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압해∼목포 간을 버스에 대해 100원 버스 요금제를 도입 할 예정이다. 신안군에 따르면 압해∼목포 간 운행 ‘100원 버스 요금제’ 도입을 위해, 그동안 공동으로 운행하는 목포시와 협의를 끝내고 오는 10. 1.부터 ‘100원버스(신안여객 130, 150번, 태원여객 130번)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압해∼목포 간 운행 농어촌버스는 시·군 경계를 벗어나면 거리에 따라 비싼 구간 요금(초등학생 650원∼1,850원, 중·고등학생 1,100원∼3,000원)을 부담하여 왔지만, 100원 버스 요금제 시행으로 구간(거리)에 상관없이 100원으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어, 학생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130번, 150번 버스 이용 시 교통카드를 사용하여야만 100원 요금 혜택을 받게 되며, 그에 따른 손실금액은 양 시·군에서 각각 지원하여 준다. 신안군은 이미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증도면의 증서 마을을 치매 안심마을 2호로 지정하여 9월부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갖고,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공동체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신안군은 2019년 치매 안심마을 1호 팔금면 이목마을 시작으로 증도면 증서 마을을 2호로 선정하고 지역에 맞게 차별화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신안군 치매 안심센터는 그동안 치매 안심마을 운영을 위해 치매환자의 생활 안전을 돕기 위한 치매 파트너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치매인식 개선 및 홍보 치매예방교육 등, 대상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건강증진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치매 안심마을 지정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안심마을을 조성해 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압해읍 천사섬 분재공원에 위치한 저녁노을미술관에서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홍구 '신안바다: 뻘, 모래, 바람'전시를 개최한다. 강홍구(1956~ ) 작가는 신안군 어의도가 고향으로 목포대학과 홍익대, 동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으며 인문 사회적 도시풍경과 우리 사회의 문명 비판적 시각을 담은 사진 및 페인팅을 혼합한 꼴라쥬 작업으로 작가만의 독자적 작업 세계를 구축해왔다. 고향 어의도에서 뻘과 바다를 놀이터 삼아 평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고 10대에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도시로 나간 작가는 1970년 전후 격동의 한국의 산업화, 도시화 과정을 온몸으로 겪어낸 백전노장 예술가로 돌아왔다. 강홍구 작가는 도시에 살면서도 지난 17년 동안 부모님과 형제가 사는 고향마을 인근을 비롯해 신안의 멀고 먼, 크고 작은, 섬과 섬을 다니며 바다, 뻘, 모래, 바람을 기록한 방대한 작업을 지침 없이 카메라에 담아왔다. 그 작업의 방대함은 찰나의 인식에서 비롯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올 겨울 코로나19 재유행이 예측되는 가운데 국산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실시한다. ‘스카이코비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B형 간염 백신, 인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 등 다양한 백신에 활용되는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플랫폼으로 안정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었다. 신안군은 신안군보건소에서 5일부터 당일 접종을 실시할 예정으로 18세 이상 미접종자 대상 1,2차 기초접종으로 활용되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아울러,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노바벡스’가 5일부터 만12세 이상 청소년으로 확대되어 mRNA백신에 대한 이상반응 우려가 있는 사람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4분기 오미크론변이(BA.1) 기반 2가백신이 도입되기 전까지, 이번에 도입된 스카이코비원을 포함한 총 6종의 백신으로 기초 및 추가접종에 참여하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자살 고위험군 관리를 통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8월 관내 약국 2개소(압해천사약국, 중앙약국)에‘생명사랑 약국’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사랑 약국’은 약국 이용자 중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안내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여 상담·사례관리·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생명지킴이 사업이다. 해당 약국에는 생명사랑 약국 현판을 붙이고 우울상태 진단용 검사지와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현재 신안군에는 약국 8개소가 선정되어 운영 중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향후 더 많은 약국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들에게 접근성이 높은 약국과 전문성을 갖춘 약사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면서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워 군민의 우울감을 낮추고 자살률을 감소시킬 수 ...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3일 신안군 인권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하였다. 신안군 인권위원회는 지역주민 대표, 인권전문가, 군의원, 인권관련 사회단체로 인권보호를 위해 구성됐으며 신안군민의 인권보호 활동을 시작했다. 인권위원장으로는 김수아 변호사(전 법무부 인권정책과장)가 위촉됐다. 이번 인권위원장은 인권분야의 전문가로 前 광주광역시 인권평화협력관과 법무부 인권정책과장으로 역임했다.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신안군에서는 인권위원회 활동으로 인권보호를 받게 됐다. 신안군 인권위원회 임기는 2022년 8월 23일부터 2024년 8월 22일까지 2년이고, 임기 동안 신안군 인권 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 의제에 대해 심의, 자문, 권고 기능을 수행하며, 인권업무에 대한 대외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권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 자문기구인 제1기 신안군 인권위원회는 장애인과 여성, 근로자, 아동 등 인권 취약계층의 다양한 목소...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22 농어촌 관광 활성화 학술회의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신안군청에서 열렸다. 신안군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는 사단법인 한국농어촌관광학회가 주관했다. 학술대회는 박석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우량 신안군수 환영사, 김혁성 군의장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1부는 신안군 관광자원과 활성화에 대한 주제발표로 황종환 지식공유상생네트워크 이사장을 좌장으로 ‘신안군 무릉도원 Flopia 조성 방안’을 박석근 회장, ‘신안군의 경관색채와 섬관광 활성화 방안’을 최칼라 박사, ‘신안군 섬치유 산업 육성 전략’을 조록환 대구한의대 교수 등 6명의 발제자가 각각 발표했다. 2부에서는 타시군 관광 활성화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로 유상오 안심 LPC 미래전략본부장을 좌장으로 김승철 고려대 교수, 임용택 박사 등 5명의 발제자가 각각 발표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관광학회(회장 박석근)는 농촌관광 발전을 위한 제반연구를 ...

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ㆍ신안1)이 지난 18일 만성적인 급수문제 해소와 식수확보를 위한 암태면 도창리 신안군(군수 박우량) 식수전용저수지 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신안군 식수전용저수지 시설사업은 신안군 암태면과 인근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식수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암태면 도창리, 자은면 유천리 일대에 총저수량 43만 톤, 공급량 1,000톤/일(암태 수곡, 자은 유천) 규모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안군 식수전용저수지가 완공되면 암태면 일대 식수 부족 문제해결은 물론 천사대교 개통으로 유입되는 관광객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용수수요량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김문수 의원은 “섬 지역 식수문제 해결은 섬 주민 숙원사업 중에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며 “암태면 식수전용저수지의 빠른 완공으로 물 걱정 없는 신안 삶이 풍요로운 신안을 만드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4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7일 '2022 소금박람회'개막식에서 대한민국 한식명장 13인외 한식포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천일염 가치 제고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천일염의 가치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2022 소금박람회 행사는 천일염 직거래 홍보 행사와 더불어 국산 천일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으로 운영되었는데, 이날 행사에는 신안군수를 비롯하여 전라남도,(사)대한민국 한식포럼 관계자와 한식명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홍보영상 시청 및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식명장 13인은 앞으로 신안천일염 사용과 함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으며, 신안군은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 명장들의 천일염사용으로 천일염 소비 시장 확대와 나아가 K-푸드를 통한 수출시장 개척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기초자치단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되어 지방소멸대응기금 210억원(2022년 90억, 2023년 120억)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문제를 해소할 목적으로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에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1조원(올해는 7,5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지자체가 수립한 투자계획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안군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상위 5%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됨으로써 2022년도 기금 90억 원, 2023년도 기금 120억 원 등 지방비 포함 총 32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는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위촉한 평가단에서 사업의 우수성, 계획의 연계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 기준에 따라 투자계획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

한국관광공사와 신안군관광협의회는 2022 지역관광 추진조직(DMO)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비공모사업을 선정받아 광주송정역․목포역과 퍼플섬 등 교통연계망 구축을 위한 ‘1004섬 신안 시티투어버스’를 8월 1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신안군(군수 박우량)의 가고 싶은섬들을 쉽게 찾지 못해 불편을 겪었던 관광객들은 서울에서 KTX를 타고 2~3시간이면 도착하는 ‘광주 송정역과 목포역’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는 길이 열렸다. ‘1004섬 신안 시티투어버스’는 광주송정역과 목포역에서 매주 토·일요일 주 2일, 오전 9시에 출발해 9시간 여정으로 하루 1회 운행 하게된다. 요금은 성인기준 송정역 출발시 20,000원, 목포역 출발시 15,000원이며, 장애·군인·경로·청소년은 50% 할인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입장료와 식비는 별도 개인부담이다. 여기에 지역을 여행하는데 도움을 줄 문화관광해설사도 함께 동승하여 신안군의 문화관광자원을 보다 알차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인위적 온실가스의 배출량 증가가 지구 온난화의 주원인이라고 선언하였다. 환경부 외 관계부처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내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적극 동참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2050 시나리오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이러한 기후 위기 극복 방안으로 산림 흡수원의 흡수능력을 강화하고 신규 흡수원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팽나무 10리길, 생활권숲, 생태복원숲 등을 조성하여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이 되고 있다. 특히 동 사업비 대비 타 지자체보다 서너배 면적의 수목을 식재하고 최대의 성과를 끌어내며 산림청 및 전라남도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신안군은 전년도에 미리 우리 지역기후와 생육환경에 맞는 수목자원을 전국적으로 파악하고 조경적 가치가 있는 기증목을 활용하여 적절한 시기에 대량의 수목을 식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계절 꽃피는 1도 1테마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