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2025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전'의 일환으로 오는 17일과 18일, 어울림도서관에서 웹툰 작가 김풍과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창작자의 삶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 참석해 순천만 복원 등 자연기반해법(NbS)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IUCN 신규 회원으로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며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순천시가 대한민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세계 최대 환경네트워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가입하고,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 참석해 국제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이는 순천만습지 보전 등 30여 년간의 생태 정책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시는 이를 통해 생태도시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 환경 제공을 위해, 악취를 유발하는 은행나무 열매를 집중 수거하고 공원 및 가로녹지 정비 작업을 실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가 '2025 길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도서 2종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조례호수도서관은 식물 세밀화 작품집 『숲 그리고 숨』을, 삼산도서관은 순천 원도심 탐방기 『도시의 기억을 걷다, 나를 쓰다』를 출간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만잡월드에서 열린 추석 특별 이벤트 '추석에는 잡월드에서 놀JOB~'가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송편 빚기, 전통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잡월드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에서 열린 ‘2025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이 13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전은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잇는 융합형 축제로, VR/AR 등 첨단 기술과 자연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첨단,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추석 연휴 동안 순천시에 5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성공적인 명절 관광을 이끌었다. 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등 도심과 생활권 전역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는 숙박 및 외식업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체류형 일상여행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순천시가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시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맞춤형 상담, 지원 정책 안내, 농특산품 및 관광지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정상 수거, 추석 당일인 6일과 7일은 수거를 중단하며, 8일부터 정상화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9월 30일에는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정보시스템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프라인 민원 처리를 안내하고, 시 누리집과 SNS를 통해 상황을 신속히 공지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스템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와 청암대학교가 29일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유치, 실무형 인재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교육·연구·현장이 연계된 탄탄한 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