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합병증 위험이 높은 만큼 11월 내 접종 완료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순천시 매곡동이 외국인 주민과 그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선암사, 낙안읍성 등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K-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어 교실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순천시가 지난 9일 야구, 배드민턴 등 4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다졌다. 총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순천시가 청년 창업 복합문화공간인 '청춘창고' 입점자 16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응급상황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대응, 소방기구 사용법, 기도 막힘 및 화상 등 실질적인 응급처치 요령을 다루며 입점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에서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남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천시 한우가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가 5일부터 3일간 '2025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동북아 흑두루미 보호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기반해법을 논의했다. 심포지엄 기간 중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4자 업무협약과 서식지 확대를 위한 전봇대 철거 행사가 진행됐으며, 순천시는 이를 통해 동북아 생태보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순천시가 중앙로 일대에서 운영한 '순천 남파랑길 홍보전시관'이 1천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순천의 사계절 소리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사운드체어'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감성형 관광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5일부터 3일간 공직자를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행정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행정 전환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11월 '공무원 AI 홍보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해 AI 활용 역량을 더욱 심화할 계획이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원들의 현장대응 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병해충 대응, 토양 분석 등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농가 민원 해결 만족도를 높였으며, 이는 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3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Made in 순천' 배 수출 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6개 수출업체와 3개 가공업체가 참여해 순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신규 수출시장 개척 및 품목 다양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오는 8일 순천대학교 인근 대학로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3개 대학, 청년공동체,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문화축제 '2025 순천대학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퍼레이드, 코스프레 콘테스트, 공연, 전시,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대학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순천시가 2026년 공원·녹지 분야 13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26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생활권 도시숲과 가로숲길을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시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