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외국인 납세자의 체납 방지를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4개 국어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카카오 전자고지 체납안내 서비스'를 통해 해외 거주자 및 고령 납세자에게도 맞춤형 체납 안내를 제공하여 체납 세금 징수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 원도심에서 열린 문화콘텐츠 축제에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주말의 광장', '원츠 순천', '알고잇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을 문화광장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시민로, 남문터광장 등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여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상권 매출이 증가하고, 루미·뚱이 팝업스토어도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앞으로 원도심에 콘텐츠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자율방범연합대, 해룡면 저소득층 가구에 라면 21박스 기부

순천시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관리 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무료 구강검진, 어린이 대상 칫솔질 교육,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건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순천문화재단, '2025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상설공연 개최. 국악, 대중음악, 다원예술, 무용·댄스, 양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매주 토요일 아랫장 야시장, 문화의 거리,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등 순천시 일원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6월 28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어린이·청소년 대상 '항꾸네 페스타 KKI쟁이 경연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순천시립합창단이 창단 40주년과 100회 정기연주회를 기념하여 12일 저녁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미국 루이빌대학교 소속 명문 합창단 ‘카디널 싱어즈’와의 협연을 포함한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40주년 기념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목공예 체험 및 전문 지도사 양성을 위한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반' 수강생을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목공 기초부터 수공구 및 전동공구 실습, 반제품 제작까지 실습 위주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시 목공 관련 교육 현장에서 전문 교육인으로 활동 가능하다.

순천시는 최근 전국적인 성홍열 환자 급증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등 소아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성홍열 누적 신고 건수는 4,1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배 증가했다. 성홍열은 10세 미만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며,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준수가 중요하다. 순천시는 소아 집단시설에서 환경 표면 소독 등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감염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전남 순천시가 '순천에코칼리지' 실험과정 개학식을 갖고 생태문명도시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12명의 학생들은 6개월간 공동생활을 하며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이론과 실천 교육을 받는다. 순천시는 에코칼리지를 통해 생태전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적인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순천시 향동,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웹툰 '향동 로맨스' 시즌2 연재 시작. 마을 설화 '손억부사와 호호기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춘 로맨스물로, 5월부터 11월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총 10회 연재. 향동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기다림'이라는 정서를 담아 젊은 세대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감성을 선사할 예정. 지난해 호평받았던 '안녕, 향동'에 이어 지역 자원을 콘텐츠화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

순천시는 5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따뜻한 마을만들기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 및 마을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손우성 한국마을정책연구소 소장의 특강과 공동체 유형별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순천시는 지역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순천 IP 창·제작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17일까지 모집한다. 애니메이션 및 웹툰 분야 창·제작 초기 단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20인 이하 관내 중소 콘텐츠 기업, 입주예정 기업, 개인 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총 8억 1천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1차 기획안 평가와 2차 최종 결과물 평가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추가 지원금을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