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신안군 고이도에서 '2025 아자니아 꽃 축제'가 개최된다. '꽃길 속 황금빛 행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자니아꽃 정원, 황금주화 찾기 이벤트, 플라워 레진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신안군의 '1섬 1꽃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섬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꾸며진다.

신안군이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분재학교를 운영하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국가공인 '분재관리사' 자격 검정을 시행하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 신안군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로 신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을 통해 '1섬 1뮤지엄' 정책을 중심으로 섬 전체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조성하고, 체류형 문화관광 확대와 민간투자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11월 4일, 1,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신안군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6개 주요 농업 단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며 농업인들의 화합과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로, 우수 농업인 표창, 농산물 전시,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인들은 유대감을 강화하고 신안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안군 신안신재생에너지재단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연계된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제공하며, 이수 시 5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한다.

신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발표 후 인구가 급증하여, 2026년 계획인구를 초과했다. 이에 군은 사업비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한정하고, 초과 인원에 대해서는 별도 지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전에서는 함평지회 고재영 씨의 '산반호(천상)'가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전국에서 출품된 우수 자생란들을 통해 자생란의 문화적, 산업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신안군의 생태·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신안군이 (사)차세대녹색연합과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나섰다. 양 기관은 신안군의 풍부한 블루카본 등 생태 자원과 차세대녹색연합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공동 기획, 탄소중립 정책 개발, 환경보전 연구 등에서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녹색 섬 신안'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이 2040년까지 1004MW 규모의 조류에너지 개발을 목표로 하는 '조류발전사업 육성 기본계획'을 채택했다. 이번 계획은 안정적인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및 민간과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안군이 내년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신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광주와 군산에서 ‘청소년 인권+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5·18 민주묘지 등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모의재판에 참여하며 민주시민 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요약:신안군이 '제8회 전남가족센터 종사자 한마음대회'에서 다문화 가족,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군은 찾아가는 프로그램, 언어 발달 지원 등 특화사업을 통해 포용적인 가족 정책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