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도심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공원, 녹지대, 가로수 등에 집중 관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살수차 등 장비 5대를 투입해 110여 곳에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시들거나 고사 위험이 있는 수목을 우선으로 긴급 관수를 진행 중이다.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물을 공급하여 수목 뿌리에 수분 흡수를 돕고 있으며,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수목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251억 원을 부과하고 11일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주택 1기분(50%)과 건축물 재산세가 포함되며,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가상계좌, ARS 카드 결제, ATM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간편결제앱이나 위택스를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순천시, 도심권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지하 매설구간 공사 완료 및 지봉로 도로 개통. 345kV 및 154kV 고압 송전선로 6km 구간 지하 매설, 지상 송전탑 철거 예정. 전력 공급 안정성 향상, 도심 경관 개선, 생태도시 이미지 제고 기대. 2026년 7월 최종 완공 목표.

순천시 해룡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폭염 취약계층 34가구에 닭백숙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협의체는 2013년부터 '행복담은 사랑의 반찬배달'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체육회와 순천시소프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 순천시장배 소프트테니스대회’가 8월 12일 팔마실내테니스장과 팔마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호남권 10개 시·군 2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초등부부터 80세 동호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경쟁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엘리트부에서는 고흥동초, 장흥대덕초, 고흥중이, 동호인부에서는 담양·순천 연합팀, 광양시, 목포·장흥 연합팀, 순천시, 광주광역시, 장성군, 해남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노관규 시장은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대회 지원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인당 최대 53만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순천시 향동마중물보장협의체와 향동복지기동대는 홀로 사는 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홈클리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집 청소, 마당 정리, 방역 소독 등을 실시하여 어르신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순천시청 유도팀, 제16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금1, 은3, 동1 획득! 여자 개인전 57kg이하급 박다솔 선수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 획득하며 맹활약

순천시는 '제10회 순천미식대첩 시상식'을 개최하여 '1인 한상 맛집'을 주제로 10개의 우수 음식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서대회비빔밥'을 선보인 <남녘들회국수보쌈>이 수상했으며, <작은부엌>과 <정제>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순천시는 미식대첩을 통해 발굴된 맛집들을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치유산업의 핵심으로 음식을 활용하여 미식·치유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노관규 시장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농업 및 야외근로자 예찰 활동 강화,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현장 예찰 강화,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 폭염 대비 행동 요령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순천시는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순천향교와 옥천서원에서 '2025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운영한다. '순천, 하늘의 이치를 따르다'라는 주제로 순천학당, 뉴생의 하루, 옥천구경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유산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학당은 강연, 사직제 체험, 전통 기록문화 활동을, 뉴생의 하루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전통놀이, 유생복 입기, EM 흙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옥천구경은 문화유산 탐방 플로깅과 옥천풍경 컬러링북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는 순천왕지초등학교에서 ‘순천형 어린이세계유산지킴이’ 마스코트 공동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2025순천세계유산축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순천의 세계유산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유산 보존 의식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스케치한 마스코트는 전문가 보완 작업을 거쳐 축전 기간 중 포토존과 전시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