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군수 박우량) 압해읍에 소재한 1004섬분재정원에 크로코스미아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애기범부채라 불리는 크로코스미아는 7월이면 주홍빛으로 꽃을 피우는데 신안군이 크로코스미아 국내 최대 군락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1004섬분재정원에서는 다음 달 7일부터 열흘간 5천만 송이의 크로코스미아꽃이 향연을 펼치는 ‘2023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가 개최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 아동복지기관협의체가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지난 28일 개최됐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장인 교육복지과 김해석 과장은 위원들에게 앞으로 아동복지기관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였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간의 정보 공유 및 아동복지서비스 연계 조정과 아동 및 가족의 변화를 위한 여러 전달체계의 효과적인 공동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 제1차 운영회의에서는 신안군 아동과 아동의 가정에게 제공될 수 있는 아동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어려운 환경의 아동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협의하였다. 김해석 위원장은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가족 등 드림스타트의 대상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복지기관협의체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동이 행복한 신안군이 되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 14일간 ‘신안1004몰 2주년 맞이 축하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안1004몰(www.shinan1004mall.kr)’은 비대면 온라인 소비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안군에서 개설한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로, 왕새우, 천일염, 김, 홍어, 낙지, 새우젓, 유기농쌀, 마늘, 양파, 섬초, 대파 등 갯벌을 품은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350여 개의 품목을 판매 중이며, 현재까지 총 15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신안1004몰’은 계절별로 개최되는 섬꽃축제, 섬수산물축제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와 신안군 대표 관광지를 연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각종 기획전, 대도시 직거래장터, 라이브커머스를 통하여 2만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였다. 또한, 입점된 농어가를 순회 방문하여 상품 접수·배송·정산과 민원응대 등의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원활하게 쇼...

조선과 프랑스 간에 체결된 ‘조불 우호 통상 조약’(1886년) 보다 35년 앞선 1851년, 신안군 비금도에 프랑스 나발호 선원을 태운 포경선이 난파했다. 중국 상하이 주재 프랑스 샤를르 드 몽티니 영사는 통역관과 함께 표류한 선원 20여 명을 구하러 비금도를 찾았다. 고초를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선원들은 다행스럽게도 비금도 섬 주민들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지내고 있었다. 철종 2년 비변사등록에는 “비금도에 표류한 이국인 20명의 구환을 위해 튼튼한 배 2척을 골라 제공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172년이 흐른 2023년 5월 프랑스 파리 세브르 국립도자기박물관에서 양국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행사가 프랑스 한국 대사관 주최로 열렸다. 몽티니 영사가 나주 목사에게 받은 옹기 호리병이 전시된 가운데 프랑스 샴페인협회 사무총장, 한국 막걸리협회 고문, 비금도 사건을 연구한 에마뉴엘 루 파리 7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72년 전에 벌...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블루이코노미 중 블루에너지 프로젝트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내 폐어구 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어장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안군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신안군 해역에 2030년까지 고정식 8.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이다.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득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해당 해역에 부설된 어구(밧줄, 어망, 부이 등)에 의해 공사 및 사전 조사를 위한 선박 운행 중 걸림, 감김 등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신안군에서는 해상풍력 TF팀을 구성하여 발전단지 사업지구 내 부설된 어구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소유자가 확인된 어구에 대해서는 어구의 이설 및 원상회복 조치하고, 소유자가 없는 폐어구는 공고를 통해 해양폐기물로 간주하여 수거·처리함으로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개최된 ‘섬 간재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섬 간재미 축제는 간재미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간재미 김밥 나눔 행사, 공연과 미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미식공연, 거리공연 등 문화 및 전시행사로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가득했다. 신안군 해역에서 잡히는 간재미는 주낙 어법으로 잡아 훨씬 상처가 적고 싱싱하며 식감이 좋아 무침, 찜, 매운탕으로 인기가 좋다. 제철에 잡힌 간재미는 단백질 등 영양분도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배로 가는 수국 축제와 연계하여 간재미 축제를 하다보니 관광객이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많이 얻었으나, 간재미 축제가 당초보다 늦춰서 하다 보니 간재미 물량이 많이 부족해서 관광객들에게 충분한 양을 제공하지 못해 아주 아쉽다.”라며 “내년에는 한층 더 나아진 간재미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시설(온실)농업 운영 경험,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창업의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는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조성된 스마트온실 임대농장은 팔금면에 6,443㎡ 면적에 5명의 청년농업인이 딸기 재배를 하고, 암태면에는 13,612㎡ 면적에 9명이 커피, 망고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도읍에 4,182㎡ 면적에 3명이 망고를 재배하는 전라남도 최고 규모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장주 모집은 팔금면에 딸기재배를 위한 새로운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자 5명의 딸기재배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출생자 중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이며, 2023년 6월 23일(금)까지 신청을 받아 5명의 임차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선정된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3년간(최대 6년) 임대형 스마트온실에서 영농경...

신안군(군수 박우량)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동아시아인권평화미술관 연안환경미술행동 보고전시 '자산어보'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7월 1일(토)부터 시작한다. '자산어보' 전시를 위해 지난해 예술가 25명이 손암 정약전의 유배지 흑산도 답사했으며, 200여 년 전 정약전이 보았던 바다와 미세 플라스틱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재의 바다를 45점의 작품에 담아냈다. 이에 연안환경 보존의 필요성과 실천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말교육프로그램 '판화로 보는 자산어보'는 자산어보에 등장하는 물고기와 바다 환경을 목판화로 표현해 보는 수업으로, 박태규 작가와 김희련 작가가 참여한다. 교육 기간은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차가 진행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우리 바다를 지키자!'는 연안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바다생...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 ‘섬 병어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섬병어축제추진위원회에서 이날 신안 병어를 맛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어획량 부족으로 값이 크게 오른 병어를 1인당 1마리 한정 30%를 할인 판매하여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했고, 병어 회무침 시식회·수산물 깜짝 경매·가요제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제9회 섬 병어 축제’는 5,700여 명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병어와 많은 수산물 판매로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바다에서 육지로 힘차게 튀어 오르는 병어를 형상화한 병어 조형물 제막식을 통해 우리군의 우수한 수산물인 병어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가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수산물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낙후된 지역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 공모에 비금면 평림과 암태면 도창마을 2개소가 선정되어, 총 40억 원(국비75%, 도비9%)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비금면 평림과 암태면 도창마을은 취약한 마을 여건과 해풍으로 기반시설이 노후되어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과 주거환경 정비가 꼭 필요한 지역이다. 앞으로 마을안길포장, 배수로 정비, 안전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과 담장정비, 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개량, 재래식 화장실 정비등, 실무협의를 통한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마을의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3월 흑산면 사리, 신의면 기동마을이 선정된데 이어, 2023년도 총 4개소 84억 원의 사업비가 확정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서비스 증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7일 (사)한국피아노 조율사협회(회장 김현용)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1979년 미국과 일본의 피아노 기술자 협회가 설립한 국제 피아노 제조기사 및 조율사 협회(IAPBT) 총회를 신안군에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제 피아노 제조기사 및 조율사 협회(IAPBT)의 국제회의 신안군 유치는 자은도 ‘피아노의 섬’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고, 피아노 공연 활성화,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피아노 문화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사계절 보라꽃이 오감을 자극하는 퍼플섬에서 오는 6월 10일 ‘2023 버들마편초꽃 봄축제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퍼플섬 버들마편초꽃 홍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들마편초는 마편초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버들잎처럼 좁은 잎모양 형태와 긴 꽃대 끝에 꽃이 달려서 ‘마편’ 즉 말채찍처럼 생겼다 해서 버들마편초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개화기간이 길어서 퍼플섬에 안성맞춤인 꽃이다. 현재 퍼플섬에는 39,000㎡ 부지에 전국 최대규모의 이천만송이의 버들마편초가 만개하였으며, 해안산책로를 따라 퍼플섬 곳곳에 피어있는 버들마편초꽃은 섬을 일주하는 관광객들을 몽환적인 아름다움에 매료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보라색의 향연에서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치유의 섬으로 간직되길 바란다”라며 “다시 찾고 싶은 곳, 머무르고 싶은 퍼플섬에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