 갖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야광조끼가 야간 보행 시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며 이외에도 안전을 위한 용품 보급사업과 더불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안군 교통안전사고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004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8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9 소금박람회'를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영광군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소금박람회는 7개 테마로 100개 부스에서 국산 천일염의 홍보에서 활용방안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운영되며, 국내 유명 셰프와 김치명인의 현장시연 및 시식회도 계획되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식품전환 10년을 맞이하는 국산천일염에 대하여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명품 갯벌 천일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우수성 전파를 통해 위상을 높이고 소비촉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 1월 1일부터 김치를 포함한 절임류에 천일염 원산지 의무표기가 법제화됨에 따라 “생산이력제부터 원산지 표시제까지! 자신 있는 국산 천일염”이라는 부제로 (사)대한민국김치협회와 김치&천일염이라는 주제 세미나를 개최하여 국내 김치가공업체들과 ...

여름방학을 맞은 신안군 관내 초등학생 30명은 신안군과 신안군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1개월 일정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ELM Park school로 8월 5일(월) 출국했다. 세계화 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신장시키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된다. 신안군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모두에게 기회를 주어 영어지필 및 구술시험을 치러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어학연수 참가 학생들은 연수기간동안 현지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현지 초등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받으며 직접 부딪히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홈스테이를 통해 영어권 가족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어학능력 향상의 기회와 함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치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전남 신안군은 자은 백길해수욕장에서 지난24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내빈, 주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환영사, 축사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군은 해수욕장 11곳을 지난 7월 13일 동시 개장해 오는 8월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천사대교 개통 후 100여일만에 관광객이 22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5곳의 해수욕장이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서 여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른 관광객 안전확보를 위해 군은 길이 150m의 수영구역을 지정하고, 안전시설물 및 안전인력을 배치, 빈틈없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사계절 꽃피는 신안은 서해낙조가 아름다운 백길해수욕장 등 백사장만 500여 개에 이르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며, 우리 군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문화적 ...

대한민국 섬의 수도 신안 증도에서 오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2019 섬 갯벌 축제’가 열린다. 5Go 싶은 축제, 5Go 싶은 신안 주제로 카약, SUP 패들보드, 구간마라톤 전국대회가 진행되며, 갯벌 레슬매니아(레슬링, 닭싸움), 갯벌 깃발 뽑기 서바이벌, 황금 조개 찾기 등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개막식은 3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DJ.DOC, 바다, 개그콘서트 트윈스가 함께하는 개막 축하 공연이 진행되고 밤 10시에는 환상적인 해상 불꽃쇼가 준비된다. 축제장인 짱뚱어 해변은 ‘한국의 발리’로 알려진 이국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곳으로 레프팅보트, 패들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짱뚱어다리 아래에서는 갯벌 이벤트가 마련된다. 해변 앞 마당에는 풀장과 에어 바운스가 있어 온 가족이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주무대 주변으로 컬러머드 페이스페인팅, 갯벌 공방,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홍보부스, 음식부스가 자리 잡는다. 해양...

천해의 자연경관과 어족자원이 풍부한 흑산해역에서 홍어만큼 오징어도 그 위세를 뽐내고 있다. 연근해 고수온 분포의 영향으로 어기가 지속되면서 오징어 어획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해, 여름 휴가철을 맞은 흑산도는 관광객과 오징어잡이 어선, 매매상인들로 섬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흑산도 오징어는 2015년 35만7,000상자, 위판금액 73억원을 최고로, 2016년에는 15만 상자에 37억원, 2017년에는 20만5,000상자에 67억원, 2018년에는 1만8,000상자에 9억원이였으며, 올 현재는 9만9,000상자에 26억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 올해 10월 초까지 어획이 예상되며, 지금까지는 동해 울릉도 오징어가 유명하지만, 흑산도 오징어도 그 명성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흑산에서는 6월 초부터 관외 100여척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조업중에 있으며 하루 평균 위판량은 3,500상자에 이르는데, 상자당 20~25마리가 들어가고 위판금액은 3만 3천원에서 3만 8천원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3일 자은면 농기계임대센터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마늘 농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력 절감을 위한 ‘마늘 줄기 절단기 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시연회는 마늘·양파 전작업 기계화를 목표로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밭작물 기계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늘줄기절단기를 이용함으로써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적기에 인력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농가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연회는 실사용자인 농민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여성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신안군은 마늘생산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며, 우선 올해는 마늘 파종기, 수확기, 마늘쪽분리기, 쪽마늘 선별기 등을 구입하여 읍·면 농기계임대센터에 비치하였고,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고려한 기계 개발과 보급에 앞장 설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마늘은 인력이 많이 드는 작물인 만큼 기계화가 꼭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낙후되고 열악한 면중심지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하여, 하의면 웅곡권역이 선정되어 오는 2024년까지 총 100억원 (국비 70%)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군청 및 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 등이 선진지 벤치마킹과 수차례의 의견수렴을 통해 공모계획서를 작성, 전라남도 1차 심사 및 해양수산부 2차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하의도는 고 김대중 대통령생가와 천사조각공원, 3도 농민운동기념관, 큰바위 얼굴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전복, 낙지, 새우 등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나, 도서 지역 특성상 한 개의 본섬과 8개의 낙도로 구성되어 지역기반 시설이 노후되고 주민의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

신안군은 11일 암태 남강 버스환승 정류장에서 지역주민 200여명과 금호고속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안(암태)↔광주·서울 간 금호고속 운행 개시식을 가졌다.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최초로 버스공영제와 여객선 야간운항에 이어,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새벽 및 심야시간대 1004버스 운행, 그리고 암태↔광주·서울 간 금호고속 운행 등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안 암태↔광주 노선은 1일 6회, 암태↔서울 노선은 1일 2회 왕복 운행을 하고, 요금은 광주 13,400원, 서울 28,400원이며, 암태(남강)에서 서울 출발시간은 08시, 16시, 그리고 서울에서는 09시, 15시에 출발을 하며,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한편, 신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암태↔광주·서울 간 금호고속 운행 등으로 의료·문화·복지 분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특히 교통약자 및 고령자께서 서울까지 ON...

신안군은 9일, 신안군청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화 컨텐츠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과 발전을 위해 포괄적인 협업 및 교류를 추진하고 학술행사 개최 시 상호 초청 및 공동개최, 지역문화와 현안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 상호간 교류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훈련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안군은 협약을 통해 해양자원, 복지, 관광 등 지역문화 콘텐츠를 공동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전문인력이 우리군의 다양한 행정분야에 참여해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며, 주민 행정서비스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10년 9월부터 2019년 4월까지 10여년에 걸쳐 완공된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천사대교'가 4일 개통했다. 천사대교는 신안군의 관문으로 현수교와 사장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이며, 총 길이 10.8km, 다리 교량 구간만 7.22km로 국내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다. 또 세계 최초로 해협을 횡단하는 다경간 현수교와 암태도 측 사장교 길이는 1004m로 신안군 1004섬을 상징하고 있으며, 주탑 높이 195m로 세계 최대 고저주탑 사장교로 세계의 다리 역사를 새로 쓸 기념비적인 교량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개통으로 신안군민의 생활권확대 및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한 시간 동안 배를 타고 이동하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으며, 기상악화 및 응급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발이 묶였던 4개면(자은·암태·팔금·안좌) 주민들은 언제든지 통행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인근 시·군과 관광 및 교통 등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광·휴양 산업이 발전하...

한국 최초 성인용 인생학교인 '섬마을 인생학교'가 지난 2일 오후 4시 전남 신안군 도초도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개교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오연호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 토벤 빈 라스무센(Torben Vind Ramussen) 덴마크 에프터스콜레연합회 회장, 그리고 마을주민, 1기 입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생학교'는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 등 남녀노소 누구라도 특정 기간 동안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인생을 설계하는 학교다. 덴마크의 인생학교를 모델로 한 섬마을 인생학교는, 짧게는 3박 4일, 길게는 3달 동안 함께 공부하고, 일하고, 숙박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1004개의 섬이 있는 우리 신안군은, 인생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에 아주 적절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면서 “삶에 지친 사람들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섬마을 인생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