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순천만습지 명승지 보호 및 생태 복원을 위해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갈대숲 탐방로 고엽갈대 제거 및 원형갈대 군락 갈대 베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에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며, 베어진 갈대는 시설물 보수 및 농가 사료 등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순천만의 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임산부와 난임부부 574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연 48만원 상당의 꾸러미가 제공되며,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능하다. 난임부부 꾸러미는 전년도 미지원자를 우선한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철 과일, 유기농쌀, 곶감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며, 직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하고, 시청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순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재난안전, 교통편의, 보건의료, 생활환경, 관광 등 8개 분야 28개 실행계획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물가안정 대책, 지역 상권 활성화, 재난·재해 예방, 산불·화재 예방 활동 강화, 비상진료 및 방역 체계 운영, 생활쓰레기 정상 수거 및 신속 처리, 생활밀착형 민원 처리, 관광지 정상 운영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

순천시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연중 '수요창업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단계별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정부 지원, 홍보 마케팅, 세무, 브랜딩,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메일, 구글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가 가족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는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하여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과 5월 총 2기수로 운영되며, 순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 공영자전거 온누리 앱' 또는 자전거문화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 이론부터 실전 주행까지 단계별 교육이 제공된다.

순천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1개 단지에 37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개선, 근로자 시설 확충, 소규모 주택 지원, 안전 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조성과 시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가 원도심 빈 건물을 문화콘텐츠 창작 기지로 활용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건물주와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빈 건물을 문화콘텐츠 기업에 제공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도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9개 기업이 입주하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순천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 실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자원순환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자원순환 실천 확산 공모사업'과 '순천시 재활용 촉진사업' 두 분야로 나뉘며, 순천시 소재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된 단체는 자원순환 홍보캠페인, 업사이클링, 플로깅, 재활용 촉진 경진대회, 아이스팩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6대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해 공개하며, 합동 점검반을 통해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장려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한다.

순천시가 근대 기독교 유산의 보고인 매산등 일원을 2030년까지 전남 동부권을 아우르는 '한국형 성지순례길'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며, 원도심 치유 관광의 메카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근현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구례, 여수와 연계한 'K-순례길' 완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