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보건소는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관계자 36명을 대상으로 주요 보건사업 안내 및 현장 의견 공유 시간을 가졌다. 치과 이동진료, 공공 심야약국 운영, 감염병 예방, 건강증진,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및 치매 관리 사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생명지킴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지역 보건 인력의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신안군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중증 치매 진행 억제를 목표로 하며,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가정 등을 방문하여 1차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인지 저하 의심 시 2차, 3차 정밀 진단으로 이어지며, 치매 진단자는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소득 기준 충족 시 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킨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안군이 2026년 상반기 '1004섬신안 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운영하고, 설 명절 기간에는 특별히 15% 할인율을 적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지난해 57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이 상품권은 이번 특별 할인으로 전통시장 및 동네 상점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상품권 부정 유통 단속도 강화하여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전라남도, 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신안군 특화 신소득작물(바나나, 커피, 망고)을 활용한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시제품 개발, 기능성 인증,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단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신안군은 해상풍력, 수산·어업, 섬 지역 생활환경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해상풍력 송전선로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한 10건의 과제를 건의하여 3건의 법령 개정 건의사항이 수용되었고, 주민 소통 창구 운영 및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규제혁신을 추진해왔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스마트정보화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과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청년 강사진이 어르신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1인 크리에이터, 스마트스토어 과정 등 특별 교육도 별도 신청으로 운영된다.

신안군이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1월에 연납하면 5%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 잔여 기간에 대한 환급도 가능하다. 기존 연납자는 재신청이 필요 없으며,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 신안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안군이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1월 12일 신안군 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신안군, 신안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속·안전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응급의료체계 개선, 응급환자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 유지, 골든타임 확보 대책 등이다.

신안군이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총 28억 원 규모의 4개 분야 9개 사업 신청을 2월 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슬로시티, 자생식물 분야를 포함하며, 신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최종 대상 농가 및 시범단지는 현지 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1월 29일까지 읍면 지소를 순회하며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 안내, 급변하는 농업 환경 대응,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주제로 지역 주민 및 읍면 지소장과 소통한다. 신안군은 스마트팜 확산, 맞춤형 현장 컨설팅 강화,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읍면 지소의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안군 농산물가공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맛잇섬영농조합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주현주 씨가 선출되었습니다. 신임 주현주 대표는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가공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습니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창업 지원, 교육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신안군은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신안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만 3,654건에 총 3억 200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된 세금은 지역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