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3일(화) 문준경전도사기념관에서 증도면 상정봉을 잇는 문준경 전도사 순례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문준경 전도사는 1891년 암태면 수곡리 문재경씨의 3남 4녀중 3녀로 출생하여 한국 개신교 최초의 여성 순교자이며 섬 선교의 어머니로 불리운다. 문준경 전도사가 목숨을 걸고 뿌린 복음의 씨앗은 훗날 한국전쟁 당시 임자진리교회에서 48명의 순교자가 나오는 열매를 맺었다. 당시 증도까지 밀고 들어온 공산당으로부터 교회와 공동체를 보호하려다 1950년 10월 5일 59세의 나이로 증도 바닷가에서 순교하였다. 새로 조성된 순례길은 문준경 전도사 기념관에서 출발하며 기도 터를 경유하여 상정봉 정상까지 약 0.6km에 이른다. 순례길은 가파른 경사와 평지가 어우러져 있고 상정봉 정상에 오르면 증도 짱뚱어 해수욕장과 한반도 해송숲이 한눈에 펼쳐지는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이 작은 순례길을 걸으며 누구나 문준경 전도사의 숭고한 순교의미를 사색하고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군 섬을 대상으로 9월 생태조사를 하면서 '노란별수선'이 분포하는 것을 확인했다. 노란별수선은 일본의 식물학자 오이 지사브로에 의해 1935년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제주지역에서 채집돼 일본 동경대학에 표본 1점이 보전돼 있음을 1985년 국내 식물학자 이우철 교수에 의해 확인됐다. 1935년 제주도에서 채집된 기록이 있을 뿐 실체가 파악되지 않다가 2008년 서귀포시 일대에서 재발견되었으며 이후, 2010년 환경부에서 신안지역 무인도서 자연환경조사때 노란별수선 분포가 확인됐다. 노란별수선은 국외로는 네팔, 타이완, 미얀마,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에 분포하는 식물이다. 다년생 초본생으로 별 모양의 노란 꽃을 5~9월에 피우며 숲 가장자리와 축축한 초원에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서남해 섬에서 30년간 150종 미기록 식물이 발견됐으며 제주도 및 서남해 섬에서 미기록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발표됨에 따라 예산확보를 위한 마지막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복원사업 480억원, 흑산도 정약전 평화길 조성사업 55억원 등을 신규사업으로 건의하여 2021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현안 SOC사업 분야로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298억원 등 대규모 도로 사업에 566억원, 흑산공항 건설사업 69억원, 하수관련 시설정비 61억원, 선착장 및 지방어항시설 29억원, 문화·체육시설 15억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신안군은 2020년 2회추경 기준으로 어촌뉴딜300사업 230억원, 군단위LPG배관망지원사업 65억원, 서남해안섬숲 생태복원사업 34억원 등 국도비 보조사업이 3,159억원 편성되어 2019년 최종예산과 비교하더라도 600억원 이상 확보하여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예산은 정부안...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3일 지도읍 태천마을을 시작으로 군단위 LPG배관망을 구축하고 순차적으로 마을별 LPG배관망 개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LPG저장시설과 지하배관망을 통해 LPG가스를 각 가정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신안군은 LPG배관망사업에 사업비 193억을 투입하여 지도읍 읍내리를 포함해 총 10개마을을 대상으로 구축 진행중이며, 나머지 마을에 대해서도 배관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도읍 전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가스사용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다. 이번 사업으로 지도읍 읍내리 및 LPG배관망 사업대상 마을은 기존 LPG용기를 사용할 때 보다 약 50%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가스보일러, 금속배관 교체 및 가스경보기 설치 등으로 보다 현대화된 안전한 가스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태천마을 LPG배관망 개통이 주민들의 연료사용 환경개선과 에너...

1004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8월 7일 국내 최대 조개・고둥 전문박물관을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에 개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증자에 대한 감사와 명예관장 위촉,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간소하게 진행되었지만 참석자들의 진심어린 축하로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세계조개박물관'은 건축면적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건물 안에 바다 생명체를 탐험하는 듯한 흥미로운 연출로, 전 세계 1만 1천여점의 신비한 조개고둥 표본과 조개 공예작품이 전시되어 교육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관은 2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되었는데 1관은 멸종위기종인 나팔고둥, 세계에서 제일 큰 오스트리안트럼펫고둥, 기원전부터 화폐로 쓰였던 개오지고둥 등 신비하고 화려한 조개와 고둥의 세계를 직접 볼 수 있다. 2관은 “인류와 조개고둥”이라는 주제로 선사시대 패총에서부터 현대의 조개공예까지 인류와의 인연을 흥미롭게 연출하였고,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은 방문객들에...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올해 초 전국 최초의 축제식 새우양식장 배출수 기준 고시를 마련한 가운데 관내 축제식 새우양식장 338개소를 대상으로 배출수 수질과 갯벌퇴적물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년도부터 새우양식장에서 배출되고 있는 사육수가 인근 해역(갯벌)을 오염시키고 있다라는 불확실한 추측성 논란 사실확인은 물론 친환경 새우양식 육성 일환으로 배출수 수질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전년도의 경우 대다수의 양식장이 수질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전년도(배출수 수질검사 2회)와 달리 기존 배출수 수질검사 외 배출수 인근 갯벌퇴적물 검사를 추가함으로써 배출수가 갯벌에 미치는 영향, 갯벌의 오염정도 등 보다 구체적인 양식장과의 인과관계(피해의 사실) 입증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검사는 장마철 이후 7월말경부터 각 양식장별로 1차 배출수 검사를 실시하고, 양식종료 후 사육수 배출시기(10~11월중)에 맞춰 읍·면별 양식장 밀집해역 3~4개소를 정...

신안 섬 자전거 여행이 전국 라이더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신안군은 바다와 섬을 품은 자전거 코스 115㎞를 새롭게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세먼지로 자전거 타기를 꺼렸던 지난해와는 달리 자전거 여행은 자체적 거리두기가 가능하여,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자전거 여행 수요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군은 해안 도로, 방조제길, 염전길, 노두길 등 총 8개 코스 500㎞의 자전거길을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운영되는 자전거길은 압해도 코스에 12사도 순례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점·소악도 25㎞ 구간을 추가하고 임자도와 증도의 길목에 위치한 지도읍에 42㎞의 자전거길을 더했다.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코스를 직접 돌아보고 문제점 등이 있을 경우 이달 중에 자전거 코스를 보완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 최초로 동호인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자전거 투어와 사이클링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며 “자전거 여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 자전거길은 행정안...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방문간호사 추가 채용에 이어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문전용 차량 14대(모닝 9대, 친환경 전기차 5대)를 구입하여 각 읍·면에 지원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차량은 노약자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문업무 전용차량으로 활용되며, 방문간호사들의 기동력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보건․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중 5대는 친환경 전기차로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정책에도 일조하게 된다. 그동안 신안군은 방문간호사를 추가 채용하여 각 읍·면마다 2명씩 복수 배치하였고 고령․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방문건강계를 신설, 각 읍·면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간호사와 읍·면 보건복지팀, 보건소와 협업하며 신안군복지재단, 지역사회협의체, 자활센터 등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위기가구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유용규)을 초빙해 4차 산업혁명시대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업무에 적용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유용규 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운영방식과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향상된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관광객의 관심 사항 및 이동 경로와 소비패턴을 파악하며, 관광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관광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또한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AI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과 AR/VR 및 5G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한 천사대교 셔틀버스 운행 등 체험형 ICT 관광상품 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신...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지도읍에서 개최 예정이던 신안군 대표 수산물인 '섬 병어축제'를 취소한다고 8일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까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았다고 판단, 지역사회 감염 차단으로 군민의 건강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다. 신안 앞바다는 모래와 개흙이 적당이 섞여 해초가 많아 작은 새우나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 병어가 서식하기에 좋아 신안은 국내 병어 생산량의 60%를 책임지고 있다. 병어는 살이 연하며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없어 생선을 잘 먹지 못하는 분들도 먹기에 좋고, 횟감 뿐만이 아니라 구이, 조림으로도 맛이 으뜸으로 인기가 좋다. 지난해 이틀간 진행된 병어축제는 4,000여명이 방문하여 1억 2천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나 올해는 축제 취소로 어가 및 지역 식당들에 큰 걱정이 되고 있어, 판로에 어려움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팔아주기 운동, 신안군중개장터(www.shinanmarket...

국민의 먹거리인 왕새우의 최대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본격적인 새우양식 시기를 맞이하여 지난 4월말부터 종묘입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저수온 현상으로 전년도 입시시기(4월중순~5월초순)에 비해 약 15일정도 늦은감은 있지만, 종묘입식 적정수온(17℃이상)과 새우종묘 수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오는 5월15일부터 25일까지 입식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새우종묘 입식은 양식장(어가)별로 입식량 기준이 각기 다르지만 대부분 단위면적당(3.3㎡) 200마리에서 많게는 300마리까지 입식하고 있어, 금년에도 5억마리 이상의 종묘입식이 예상되며, 생산량은 대략 5,000여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까지는 우리지역내 새우종묘 배양장이 1개소로, 생산량이 수요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90%이상을 타 지역에 의존하고 있으나, 현재 관내에 배양장 2개소가 건립중(10월 완공예정)에 있어, 내년부터는 자체적으로 관내 새우종묘 소비량의 80%이상 충당이...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23일 농어촌 및 단독주택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취약 지역 주민불편 해소와 폐기물 발생량 저감, 자원의 절약을 위해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은면 장고마을 등 4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했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종이류 등 분리수거함 7개와 CCTV 2대, 무단투기 경고판 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료 등 운영비 절감을 위한 자연채광 비가림시설과 자체 태양광 전원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익숙하지 않은 배출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수거함에 품목별 그림을 부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했고, 품목별 발생량과 크기를 감안, 분리수거함 규격을 품목별로 다르게 설치했으며, 사용자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눈높이에 양심거울 2개를 설치하는 등 구석구석에 세심하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비포장이나 경사진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이용 시 미끄럼 방지와 바닥 청소 용이를 위해 바닥에 알루미늄 체크판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