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1004섬 분재정원에서 '제25회 국제꽃장식대회'를 개최한다. '바다·섬·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전문가 및 학생 68개 팀이 참가하며, 13개국 대사 부인 등 해외 팀도 참여해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특히, 방식 명장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방식 마이스터 스토리존'이 운영되어 K-플라워 예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벼 깨씨무늬병 확산에 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수확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방제약제 지원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신고를 독려하고 있으며, 토양 정밀 검정과 맞춤형 방제 대책 수립 등 내년도 영농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안군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조례 제정, 주민 공감대 형성, 기존의 햇빛·바람연금과 연계한 재정 계획 및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안군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및 권역별 당직진료제 등 비상진료 및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신안군이 딱딱한 형식을 벗어나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과 소통 문화를 높이기 위한 이색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청렴 퀴즈', 김대인 군수 권한대행의 '이순신 장군의 청렴 리더십' 강연, 직원들과의 '청렴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며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해 전체 예산의 4.66%(409억 원)를 문화예술에 편성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예산 비율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국가 문화 재정 축소 기조와 대조되는 혁신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 '1섬 1뮤지엄' 등 특색있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신안군 자은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여 군이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 방제에 나섰다. 과거 두 차례 청정지역으로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11월부터 총력 방제를 실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신안군이 목포해수청 등 여러 기관 및 어업인 150여 명과 함께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서 약 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신안군은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기계 불용물품 35종 183대를 공개 매각한다. 신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4개 읍면지소 및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전시와 입찰이 진행된다. 낙찰자는 최고가 입찰자로 선정되며, 7일 이내에 대금을 납부하고 물품을 인수해야 한다.

신안군,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송도 수산물 판매장과 지도 젓갈타운에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신안군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완도 해양 치유센터에서 사회복지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신안군 사회복지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맞춤형 해양 치유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종사자들의 휴식과 재충전,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신안군 하의도에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한반도 평화의 숲'이 조성되어 9월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 김 전 대통령 생가 인근 60ha 부지에 '후광 평화의 광장', '기억의 숲길', '큰바위 얼굴 오션뷰' 등을 조성했다. '기억의 숲길'에는 김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인동초처럼 시련을 딛고 일어선 굳건한 의지를 담은 인동귤(하귤)이 심겨져 있다. 리모델링된 '후광기념관'은 2026년까지 미디어아트를 구축하여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