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사회 참여와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쇼츠 공모전 선정으로 확보한 지원금을 통해 허브 재배, 로컬푸드 베이킹, 기부 활동 등을 담은 쇼츠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협력하여 우주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청소년들이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하여 '정책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3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선암사 오늘을 만나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선암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어린이 대상 해설 투어와 수채화·콜라주 콘테스트, 외국인 유학생 대상 템플스테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순천시는 9월 '2025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시민 누구나 정원을 접할 수 있는 '정원치유도시'를 구현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교육, 전문가 양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하반기에는 화훼·조경 전문가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여 정원 관련 산업 기반 확대 및 치유 중심 콘텐츠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는 '쉴랑게 시즌2'를 통해 마을로 확장된 체류형 로컬 여행을 추진한다. 22곳의 마을 숙소가 참여하며, 숙박, 지역 체험, 투어, 음식 등 다양한 로컬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8월부터 10월까지 '2025 로컬여행주간'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와 상품 판매를 진행하고,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 여행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주택 임대차 계약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짓 신고 시에는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순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적극적인 주거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단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과 정주 여건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약 500억 원 규모의 청년 정책을 통해 LH와 협력하여 임대주택 공급, 셰어하우스 운영,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및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순천시는 전남에서 6년 연속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청년 비율 또한 전남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순천시 왕조2동 의용소방대, 취약계층 40가구에 생활안전물품 지원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세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이불을 수거, 세탁 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왕조1동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순천시, 5월 "순천만 씨워킹" 프로그램 성료… 60여 명 참가, 갯벌 생태 체험하며 힐링 만끽

순천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발달장애인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발달장애인의 와글와글 도서관 여행’을 8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순천시지회와 협력하여 진행하며, 책 중심의 독서와 독후활동 외에도 도서관 이용교육, 전시 관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순천시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화 공동교육과정 ‘기후변화와 순천만’을 7월부터 운영한다. 순천제일고등학교를 거점으로 관내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천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만 일대에서 이론 강의와 현장 체험, 팀 프로젝트, 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일반고 대상 시범 운영 후 2026년부터 초·중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지역 내 개방정원을 연계한 로컬 생태여행 프로그램 <오늘부터 그린>을 운영한다. '빛으로 그린 정원', '감각으로 그린 정원', '소리로 그린 정원'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식물 관찰, 허브 원예테라피, 오감 자극 산책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유료 프로그램으로 공식 SNS채널에서 QR코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