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은 1923년부터 1927년까지 암태도, 하의도, 지도, 도초도, 자은도, 매화도 등에서 일어난 신안군 항일농민운동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소작쟁의 발생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2025년 1월까지 진행되며, 신안군은 이를 계기로 하의3도농지탈환운동 기록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여 항일농민운동 정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신안군, 미국 프리미엄 간편식 판매 회사 '뜻밖의 한끼'와 농수산물 해외 판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 농수산물 대량 구매 및 해외 홍보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

신안군 흑산통발협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흑산통발협회는 흑산면 어업 종사자 14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재)신안군장학재단은 ㈜대창식품 정현택 대표가 신안군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올해 1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기부액 중 일부를 신안군 장학금으로 지정 기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2,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신안군 출신으로, 고향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신안군장학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하반기 장학금 선발에서 탈락한 저소득층 학생 65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신안군,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3등급 달성... 전년 대비 2등급 상승, 청렴노력도 2등급으로 높은 평가

신안군, 전국 최초 태양광모듈 재활용연구센터 건립 추진. 2025년부터 200억원 투입, 폐패널 재활용 및 자원 순환 체계 구축. 햇빛연금으로 16,000명 군민에게 신재생에너지 혜택 제공.

신안군복지재단은 팜앤팜스에서 유기농 쌀 1,004kg, 6형제소금밭·신안신문에서 해양심층수 함초소금 3백만 원 상당을 기부받았다. 기부된 물품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남 신안군 도초고등학교가 개교 47년 만에 첫 서울대 의대 합격생을 배출하며 섬 지역 교육의 희망을 보여주었다. 도초고는 지역공동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진로체험 등 자구적인 노력과 기숙형 고등학교 전환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합격생 문정원 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응원으로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안군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17일 자은면에서 친환경농업협회 회원 120여 명과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4섬 친환경농업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친환경농업 유공자 시상,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교육,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및 인증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환경보전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업 실천을 결의했다. 신안군은 전국 유기농 면적 1위 지역으로, 벼 중심에서 벗어나 채소 등 밭작물까지 친환경농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중심의 품목 다양화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18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2024년 신안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하여 14개 읍면 협의체 위원 100여 명과 함께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회에서는 유공자 표창, 활동 영상 시청,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군민의 복합적 욕구 대응에 대한 우수 사례들이 공유되었다. 또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신안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으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선정. 만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 사업에서 활동량계, 체성분계 등 IoT 기기를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섬 지역 의료 접근성 극복 및 어르신 건강 지표 개선, 사회적 고립 문제 완화 효과.

신안군 비금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이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협동조합은 비금도 주민 3,165명에게 1인당 분기별 8만 원에서 16만 원까지 신안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며, 신안군은 신의도, 증도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이익 공유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