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도로변 빗물받이 3만 개소 점검 및 2만 개소 준설, 상습침수구역 374개소 위치 표시, 우수맨홀 3천 개소 전수점검 등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예산 투입 및 정비 계획을 밝혔다. 또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시행과 민간 협력을 통한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순천시 왕조1동 복지기동대는 지적장애 여성 A씨의 공공임대주택 이사를 지원하며 이삿짐 운반과 새집 정리를 도왔다.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지적장애가 심해 이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복지기동대의 도움으로 새 보금자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되었다.

순천시, 중·장년 남성 대상 요리교실 성료리 마쳐... 46세~65세 미만 남성 20명 참여, 가정식 전문 요리 강사 지도 아래 다양한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실습 진행... 참여자들은 "배운 요리 주말에 활용", "다른 메뉴도 배우고 싶다" 등 긍정적 반응 보여...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 욕구 반영한 프로그램 지속 추진" 약속

순천시 덕연동, 6월 14일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환경의 날 기념 "다가치 GREEN 지구(feat.작은음악회)" 개최. 환경 골든벨, 업사이클 체험, 지역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행사 당일 교통 통제 예정.

순천시는 읍면 재난재해 취약지역 저소득 203가구에 6월부터 마을방송 가정용 수신기를 설치하여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주민 소통 강화를 도모한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초수급, 차상위, 장애가구,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실내 마을방송 수신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6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25 순천만국가정원×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하여 7,000여 명의 관람객에게 촛불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했다. 피아노 5중주 팀 '앙상블 톤즈'의 연주와 1만 5천 개의 LED 캔들이 어우러진 공연은 동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157일 만에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7월부터는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한여름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상생협약식을 개최하고, 콘텐츠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등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9일부터 17일까지 도시 전역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여름철 도시경관 조성에 나선다. 주요 도로변, 화단, 공원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여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행 안전 확보, 해충 서식 예방, 녹지 기능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월등면, 6월 14일 '제3회 월등향매실 수확체험행사' 개최. 매실 수확, 매실청 담그기, 하바리움·모스키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전 접수 150명 선착순 모집.

순천시는 매실 수확철을 맞아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매실 상생마케팅 행사'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금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매실 할인 행사에 사용되며, 소비자는 최대 1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매실을 구매할 수 있다.

순천시는 6월 7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자연생태관에서 염생식물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조수정원 – 염생식물 스캐노그래피 초상 연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작가 김영래는 스캐노그래피 기법을 활용하여 염생식물의 생명력을 예술적으로 표현했으며, 전시를 통해 염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6월 14일에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