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2023년 해양수산사업을 한 달여 앞당겨 2022년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사업 공모는 정부예산 정책인 조기집행 기조에 발맞춰 내년도 추진이 확정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하여 진행된 사전 공개모집으로, 총 36종에 231억 원 규모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신청하기 위한 어업인은 신안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지방세 체납 등 개별 사업에서 정한 사업자 선정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안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하여는 올해 안에 서류심사와 신청된 사업장 현지 확인 후 신안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사업자를 선정하여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 “군민이 행복한 신안”, “살고싶은 섬 신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업 내역은 신안군청 홈페이지(www.shina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 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월 17일 흑산면 비리 어업인 편익시설에 대하여 준공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당초 사업비는 1억 2천 5백만 원(도비 80%, 군비 20%)이었으나, 전라남도가 제시한 표준모델인 철골 구조물에서 흑산도를 자주 지나가는 태풍, 강풍과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군비 9천 5백만 원을 추가 부담하여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 변경, 총 2억 2천만 원으로 튼튼하고 안전하게 완성하였다. 비리 마을 어업인 쉼터(편익시설)는 건축면적 56.16㎡(17평)으로 마을공동작업장과 휴게실, 남·여 화장실 1개를 포함하여 주민들이 작업 이후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게 폭 8m가 넘는 넓은 창과 벽체는 흰색, 지붕은 코발트 블루색으로 마감해 지중해 휴양지에서 휴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비리 마을은 작은 마을이지만 마을공동작업장에 어업인이 쉴 수 있는 쉼터까지 지어놓으니 점점 살기 좋아지고 있어 기쁘고, 천혜의 비경 감상과 휴식을 통해 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올 한해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여 주민의 호평과 성과를 거두었다. 아동 대상 '1004 어린이 건강교실', '돌봄놀이터'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불소도포 및 구강 건강교육, 영양, 비만 예방 신체활동 등 아동의 건강과 성장 발달에 큰 도움이 되었다. 중장년, 어르신 대상 '걷기운동교실', '갱년기 건강교실'은 지역주민 528명이 참여해 근력강화운동, 건강지식 전달, 올바른 걷기, 노르딕 워킹법을 배우고 실천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실외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지난 10월 전라남도 주관 '2022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과 엄마들로 구성된 ‘퍼플리아’팀은 멋진 건강 체조 공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2 지속가능발전 관련 주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속가능발전 관련 중앙부처 및 지지협 회원도시, 관심 지방정부 지자체장 및 담당 공무원, 지속가능발전 관련 단체 대표 및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첫날인 11월 15일에는 지방정부협의회 실무협의회의를 통해 2023년 사업계획 및 협의회 현안를 논의하였고, 지속가능발전 정책 포럼에서는 신안군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현황 사례발표, 중앙·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정책방향에 대해서 패널들간의 상호간의 토의와 기본법 본격 시행 앞두고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정책방향 등도 함께 토론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그린카본, 블루카본, 신재생 에너지 생산 사례를 발표하고,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에너지 불평등 해소, 탄소중립 과정에서의 인권과 소외 문제 대응, 재생에너지 생산과 함께 갯벌 등 자연 유산의 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임자 대광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2022년 우수해수욕장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차 현장평가 및 이용객 만족도 조사·2차 서면평가 및 지자체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대광해수욕장은 블루플래그 국제해변 인증(2021.04.)으로 친환경 해수욕장의 입지를 확보하였으며, 올해 11월 숲배움터 국제인증을 앞두고 있어, UN의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지원하는 생태교육 시스템이 도입된 국내 유일 해수욕장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광해수욕장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대광블루N스쿨”의 유의미한 운영성과와 교육을 통한 UN의 지속가능 발전목표의 실천 및 보급 공로를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지역민이 교육운영 및 소득분배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생 모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대광해수욕장은 올해 튤립과 홍매화 정원을 재단장하고, 내년에는 인근 방풍림을 치유의 숲(산림청 소관사업)으로 조성할 예정에 있어, 바다와 정원, 해송숲이 생태교육 교재로 활용되는 국제생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월 10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퍼플섬’으로 문화관광분야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우수한 정책으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시킴으로써 각 지자체에서 접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정책 경연 대회이다. 이번 경영대전에서는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30개의 우수 시책이 선정됐다. 신안군은 컬러마케팅을 활용한 ‘퍼플섬’ 반월·박지도의 성공요인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분야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등 신...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피아노 선율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피아노의 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프랑스 북부의 작은 도시 ‘르 투케 파리 플라주’의 피아노 축제 '레 피아노 플리에 Les Pianos Folies'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1도 1뮤지엄, 1섬 1테마정원 등에 이은 신안군 예술섬 신규사업으로 11월 7일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자은도를 피아노의 섬으로 명명했다. 자은도는 연륙되기 전부터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뮤지엄파크와 씨원리조트&라마다호텔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안군 섬 문화를 이야기할 때 산다이를 빼놓을 수 없다. 산다이는 종합예술로 산다이에서 다뤄지는 음악은 포괄적이고, 섬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다. 피아노의 섬 페스티벌도 문화다양성의 측면에서 섬 산다이의 연장선에 있다. 신안군은 2023년 5월 중 2주간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UNWTO의 제1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등 1004섬 신안을 찾는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관광지 주변에 설치된 이동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였다. 최근 완료된 하의도 큰바위얼굴 주차장 화장실은 출입문을 투명유리와 불투명 카트리지를 혼용 사용하여 성범죄 및 각종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이동화장실에 보행약자를 배려하여 보행로를 계단식에서 경사식으로 개선하는 등 섬세함을 기하였다. 신안군에서는 현재 134개소 공중화장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화장실 52개소 등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화장실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깨끗하고 쾌적한 이동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애초기 건강관리시범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에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및 영아발달 상담, 양육교육, 정서적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출산 후 8주 이내에 제공되는 기본방문과 산전부터 생후 24개월 까지 월 1회 이상 연속되는 지속방문으로 구성된다. 기본방문은 산모의 영양, 운동 등 건강상담과 신생아 성장발달, 수유와 육아 환경 점검 등 아기 돌보기에 관한 정보전달과 교육 서비스가 제공되고, 지속방문은 기본방문 서비스에 더해 위기가정에 지역 전문자원의 연계, 활용을 통한 건강한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로 미래 세대 건강 향상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임산부와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퍼플섬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2년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6곳의 추천 가볼 만한 곳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11월 테마는 ‘달콤한 짠내투어’로 고물가시대, 한 푼이라도 더 아끼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가성비 좋은 여행지이다. 한 번에 섬 3곳을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 이색 명소인 퍼플섬은 마을 지붕부터 도로, 휴지통, 식당 그릇까지 보랏빛 일색이다. 2021년 UNWTO 세계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되어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는 퍼플섬에는 계절별 보라색 꽃이 피는 대규모의 꽃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봄에는 라벤다, 여름에는 버들마편초, 가을에는 아스타 국화꽃으로 보라색 향연을 펼치고 있다. 퍼플교(보행교)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충분히 즐기려면 만조에 맞춰 가는 것이 좋다. 간조에는 보행교 아래로 찰랑이는 물살 대신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0월 22일 신안군 1004섬분재정원에서 미국분재재단(National Bonsai Foundation, USA) 명예회장인 Jack Sustic, 한국분재협회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안군 분재업무 자문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협약식에서 “앞으로도 분재문화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신안군을 분재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신안군에서 세계분재대전을 개최할 계획이므로, 이를 위해 Jack Sustic이 미주 및 유럽국가 참여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협약식을 위해 신안군 분재정원을 찾은 Jack Sustic은 1004섬분재정원의 시설과 수준 높은 분재작품에 놀라며 “1004섬 분재정원보다 아름다운 분재원을 본 적이 없다”고 감탄을 자아내며 “신안군의 세계분재대회 개최에 힘을 더하고, 한국의 분재문화를 세계로 홍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까지 미국분재재단(national bonsa...

신안군(군수 박우량) 도초도에서 지난 20일(목) 저녁 7시 ‘바다꽃 이야기’를 주제로 제1회 섬마을 인생학교 가을음악회가 개최되었다. 음악회에서는 지역주민 연합 합창단과 초·중·고 학생들의 중창 그리고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위로와 희망의 찬가가 널리 울려퍼졌다. 이번 가을 음악회는 ‘바다꽃 이야기’라는 주제로 해방 이후 남한에서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게 된 지역으로서 지역공동체의 노력에 대한 존경과 경외를 표명하는 합창과 공연으로 무대를 꾸며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비금동초등학교 학생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3개 초등학생 연합합창을 준비했고, 도초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작사·작곡한 ‘바다꽃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으며, 비금중학교에서는 지역 전통문화 유산인 ‘강강술래’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도초와 비금 지역주민 30명으로 구성된 ‘섬마을합창단’은 이날 무대에서 다채로운 합창곡을 준비하여 1004섬 도초도에 훈훈한 미풍을 불러오기도 했다. 더불어, 2019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