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선암사, 2025년 5월 야생작설차 첫 수확 및 제다 과정 기록화 예정... 1,000년 전통의 제다 무형유산 전승보존 위해 '2025 세계유산축전'과 연계, 사찰과 마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기록으로 남길 계획

순천시, 6월부터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멍냥시민학교 2학기’ 운영. 사회성 향상, 예절 교육, 독스포츠, 행동교정 등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19일부터 선착순 접수.

순천시는 343억 원 규모의 '2025년 순천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여 청소년 참여·권리 보장, 위기 청소년 맞춤 지원 강화, 유해 환경 차단, 맞춤형 교육 등 5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체험 및 교육 지원 확대, 예술·문화·체육 활동 활성화,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위기 청소년 보호 및 자립 지원 강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화 정착 및 유해 환경 차단, 교육발전특구 기반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 상사업비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2천1백만 원 확보. 특히 정성평가 분야에서 16건 전체가 전남도 우수사례로 인용되며 전남 내 1위를 차지. 노관규 시장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힘.

전남 여수·순천·광양시가 산업 위기 공동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2030년 전라선 고속화와 경전선 전철화에 따른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관광,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인구 확대 및 정주인구 전환에 협력하고, 지역 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공동 경제생활권 구축에 나선다. 특히 순천시는 행정구역을 유지하면서 공동 과제를 해결하는 '경제동맹' 모델을 제안하며, 중장기적으로 도시연합 형태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의 발전을 구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5월 17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 필독도서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을 공연한다. 청소년기의 불안과 상실, 관계 회복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에 관람 가능하다.

순천시는 공공재정지급금 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을 실시하여 부정수급 예방과 건전한 재정 집행을 위한 제도 이해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제고했다.

순천시는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농가에 진드기 기피제와 예방 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등산로에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했다. 또한, 마을 안내방송과 의료기관 감시 체계 강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당부했다.

순천시 별량면,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보금자리’ 지원... 노후주택 철거 후 신축 조립식 건물 제공

순천시는 5월 10일부터 2일간 팔마실내체육관 등에서 제16회 순천만갈대배 전국 남‧여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78개팀 1,200여 명의 배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남자클럽 3부, 여자클럽 3부, 여자장년부, 남자 시니어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순천시 풍덕동에서 개최된 제4회 풍덕동 장미축제가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장미 활짝 피었수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청년밴드 공연, 난타, 장미골든벨,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다. 주민 참여와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순천시는 옛 승주군청 일대 부지를 그린바이오 산업 전진기지로 조성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건축물 철거를 통해 앵커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식품·화장품·펫푸드 등 전략 품목 중심의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지식산업센터 및 공장시설 준공을 목표로, 그린바이오 산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