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가 10일간 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특히 5월 25일에는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으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축제는 종료되었지만, 6월 8일까지 라벤더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리될 예정이다.

2025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가 유럽 15개국 100여 명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난파 사건을 기념하는 이 축제는 나르발호 난파 해역 탐방, 한국과 프랑스 역사 접점 확인, 비금도 전통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 교류의 중요성이 논의됐으며, 샴페인과 막걸리 시음 행사 등을 통해 양국의 문화 조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안군, 다이아몬드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17만 마리 추가 방류. 낚시 관광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전남 장산도에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1회 섬 샤스타데이지 꽃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문화 공연 등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최 측은 이 축제를 지속 가능한 대표 꽃 축제로 발전시켜 장산도를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와 전남대 수의과대학은 수의 전문인력 양성, 지역 맞춤형 수의 분야 인재 육성, 동물질병 진단·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수의 발전 생태계 구축, 산학연 공동 연구, 기업 지원 및 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여수 지역의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인한 고용 위기 대응을 위해 고용노동부 현장실사단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여수시는 지난 4월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현장실사단은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을 확인하고 기업 및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남도는 생산·수출 감소, 소상공인 폐업 증가, 지방세수 감소 등 지역 경제 위기와 고용 감소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고용위기지역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26일 신안 장산면 북강선착장에서 ‘장산~자라 연도교 개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2,12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목포지역 응급의료센터까지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장산도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약속했다.

신안군은 직장인 교육생 2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004섬 분재학교' 전문심화과정을 운영한다. 16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분재 이론과 실습, 관리, 병충해 방제 등을 교육하고, '분재관리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분재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린 제6회 섬 깡다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에서는 신선한 깡다리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깡다리 튀김, 조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자도 전장포는 1970년대 깡다리 파시가 형성될 정도로 유명한 깡다리 주산지이며, 지난해 700톤의 깡다리를 어획하여 13억 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 신안군은 4종의 수산물 축제에 이어 향후 7종의 제철 수산물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안군에서 개최된 제10회 섬 낙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맨손 낙지 잡기, 낙지회 초무침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수산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2026 ISISA 세계 섬 학술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프리컨퍼런스를 자은도에서 개최했다. 국내외 섬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섬 공동체와 섬 연구’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으며, 신안군은 이를 계기로 섬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신안군, 국립수목원과 특산식물 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안새우난초 등 11종 자생식물 대상 공동연구 추진, 2026년 세계섬학술대회 연계 지역 브랜드 강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