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순천문화재단은 5월부터 10월까지 '2025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문화 소외 지역 및 복지시설 7곳을 방문하여 대중음악, 다원예술, 무용, 양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인휴마을을 시작으로 승주요양원, 섬돌요양원, 순천향림실버빌,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10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2025 아고라 순천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지난 17일 임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임업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임업기술(접목) 교육, 임업기계 안전교육, 산림 정책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업인들의 기술 습득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했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임업인 양성 및 임가 소득 증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풍덕동과 연향동을 잇는 구암원길(이마트 풍덕점~구암지하차도 방향) 도로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10일 전면 개통했다. 기존 왕복 1차로, 보도 미분리 도로를 2차로(연장 368m, 폭 12m)로 확장하고 보행자 안전시설을 정비하여 보행자 안전과 차량 소통을 개선했다.

순천시, 2025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집중 홍보 추진...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장 341개소 대상, 종이컵 규제 제외 및 플라스틱 빨대 계도기간 연장 등 안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예정

순천시는 순천만 람사르길 인근에 철새 쉼터 역할을 할 무논 6ha를 조성하여 철새 서식지 확장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무논은 갯벌 만조 시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쉼터와 먹이터를 제공하며, 람사르길과 연계하여 웰니스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생태자원 보전과 지속가능한 습지 관리를 통해 생태·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순천시, 원도심 콘텐츠 축제 ‘원츠 순천’의 일환으로 ‘원츠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개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웹툰 및 캐릭터 산업 체험 기회 제공. 초중고 학생 대상 100명 선착순 모집, 태블릿 PC 활용 드로잉, 우수작 시상 예정. 6월 7일부터 8일까지 남문터 광장에서 루미뚱이 팝업매장, 벨리곰 펀 워킹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순천시는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추진단' 보고회를 개최하고 26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공유했다. 노관규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부서별 과제를 논의하고, 민원관리 매뉴얼 구축, 청렴교육 강화, 민관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전남 5개 시 중 1위를 기록했다.

(재)순천문화재단은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사업 성과와 2025년 주요 사업 변경사항을 담은 '2024 순천문화재단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역문화예술 역량 강화, 예술인 활동 지원, 생활문화 확산, 문화향유 기회 확대,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 등 다섯 개 분야의 주요 성과를 담고 있으며, 2025년 사업 변경사항을 명시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e-book 형태로 제작되어 QR코드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열람 가능하다.

순천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8월 17일 CGV순천에서 아동 80여 명과 보호자를 초청해 '가족과 함께하는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코믹 판타지 애니메이션 '스노우 폭스2'를 상영하며,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용기와 도전,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순천시는 16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전 부서 팀장급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역할, 최신 정책 동향, 직무 스트레스 예방,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인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실천 방안과 ‘위험성 평가’에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순천시는 ‘재난은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국제안전도시로 인증받은 도시이다.

순천시는 21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전남여성생애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전라남도와 공동 주최하고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과 재취업·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115개 업체가 참여하며, 4개 테마관 운영, 1:1 채용상담, 창업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19일부터 혼자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자원봉사자가 병원 동행매니저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진료를 돕는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장기요양등급자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