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전담 조직 및 TF를 가동하며 전문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순천시가 오는 2월 3일,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창작자 윤혜지 작가와 협력하여 원도심에 캐릭터 IP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을 정식 오픈한다. '몰랑하우스 순천'은 전시, 팝업스토어, 휴식 공간, 작가 창작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픈 첫 주말에는 작가와의 만남 및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시민 참여형 SNS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들이 순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생활 정보, 행사, 시민 일상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정 홍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미래 성장 동력과 시민 밀착 정책을 쇼츠 및 스토리형 콘텐츠로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 성장을 본격화하며, 2026년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시민 향유, IP 육성을 결합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난해 수도권 콘텐츠 기업 이전, 신규 IP 창출, 교육생 선정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콘텐츠 라이선싱 페어 개최, IP 창·제작 지원 확대, 글로벌 문화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주말의 광장' 확대 등을 통해 문화도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여 약 1,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기대 효과 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들은 동부권 소외 해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재정 쿼터제 도입, 대학 및 공공기관 이전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행정통합 논의에 시민들의 뜻을 반영할 계획이다.

순천만잡월드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 중인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만들기 체험, 마술 공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인근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의 로봇 체험까지 연계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순천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병원 등 위반 사례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계도반을 운영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고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여 총 333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전남형 등 4개 분야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행정도우미, 환경정비, 안마사 파견, 요양보호사 보조, 장애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된다.

순천 배한의원이 월등면 명산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덕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명도 참여하여 건강 관리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텃밭 가곡점, 익명의 기부자, 아동 후원자, 기린본집 등이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는 조례호수공원 목교 확장 공사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진단은 목교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향후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기대효과, 경과 및 향후 계획 설명 후 시민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한편, 전남도 등 공동 주최 22개 시·군 순회 도민 공청회는 2월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