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9월 30일 대한민국 ‘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국섬생활사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건립을 추진한다.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25개 섬을 보유한 지자체로서 섬의 가치를 알리고 섬 문화의 다양성 홍보와 전승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 및 전승을 위한 국내 최초로 섬 생활사롤 주제로 한 박물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2009년 폐교된 자은 두봉초등학교를 매입하여 부지를 확보하였고, 2011년부터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섬 문화자료 조사와 수집을 지속했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흑산·홍도·가거도 등 신안군 섬 생활사 자료뿐만 아니라 진도·완도·통영·옹진 등 전국 섬 지역 생활사 자료를 조사해 왔으며 조사내용을 정리하여 7권의 책도 발간했다. 그동안 수집된 자료는 신안군을 비롯해 주요 섬 지역 생활도구 1,254점,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아름다운 섬에 대한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와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찰나의 시각에 포착한 작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11년부터 흑백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Michael Kenna)에 이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2025년까지 매년 2명씩 초청해 한 달 동안 신안군에 머무르면서 진행된다. ‘매그넘 포토스’는‘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는 슬로건으로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담아낸 전세계 80명 밖에 되지 않은 사진 작가 집단이다. 1947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데이비드 시무어, 조지 로저 등이 설립한 매그넘 포토스 작가들은 세계 곳곳에서 인간이 직면한 다양한 삶의 방식과 시대를 기록해왔다. 오는 9월 23일 영국의 마크 파워(Mark Power)의 신안군 방문을 시작으로 10월 11일에는 미국의 브루스 길든(Bruce Gil...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흑산 홍어잡이 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 국내 11호, 전남 6호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흑산 홍어잡이어업은 지난 2019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신청 하였으나, 어선척수 및 총허용어획량(T.A.C)의 물량부족으로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해 최종심사에서 탈락했었다. 신안군은 그동안 흑산홍어잡이 어선척수 증가 및 T.A.C물량 추가 확보 등 끈질긴노력 끝에 지난 7월 서류평가를 시작으로, 9월2일부터 3일까지 이어진 흑산도에서 2차 현장평가 실시결과, 최종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는 큰성과를 이루었다. 흑산 홍어잡이어업은 홍어잡이 방식 중 ‘주낙’방식으로 흑산도 일대 연근해 어장에서 행해지는 전통어법으로 1980년대부터 한 개의 고리(약 90미터)에 바늘 450개를 연결하고 미끼를 끼우지 않는 ‘걸낙’방식으로 변화되었으며, 주낙을 이용하는 전통어법 방식은 그대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번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으로 신안군은 3년간 흑산홍어잡이 어업의 ...

신안군 청정 갯벌에서 자란 친환경 ‘신안1004굴’이 신세계그룹 식품 계열사인 신세계푸드에 출하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신세계푸드가 서울 서초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전점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에 고급 메뉴로 제공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안1004굴은 민선 7기 들어 군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정책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로 2년여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고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신안군은 지난 2019년부터 개체 굴 연구사업을 통해 개체굴 종자 생산에서 출하까지 양식산업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7개소의 시범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출하 시기에 맞춰 개체굴 전용 자동세척과 선별, 포장, 레이저 각인, 해감시설 등 유통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췄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출하 전 노로바이러스와 비브리오, 대장균, 중금속 등 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개체굴을 출하하고 있다. 신안1004굴은 갯벌에서 노출 식으로 양식되어 맛과 풍미,...

지난 2021년 8월 13일 신안군 자은면 둔장마을 미술관에서 “신안 만인보展”(부제: 각覺자도島생 스스로 깨치며 살다, 섬)개막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신안 문화원장, 네덜란드 카스코아트인스티튜트(Casco Art Institute)의 최빛나 관장, 만인보 출연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신안 만인보展”은 신안군에서 간행하는 계간지 『신안소식』의 특집 코너인 ‘만인보’에 소개된 섬사람 생활 이야기에 기초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공개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 선정된 일반참여자 작품 30점과 특별초청작가로 참여한 오치근(그림책), 정소영(설치미술), 최성욱(사진) 작가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풍성한 전시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간 연출과 전시 기획을 총괄한 최빛나 카스코아트인스티튜트 관장은 자은면 김 양식 어민의 고증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안군 어업문화를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좋은 2021년산 단호박 300톤을 일본에 수출한다. 신안에서는 지도, 안좌, 하의, 신의, 장산 등 77ha에서 100여농가가 단호박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지도읍에서 생산된 단호박은 2013년 이후 꾸준히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신안 단호박은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칼슘‧무기염류‧당질이 풍부하며 항암효과, 노화방지, 변비 등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다이어트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신안군은 단호박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대, 멀칭비닐, 단호박세척기 등 자체사업으로 1억 8천여만원을 지원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계화와 재정적 지원으로 신안 단호박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정부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4,906가구에 대해 한시생계지원금 17억7천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안군은 지난 25일, 최종 심사를 마친 저소득 계층 2,635가구에 대해 50만원씩 지급하였으며, 28일에는 농어임업 바우처 2,271가구에 대해 차액 20만원씩 지급했다. 앞서 군은 한시생계TF팀을 꾸려 지역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였고, 복지기동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신청‧접수 등의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당초 계획한 1,851가구를 훨씬 상회하는 6,284가구가 신청, 부족한 사업비 11억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저소득 군민을 위한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소득감소증빙이 힘든 일용직, 농어업 종사자에 대해서는 자체심의를 통해서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대한 많은 저소득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아 부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4일 상반기 농수특산물 품질보증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 9개업체 35개 품목에 대하여 품질보증 품목으로 선정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군 농수특산물 품질보증은 각 분야별 실무위원회에서 신청을 받으면 생산자에 대한 품질관리 수준, 대외 신용도, 차별화, 수익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실시하고 품질보증위원회에 제출을 하면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의 최종 심의를 거쳐 신안군 농수특산물로써 대외적으로 손색이 없다고 인정될 때 최종적으로 품질 보증서를 교부하게 된다. 이번에 품질보증을 받은 제품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버섯, 무화과, 자색양파, 천일염, 김, 젓갈류 등이다. 품질보증 기간은 2년이며 인증 만료전 재인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제품에 대하여는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고, 대외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 최고의 ...

신안군과 관광협의회, ㈜디저트픽코리아 카페보라는 지난 6월 2일 신안군청에서 보라색 디저트 유통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카페보라의 노하우로 만든 자색고구마 디저트를 보랏빛을 대표하는 신안 퍼플섬에 유통하여 관광의 꽃 '음식산업'에서도 컬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 신안의 퍼플섬은 미국 CNN, 폭스뉴스, 로이터통신, 독일 TV방송 등 이미 세계언론이 주목하고 인정한 보라색 핫플레이스이지만 특색있는 지역 먹거리가 부족해 SNS를 즐기는 관광객에게 오래 남는 추억과 기념 선물이 없어 아쉬운 실정이었다. 이런 점에서 보라색 인연으로 맺어진 신안군과 카페보라는 퍼플 섬을 세계적인 컬러 관광지로 알리는데 뜻을 함께하여 먹거리 분야에서 협력 파트너 관계를 맺는다. 2015년 삼청동 골목에서 9평 남짓의 작은 규모로 시작한 카페보라는 퍼플디저트를 통해 미국, 캐나다, 태국 등 해외로 진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안 퍼플섬을 세계적인 보라색 디저트 명소로 만들겠다고 포부...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2018년 10월 5일 제정 이후 3년만에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첫 배당금을 주민에게 지급함으로써 개발이익 공유 정책 실현을 알리게 됐다. 오는 4월 26일(월) ~ 27일(화) 2일간, 안좌, 자라 2,935명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51만원 ~ 12만원까지 30개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지급한다. 신안군 개발이익공유 조례에 따른 안좌도 '96MW', 자라도 '24MW' 태양광발전소가 작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되면서 1/4분기 수익금의 약 30%인 4억2천만원이 협동조합으로 배당금으로 지급이 완료되었다. 특히, 1/4분기 가구당 최고 수령은 자라도 휴암마을에 문○조, 문○우, 문○근, 박○관 4인가구이 각각 204만원이며, 년간 816만원에 이른다. 그리고 안좌도 읍동마을 이○열, 창마마을 정○배 10인가구 가정에게는 각각 120만원이 지급된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정책 실현이 ...

신안군 임자 대광해수욕장이 지난 16일 '블루플래그 국제해변'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블루플래그 인증제도”는 덴마크 소재 국제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튤립으로 유명한 임자 대광해수욕장은 12km이상 고운모래가 펼쳐진 동양 최대 규모 해수욕장으로, 깨끗한 수질과 완만한 수심을 갖추고 있어 금번 국제인증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고, 지난 3월에 임자대교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 가운데, 국제해변 인증까지 받게 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신안군은 금번 인증을 계기로 대광해수욕장에 스머프 해변공원, 해송숲 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국제해변 위상에 걸맞게 정비하고 있다. 조선 서화가 조희룡의 정취를 담은 홍매화 공원 조성을 추진중에 있어, 튤립과 홍매화 등과 다양한 해변 활동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양 문화활동의 중심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안군은 해양오염원 없는 청정 해변이 펼쳐진 ...

지난 2일(금)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서 1004섬 신안을 매력적이고 청정지역인 섬으로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NASA는 “한국 서남해안에 위치한 신안군은 많은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이끌고 있다”라며 안좌면 퍼플섬을 조명했으며, “한국 갯벌은 아주 생산적인 에코시스템이다”라며, 미네랄이 풍부한 갯벌에 생존하는 미생물들이 해양을 정화하고 많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안 천일염은 강한 바람과 태양으로 만들어진다”며 천일염에 많은 양의 수분,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자원으로 호평했다. 신안군의 퍼플섬은 지난해 독일 최대 위성TV방송‘프로지벤’과 홍콩의 여행잡지 ‘유 매거진’에 소개됐으며, 올해 미국 CNN은‘사진작가들의 꿈의섬’이라 소개하였고, 폭스뉴스도 ‘퍼플 섬의 독창성’을 조명한바 있다. 그리고 지난 3월 15일 영국로이터통신에서는“퍼플에 흠뻑젖은 한국섬이 관광객들을 불러모은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안좌도 퍼플섬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