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8월 한 달간 '찾아가는 예술무대' 운영...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문화소외계층 12곳 직접 방문해 고전 마당극 <춘향전>과 창작 뮤지컬 <사랑합니다> 공연

순천시, 그린바이오 산업 성장 위해 지산학연 협력 협약 체결... ㈜코리아노바, ㈜바다품애, 순천대 등 참여, 기술교류 및 인재양성 협력

순천시는 '2025 순천시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정원전문가 양성 및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교육은 정원식물 관리, 정원조성, 정원관리운영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정원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순천시는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외에도 학교 교육, 평생 교육, RHS 해외인증 교육, 정원치유 교육,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가든 대표 치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시 대표 쌀 브랜드 '나누우리'가 202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나누우리'는 전남 대표 품종인 '새청무'로 생산되며, 꾸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2024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5년 연속 전남 10대 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수출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도 순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순천시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2025 정원예술제'를 개최합니다. 순천예총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정원으로 나온 예툰 in 순천'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 청소년 320여 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버스킹, 오케스트라 공연, 노라조, 울랄라세션 초청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 물품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노후 공공건축물 39개소(경로당, 보건진료소, 국공립 어린이집)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녹색전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폭염으로 인해 경로당 공사는 9월 이후 재개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아이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월부터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맞벌이, 한부모 등 양육공백 가정의 24~35개월 손자녀를 80세 이하 조부모가 월 40시간 이상 돌보면 30만원 수당을 지급한다. 부모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조부모는 사전교육 200분을 이수해야 한다. 위치기반 출결시스템 등으로 활동일지를 작성해야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순천시 덕연동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월등복숭아 80박스를 기탁했다. 기부자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숭아는 마중물냉장고와 경로당,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남라이온스클럽, 순천시 서면 취약계층 노인부부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순천시는 '2025 순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정책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사회문제를 토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17명의 아동참여위원들은 '디지털 환경과 아동의 권리보장'을 주제로 5회기에 걸쳐 캠프에 참여, 디지털 환경, 개인정보, 문화생활 분야의 정책 결의문을 작성했다. 향후 전국대회 참가 및 심화과정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5순천세계유산축전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순천의 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해 일반 시민과 어린이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총 28명의 해설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2025순천세계유산축전에서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5년 상반기 나무은행 운영을 통해 134주의 수목을 공공녹지 조성 및 도시경관 개선에 활용하고, 기증받은 10주를 포함하여 총 3,567주의 수목을 관리하고 있다. 시민 기증 수목은 국가정원, 왕지어린이공원 등에 이식되어 호응을 얻었으며, 2008년 설립된 나무은행은 수목 재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과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는 나무은행을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녹색 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