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6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형 신체활동과 위생·영양교육을 접목한 ‘튼튼! 쑥쑥! 건강 운동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보호자 간담회 및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운영 현황 공유와 의견 청취를 통해 청소년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아로마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남문로타리클럽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왕조1동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자폐 성향 자녀로 인해 집안 파손이 심각했던 가정을 위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순천시는 매산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자해·자살 및 폭력 예방을 목표로,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고 '너희 존재가 빛이야'라는 응원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도록 격려했다.

순천시 왕조2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역할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한 강의와 향초·찻상 만들기 등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 왕조1동은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모어'가 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현금 5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타이어모어는 수년째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 삼산동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행복충전 삼산 작은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주민세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클래식,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순천시가 제일대학교와 협력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치매 예방 및 노인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이수 후 자격을 취득하면 지역 복지기관 등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시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순천시가 파크골프, 산악자전거, 궁도 등 3개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오는 25일과 26일 오천그린광장에서 '2025 반려동물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투개(犬)더, 순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남 최초 FCI 국제 어질리티 대회 등 반려견 스포츠대회를 중심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애니멀필름페스타'도 동시 개최해 문화·예술·스포츠가 어우러진 대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 개최된 제2회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이 23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3,000대의 캐릭터 드론쇼, 웹툰·애니·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순천시 자체 IP '루미·뚱이'의 상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로커스 기업의 순천 이전 환영식과 2,725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된 산업전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순천시가 승주에 건립하는 '그린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총 32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바이오 기업 입주 및 연구, 생산시설을 갖춰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