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23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른 안좌면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카페 운영자를 대상으로 퍼플디저트 기술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지난 모집 공고를 통해 관내 영업 중인 카페 운영자를 신청받아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인 천일염과 땅콩을 활용하고 퍼플색을 입힌 디저트 3종 메뉴를 기술 전수하는 과정으로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가 업체들은 신안 명품 천일염을 활용하여 특색있는 퍼플빵 가공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초·심화 과정으로 반복된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퍼플디저트 교육으로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맛을 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역색을 입힌 특화빵을 개발하여 퍼플섬에 걸맞는 매력적인 퍼플 디저트로 가공 상품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시설 10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선정된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은 2018년도 15억원 선정에 이어 두 번째로 신안군 농업기술센터(미생물배양장) 내에 고압 멸균배양기 3기(1기당 1,500ℓ)를 설치, 연간 160여톤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수산용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과 유산균, 고초균 3종으로 양식장내 유기물 유독물질의 흡수 또는 분해를 통해 양식환경 개선과 병원성 세균번식 억제,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 새우양식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신안군은 이번 추가시설로 새우양식장 전체 수요량(655톤) 중 약 350톤(53%) 가량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무상공급으로 인한 미생물 구입 비용(매년 20억원) 절감으로 어가별 경영비 부담완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수온 등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신규 사업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5~11월(7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신안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하여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 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자립할 수 있는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참여자 5명은 주 15시간, 월 79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급 9,160원을 적용하여 월 723,640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난 17일,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수행기관에 합동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함으로써 사회적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

신안군(군수 박우량) 흑산면은 지난 5월 11일 섬 청소의 날을 맞아 심리 암동마을 해안가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양정화활동에는 흑산면사무소,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흑산도분소(분소장 송도진), 심리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을 비롯하여 해군부대 장병 15명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20톤을 수거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흑산면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흑산도분소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흑산도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최명남 흑산면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및 본격적인 관광객 유입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무의도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 검진 및 관리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번 사업은 평소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무의도서를 우선 선정하여 신의면 (기도·평사도·고사도), 하의면 (대야·개도·신도·장병도)의 7개 작은 섬에서 진행되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4개팀이 여객선 및 나룻배를 이용하여 2박 3일 동안 신의면·하의면에서 맞춤형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하였다. 맞춤형 치매관리사업은 치매조기검진, 인지재활훈련, 뇌자극 신체훈련, 치매환자 사례관리 등 통합서비스로 이루어 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치고 일상이 축소되었던 주민들에게 단계적으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치매관리 사업을 확대하여 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섬 주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 지도읍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례)는 다가오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지도읍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을 위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하였다.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 내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와 코로나19로 대체식을 제공했던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 운영이 재개되어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영양균형을 한 번에 잡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김영례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양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주 지도읍장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사업과 노인무료급식 운영 재개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았다”며 “노인무료급식 지원사업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안군 안좌면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은 지난 16일 1분기 햇빛연금을 1인당 최대 51만원에서 12만원을 안좌 2,781명, 자라 290명에게 각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지급했다. 협동조합은 지난 1년간 안좌면 3천여명에게 약 14억 원을 지급하고 337명이 전입하는 등 신안군 인구 증가를 이끌었고, 또한 햇빛연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식당, 마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효과도 보고 있다. 특히, 신안군은 출산장려정책 및 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해 만 7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배당금 1배를 추가 지급할 수 있도록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22. 4. 4.)하여 2분기부터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23년까지 증도·비금·신의 등 약 900MW가 추가로 태양광발전소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햇빛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2일 낙후된 원도심 주요 거리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2022년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자은면 구영리가 선정되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은면 구영리는 신안군의 중심권역으로 천사대교 개통과 1004뮤지엄파크, 세계조개박물관, 라마다호텔, 백길·분계 해수욕장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수산물로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으나, 노후된 마을안길과 열악한 기반시설로 여건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앞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주거지 색채정비, 목련벽화, 전통 돌담정비, 목련길조성, 상가 간판정비, 안길포장, 노후 가로등 정비, 소공원, 주차장등 면 소재지 주변자원과 조화로운 쾌적한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민과 외부 방문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읍·면 소재지의 기반시설확충과 주거지 생활...

신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치매환자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지능력향상을 위해 1:1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후 가족과의 소통의 시간을 위한 오작교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의 3년째 이어지는 장기화로 인해 부모 형제와 이별 아닌 생이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치매환자분들에게 1:1 가정방문 하여 건강관리, 일상생활 관리, 가정 내 안전관리, 가족지원, 보건·복지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는 1,370여명의 치매환자가 등록 관리되고 있으며, 가정방문 후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들에게 부모님의 증상, 약 복용 및 돌봄상태, 현재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는 오작교 사업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신안군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환자에게 치매치료비 중 약제비 지원, 조호물품지원(기저귀, 로션, 미끄럼방지매트·양말, 무릎보호대 등) 및 사례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6일, 2021년에 이어 올해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개체굴공동생산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40억원(국비20, 지방비20)을 확보해 '1004굴' 개체굴 양식 산업화에 날개를 달고 개체굴 양식단지 조성 및 민간이전 전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자은면 면전 등 7개소로 기존 개체굴 사업지구의 규모화 및 신규지구를 확대 추진하고, 개체굴 전용 종자생산시설을 증축하여 종자 생산량을 극대화하여 개체굴 양식 1번지로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신안군은 지난 2019년도부터 2년간 공공주도형 자연노출식 개체굴 완전양식 연구개발 및 시범양식을 완료하였고,‘개체굴 양식학교’운영을 통해 인적자원 육성에도 힘을 써왔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신안갯벌에서 생산된 개체굴은 '1004굴'로 브랜딩하여 굴 패각에 '1004굴' 상표를 레이저로 각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 향상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신세계 백...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소외되고 낙후된 농어촌 지역의 생활여건 개선과 특색있는 마을 조성을 위한 “가란도 안길정비사업” 준공식을 지난 2월 28일 개최하였다. 압해읍의 부속섬인 가란도는 해상보행교를 통해 진입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난초와 해안선을 따라 자연의 풍광과 낙지, 바지락, 숭어등 풍부한 해산물이 생산되는 지역이나, 강한 해풍으로 열악한 기반시설과 슬레이트 지붕, 붕괴된 마을담장, 폐· 공가 등이 즐비해 그동안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었다. 신안군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기초기반시설 확충, 생활· 위생·안전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자, 지난 2019년 국가균형위와 농림부에서 공동주관하는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21억원이 선정되었다.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을안의 시멘트 담장을 전통 돌담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노후건축물 철거, 재래식 화장실교체, 배수로정비, 아스콘덧씌우기 등 취약한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속하게...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국내에서도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추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전라남도 내 군단위 지역 최초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 9월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전력공사와 전기버스 충전소 구축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전기 버스(카운티EV) 구입비 2억 원을 투입, 12월 비금∼도초 간 전기버스(공영) 운행 개시에 들어갔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 13억 원을 들여 전기버스 6대를 구입, 올 하반기에 운행 개시에 들어가게 되면, 두 개의 섬이 연결된 비금·도초도 공영버스(7대)는 모두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가 되며, 오는 ‘26년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전기버스 32대를 구입하여 화석연료(경유)를 사용하고 있는 공영버스를 대체할 계획이다. 한편 전기버스는 기존 버스(경유)에 비해 실내공간이 넓고 소음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